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행운을 상징하는 새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다준 박새 모티프 주얼리.

BYELLE2020.09.12
 
다이아몬드와 오닉스, 블랙 사파이어를 더한 박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디자인의 옐로 골드 네크리스,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과 블랙 사파이어를 장식한 링, 작은 새 두 마리가 장식된 뱅글은 가격 미정, 모두 Boucheron.

다이아몬드와 오닉스, 블랙 사파이어를 더한 박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디자인의 옐로 골드 네크리스,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과 블랙 사파이어를 장식한 링, 작은 새 두 마리가 장식된 뱅글은 가격 미정, 모두 Boucheron.

살랑바람이 부는 계절이 돌아오면 디자이너들은 으레 자연으로 돌아간다. 싱그러운 꽃과 나무, 다양한 동물에게서 아이디어를 얻는 것. 특히 동물 모티프의 주얼리는 신비로운 이미지와 유니크한 형태로 특별함을 더한다.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다 준 행운의 상징이자, 동그랗고 앙증맞은 외모로 사랑받는 박새가 부쉐론 하우스의 장인을 통해 탁월한 소장가치를 자랑하는 하이 주얼리로 탄생했다. 박새의 명랑한 지저귐이 귓가에 울려 퍼지는 듯한 이 사랑스러운 주얼리가 우리의 유려한 비상을 응원하는 행운의 상징으로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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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우원창
  • 에디터 김미강
  • 디자인 김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