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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Carpet 사라는 진주의 전형적인 우유빛 컬러 대신 빈티지한 색상이 가미된 진주 목걸이를 선택했다. 화려한 비즈 장식의 목걸이와 믹스 매치했고 양손에 낀 반지는 마치 네크리스와 세트 제품인 듯, 색상을 통일한 것이 특징.
진주와 비즈가 믹스 앤 매치 된 네크리스. 초커 스타일로 오브제 하나 하나가 입체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가격미정, 오르시아.
On the Street 진주 목걸이가 클래식한 룩에만 어울릴 거라는 편견은 이제 그만. ‘진주’스타일링의 대가인 그녀는 편안한 코튼 팬츠와 슬리브리스, 그리고 크로스 백으로 캐주얼한 룩에 진주 목걸이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보여줬다.
주얼리 디자이너 리지아 디아즈와의 컬래버래이션으로 탄생한 네크리스. 진주와 스와로브스키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미정, 클럽 모나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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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Carpet 세 줄 진주목걸이는 가장 클래식한 타입이다. 신비스러운 퍼플 컬러의 원숄더 드레스를 돋보이기 위해 슈즈와 클러치는 누드 컬러로 톤 다운한 것이 포인트.
클래식한 3줄 진주 네크리스. 진주 사이사이에는 18k 화이트 골드가 세팅되어 있다. 가격미정, 타사키.
On the Street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티셔츠에 사라가 에지를 주는 소품 하나, 바로 진주 알이 작은 프린세스 타입의 네크리스다. 캔버스 운동화, 무심한 듯 걸친 비닐백을 더하면 바로 그녀의 피크닉 패션이 되는 것이다.
핫 핑크 컬러로 진주를 불규칙하게 엮어 개성을 표현한 네크리스. 10만원대, 젬마 리스터 by 톰그레이하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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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Carpet 화이트 재킷에 진주 목걸이는 스타일링의 정석이라 할만큼 멋스럽다. 사라는 가슴이 깊게 파인 클리비지 드레스에 길게 늘어뜨린 진주 목걸이 다양한 컬러의 비즈 목걸이로 레이어드했다.
베이식한 한 줄 진주 네크리스. 클래식한 무드를 강조해준다. 가격미정, 제이미 앤 벨.
On the Street 그린, 브라운, 네이비, 이 3색 컬러가 룩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컬러의 매치만으로도 스타일리시 하다. 하지만 사라는 자신만의 200% 스타일 지수를 끌어 올리기 위해 오페라 타입의 진주 목걸이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었다.
앤틱한 스타일의 네크리스. 진주와 투명한 수정의 조화가 멋스럽다. 가격미정, 가격미정, 주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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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Carpet 사라는 블랙 리틀 드레스에 길이가 긴 진주 목걸이가 얼마나 드라마틱한 만남인지 잘 알고 있다.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와 절제된 액세서리로 완벽한 타임리스 클래식 룩으로 완성했다.
리본 장식 펜던트가 포인트인 진주 롱 네크리스. 크고 작은 진주 디테일을 두 겹 레이어드하여 활용하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200만원대, 크리스챤 디올.
On the Street 뷔스티에 드레스에 스터드 장식의 벨트로 펑키한 느낌을 준 사라. 이렇게 자유롭고 파격적인 스타일에는 길이가 긴 로프타입 진주 목걸이로 그저 돌돌 감는다. 헤어밴드와 시스루 아이템을 더해 ‘사라’표 믹스 & 매치 룩이 어떤 것인지 보여줬다.
각양각색 컬러와 굵기가 다른 진주와 크리스털을 한데 엮은 로프 타입 네크리스. 가격미정, 블루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