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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홈>, '어나더 레벨' 크리처 물이 온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 홈>의 이시영, 이진욱, 이도현, 송강. 네 사람이 어깨를 맞대고 빛과 어둠의 틈새에 파고들었다.

BYELLE2020.12.18
 
연말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주연 배우 4인방 송강, 이진욱, 이시영, 이도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만났다. 화보는 ‘그린홈’에 고립되어 어둠 속 괴물과 맞서 싸워야 하는 작품 설정에 맞춰 인물들의 다크한 카리스마를 담는 데 집중했다.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차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개별 인터뷰에서 “매 순간 차현수의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문을 연 송강은 “가장 악하고 어두운 모습을 끄집어내는 작업을 반복하다 보니 감정의 폭이 깊어졌다.”라며 촬영하면서 느낀 감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찬가지로 캐릭터를 이해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밝힌 이도현은 “이응복 감독님의 “쫄지 마”란 한 마디에 마음을 내려 놓았다.” 라며 이응복 감독에 대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연기 경력 15년 만에 처음으로 크리처물에 도전한 이진욱 또한 작품에 대한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역할 자체가 큰 도전이었다. ‘이진욱’ 하면 떠올릴 수 없는 느낌이 나온 것 같다.” 라고 말한 그는 이어 “해를 거듭할수록 악역에 대한 매력이 생긴다.” 라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4인방 중 유일하게 원작 웹툰에 없던 인물을 연기한 이시영은 “영광이고 감동이었다.” 라고 말한데 이어 “샤를리즈 테론이 전투 트럭을 운전하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비장함과 터프함 같은 걸 서이경이 소방차를 운전할 때 보여주고 싶었다.” 라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스위트홈〉은 넷플릭스를 통해 12월 18일 공개된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네 배우 송강-이진욱-이시영-이도현과 함께 한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월호엘르 웹사이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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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김영준
  • 에디터 이경진 / 류가영
  • 스타일리스트 임혜림 / 정혜진 / 김누리 / 김선영 / 박성배 / 이혜영
  • 헤어 박정아(에이바이봄) / 시온 / 박경희(ALUU) / 세희(JOY187)
  • 메이크업 박장연(에이바이봄) / 원하나 / 이보련(ALUU) / 민지(JOY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