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은 유태오의 다정하고 자연스러운 일상과 가까운 모습을 담는 데 주력했다. 유태오 역시 촬영장에서 다양한 포즈와 아이디어를 선 보이며 적극적으로 촬영해 임했다.


유태오는 세상의 편견에 부딪혀 오랜 연인에게 미안한 패럴림픽 국가대표 래환 역할을 맡은 영화 〈새해전야〉로 2021년의 문을 열 예정이다. 유태오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머니게임>,<보건교사 안은영> 그리고 영화 <새해전야>까지. 유태오의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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