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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 데이, 술이 빠질 순 없죠." 그와 당신의 뺨에 사랑스러운 홍조를 띄워줄 한 잔의 술.
1 눈과 입의 호사, 샴페인 밸런타인데이만큼은 베이커리에서 덤으로 주는 샴페인 말고, 영화 속 주인공처럼 고급 샴페인으로 눈과 입의 호사를 누려보는 게 어떨까. 개인적으로는 아이스크림과 먹는 걸 좋아하는데, 이땐 너무 달지 않은 브뤼 종류의 샴페인을 선택하도록. 오렌지 주스와 일대일로 섞어 마셔도 좋다. 파티 플래너 이지민
2 로맨틱 무드의 절정, 로즈와인 장밋빛 컬러만으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로제 와인. 적당한 산미와 부드러운 당도를 가지고 있어 어떤 음식과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마시다가 남은 와인은 베리류의 과일을 젤라틴과 함께 넣고 굳히면 디저트로 즐길 수 있다. 푸드 스타일리스트 김진영
3 훈훈한 로맨스, 보드카 마티니 보드카로 만든 초콜릿 마티니는 입은 달콤하고 취기는 빨리 올라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어준다. 얼음이 든 셰이커에 보드카(앱솔루트 바닐리아를 추천)와 초콜릿 리큐어를 1:1의 비율로 섞고 칵테일 글라스에 얼음을 거르고 따른다. 초콜릿 가루를 글라스 입구에 묻혀 장식해도 좋다. 피처 에디터 김나랑
4 쿨한 파티, 비어로 러브샷을~ 오래된 연인이라면 굳이 와인잔 들고 ‘폼’ 잡을 필요 없다. 간단한 스낵과 맥주만으로도 둘만의 쿨한 파티를 마련할 수 있으니까. 특히 맥주와 초콜릿은 함께 먹으면 꽤 잘 어울린다. 가득 담은 맥주잔에 식힌 에스프레소 1/2컵을 넣으면 색다른 칵테일로도 즐길 수 있다. 피처 에디터 김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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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듬뿍 담긴 초콜릿이 없으면 허전하죠." 누군가는 직접 재료를 구입해 집에서 만들고, 누군가는 고가의 고급 초콜릿을 사며 흡족해하겠지만, 막상 그 초콜릿의 수혜자인 ‘남친’들은 ‘아, 초콜릿이구나’ 정도의 밋밋한 반응만 돌려보내기 일쑤다. 좀 더 센스 있는 초콜릿으로 주고받는 사람 모두 뿌듯한 밸런타인데이 프로젝트를 계획해보는 건 어떨까? 특유의 패키지 스타일로 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페레로 로쉐’가 친절한 가이드를 보내왔다. 공식 블로그(www.ferrerokorea.blog.me)를 방문하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나만의 맞춤 포장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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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선물이 따로 있답니다." 밸런타인데이라고 남자친구한테만 선물하라는 법이 있나요. 체인과 핑크 패브릭이 섞인 브레이슬릿과 리본이 달린 캔디 컬러 플랫 슈즈, 꽃으로 장식된 화사한 네크리스 등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특별한 셀렉션이 이렇게나 많은걸요.
1 플라워 네크리스. 가격 미정. 디올. 2 컬러풀한 아이폰 케이스. 가격 미정. 펜디. 3 골드 메탈 이어링. 가격 미정. 샤넬. 4 베이지 캔버스 발레리나 슈즈. 가격 미정. 샤넬. 5 레드&핑크 밸런타인 셀렉션. 가격 미정. 토즈. 6 핫 핑크 캔버스 레이디 디올 백. 가격 미정. 디올. 7 핑크 페이턴트 카드 홀더. 가격 미정. 샤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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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먹기만 하나요?" 돌아오는 밸런타인데이엔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 대신 초콜릿 화장품을 선물해보자. 먹는 초콜릿도 기분 좋지만, 달콤한 향의 초콜릿 화장품도 우울한 기분을 훌훌 날려버리는 데 그만이다. 게다가 초콜릿에 들어 있는 카페인 성분이 지방 분해를 도와 살찔 염려도 없으니 일석이조인 셈.
1 코코아 버터가 팔꿈치와 무릎의 건조한 부위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레쥬비네이트 인텐시브 보디 밤. 120ml. 4만원. 에이솝. 2 커피 콩과 카카오 열매 오일이 건조한 모발에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어웨이크닝 모카 에스프레소 샴푸. 384.5ml. 2만5천원. 오가닉스. 3 달콤한 코코아와 스위트 오렌지가 피로를 풀어주는 거품 목욕제. 마바. 100g. 9천4백원. 러쉬. 4 눈가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더블 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젤 아이라이너 02호. 3g. 3만원. 에스티 로더. 5 카카오 시드 버터 성분이 함유된 파워 프루프 라이너 2호. 0.2g. 5천원. 이니스프리. 6 벨기에산 카카오 매스가 함유된 고영양 마스크팩. 카카오에 함유된 다량의 폴리페놀 성분이 노화를 막아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주는 초콜릿 마스크. 100g. 9천9백원. 스킨푸드. 7 딥 브론즈 컬러의 메가 메탈 섀도 스펙터클 오브 유어셀프. 3.4g. 3만원. 맥. 8 은은한 반짝임의 프레스트 아이섀도 M810호. 2.1g. 2만5천원. 슈에무라. 9 브라운 슈가와 카카오 성분이 묵은 각질을 말끔하게 제거해주는 스크럽 타임 인 카카오 스크럽. 100ml. 6천6백원. 네이처 리퍼블릭. 10 영양과 수분 공급이 뛰어난 보습 세안 비누. 시어버터 센제니아. 150g. 3만6천원. 로얄 네이처.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2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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