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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 광탈! 연반인 재재의 험난한 취준.ssul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밝힌 재재의 취준썰 총정리

BY송예인2021.01.20
연예인 + 일반인 = 연반인으로 불리는 재재. 유튜브 ‘문명특급’의 PD 겸 MC로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최근에는 2020 브랜드 대상 올해의 프로그램 웹 예능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금의 연반인 재재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어땠을까요? 이화여대 사학과 출신에 학생회장, 학창시절에는 전교 1등까지 했다는 재재의 취업 성공기는 의외로 그렇게 쉽지 않았답니다.
 
 
 
최근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해 ‘50군데 정도 이력서를 넣었지만 모두 광탈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면접 최종 관문과 다름없는 합숙면접에서 탈락자 5명 안에 재재가 포함되었다고 얘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죠.
 
재재는 면접을 보러 다닐 당시 ‘대기업 회사 임원진들이 나를 꺼려하는 게 느껴졌다’ 라며 지금의 그를 만든 개성 넘치는 성격이 오히려 취업에 도움이 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말합니다.
 
 

SBS 합격 비결은?

 사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그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2시간 안에 1개의 카드뉴스를 만들어야 하는 실기시험에서 숫자를 잘 못 보고 1시간에 2개의 카드뉴스를 만들었던 것! 재재 에겐 실수였지만 다른 지원자들보다 무려 4배 빠른 속도였기 때문에 결정적인 합격 비결이 될 수 있었다고 해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2014부터 2018년까지 무려 4년간 취업 준비를 했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SBS 인턴 때는 정규직 취업 면접을 위해 3~4년 동안 연차 하루도 쓰지 않았다고도 했죠. 지금은 연반인이지만 취업 준비 기간을 오래 거친 재재는 취업 준비로 힘들어하는 20대를 위해 이런 응원의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취준이 길어질수록 자책만 늘어가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그냥 그 자리와 맞지 않았을 뿐, 내가 잘못된 건 아닙니다. 그 회사는 핸들을 구하는 자리였지만 여러분들은 바퀴였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그를 지금의 ‘재재’로 만들어준 또 다른 이야기는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