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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랑콤 제니피끄 세컨드 스킨 마스크 11만5천원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하고 상처를 회복해주는 피부 재생 기능, 6매.
A ★★★★☆ 워낙 입소문이 나서 꼭 한번 써보고 싶었던 제품. 실크처럼 얇은 마스크의 밀착력도 탁월하고 무엇보다 내용물이 빠르게 흡수된다. 보습력과 피부 진정 효과 모두 A급. B ★★★★☆ 최근 찬바람에 피부가 민감해지고 땅김 현상도 심했는데 사용하고 나니 금세 안정을 되찾았다. 피부톤도 밝아지고 들뜬 각질도 말끔하게 수그러들었다. C ★★★★★ 떼낸 후 잔여물 없이 피부에 착 스며들어 피부결이 매끈해지고 붉은기도 가라앉았다. 차갑게 해서 사용하니 페팅 효과로 모공도 조여진 것 같아 가격 대비 대만족.
2 겔랑 수퍼 아쿠아 마스크 15만원 고농축 활성 인자가 빠르게 흡수돼 수분을 유지하고 상한 피부를 회복시킴, 6매.
A ★★★★★ 떼어내는 순간 건조하고 거친 피부결이 물을 머금은 듯 생기 있게 차오르는 느낌이다. 얼굴의 붉은기도 가라앉고 다음날 아침까지 오래도록 촉촉함이 지속돼 더욱 만족. B ★★★★★ 쫀득쫀득한 고농축 에센스가 듬뿍 담겨 있는 부드러운 질감의 마스크. 얼굴에 착 감기는 사이즈에 강력한 수분 공급 효과까지 겸비한 그야말로 마스크계의 지존이다! C ★★★★☆ 산뜻하지만 강한 보습력, 빠른 진정 효과, 은은한 장미 향과 적당한 사이즈 모두 베리 굿. 떼어낸 후 톡톡 두들기며 마사지해주니 금세 피부가 보송보송.
3 끌레드뽀 보떼 스웽 엥땅시프 18만원 피부톤을 환하게 밝히고 탄력 부여, 로션(3ml)과 에센스(1.8ml) 포함, 6매.
A ★★★★☆ 내용물이 흐르지 않은 쫀쫀한 젤 타입 시트 마스크라 사용하기 편하다. 1, 2번 에센스를 바르고 붙이니 흡수력이 배가돼 떼낸 후엔 얼굴에 윤기가 돌면서 건강해졌다. B ★★★★ 얼굴을 마구 움직여도 시트가 밀리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밀착된다. 안색도 맑아지고 붉은기도 없어졌으나 가격대가 조금 높은 것이 흠. C ★★★★ 떼어낸 후 내용물을 따로 흡수시키지 않아도 되고 쿨링 효과도 있지만 마스크를 붙이고 있을 때 공기가 통하지 않아 조금 답답할 수도 있다. 보습 효과는 무난한 수준.
4 미키모토 코스메틱 에센스 마스크 12만원 피부의 혈행 촉진 및 수분 공급 효과, 5가지 비타민과 진주 성분 함유, 6매.
A ★★★★☆ 시트 마스크의 정석이라고 해야 할까? 떼어내고 나면 푸석푸석하고 거친 피부결이 매끈하게 정돈돼 말로만 듣던 ‘모찌 피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B ★★★★☆ 얼굴에 붙이고 있을 때는 시원하다가 떼어내면 따끈따끈해져 피부 순환이 활발해진 느낌이다. 안색도 훨씬 맑아진 것 같고. 정말 진주가 여자를 밝히는구나. C ★★★★ 시트가 굉장히 얇아 붙이는 동안에도 피부가 충분히 숨쉴 수 있어 마음에 든다. 다만 에센스 속에 영양 성분이 많은 편이라 지성 피부라면 좀 리치하게 느껴질 수도.
5 비오템 수르스테라피7 마스크 7만7천원 피부결 개선과 모공 수축 기능, 7가지 미네랄과 순수 플랑크톤 성분 함유, 6매.
A ★★★★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 마치 온천수로 스파를 받은 듯 상쾌하다. 건조함으로 인해 트고 갈라진 내 피부의 목마름을 말끔히 해결해준 고마운 제품. B ★★★★ 이것저것 바르기 귀찮을 때 부담 없이 매일 사용해도 좋을 정도로 가벼운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수분 크림이 남기는 번들거림이 싫다면 더없이 좋은 제품일 듯. C ★★★★ 특별한 모임이 있는 전날 밤, 거칠어진 피부결을 개선하고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고 싶다면 추천. 단, 다음날까지 보습력이 지속되리란 기대는 크게 하지 말고.
6 닥터쥬크르 인텐시브 트리트먼트 마스크 9만5천원 집중적인 보습 효과와 수딩 작용, 줄기 세포 배양액 함유, 5매.
A ★★★★ 얼굴에 붙이는 순간 바로 스며드는 흡수력은 일단 합격. 급격한 온도차로 홍조를 띠던 얼굴이 진정됐지만 보습력이 약해 겨울보다는 여름에 사용하면 더 좋겠다. B ★★★☆ 사우나에 다녀온 뒤 사용했더니 얼굴의 붉은기가 많이 가라앉았다. 리치하지 않은 산뜻한 마무리감 역시 굿. 가격도 무난한 편이니 이 정도면 첫인상은 꽤 좋은 편이다. C ★★★☆ 줄기 세포 배양액을 함유했다고 해서 사실 ‘혹’했으나 보습 및 진정 효과 모두 적당한 수준이었다. 플라스틱 트레이에 담겨 있는 내용물이 쉽게 흘러 아쉽게도 감점.
A 서유리, 33세, 병원 홍보 및 칼럼니스트 건성 피부라 수분 공급과 각질 제거에 충실한 편. 일주일에 두세 번은 시트 마스크를 사용한다. B 김기열, 59세, 주부 겨울철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트러블이 일어난다. 토너, 아이 크림, 영양 크림 순으로 스킨 케어 한다. C 홍승연, 24세, 학생 민감한 피부. 피부과 시술 후 많이 건조해진 상태라 저자극성 제품으로 수분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애비뉴엘 본지 1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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