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IFE

한여름밤의 술안주

냉장고 속 흔한 재료로 만드는 낯선 술안주!

BYELLE2020.08.01
 
 

가지 쯔유 절임   

난이도 ★★☆
재료 가지 1개, 쯔유 1/2컵, 쪽파·무 약간씩.
1 가지는 두툼히 슬라이스한다. 무는 강판에 간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슬라이스한 가지를 식용유에 노릇하게 튀기듯 굽는다.  
3 쯔유와 찬물 2컵을 섞은 뒤 노릇하게 튀긴 가지를 담근다. 기호에 따라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힌 다음 먹어도 좋다.  
4 간 무와 송송 썬 쪽파를 올린 뒤 마무리.  
 
차가운 맥주라면 얼마든지! 배가 너무 부르다면 보다 깔끔한 맛의 청주를 곁들여도 좋다.  
 
recipe from 변신의 귀재, 푸드 스타일리스트 김보선
@foodstylist_st.rosso 

 

양배추 칠리 소스 마요네즈  

난이도 ★☆☆
재료 삼겹살(다짐육) 70g, 양배추 1/16통, 파(흰 부분)·식용유 50g씩, 고추기름·마늘 20g씩, 양파 1/2개, 마요네즈 15g, 멸치액젓 10g, 굴 소스 8g, 소금 5g.
1 소금 솔솔 뿌린 양배추를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에서 15분간 익힌다. 
2 양파, 마늘, 파를 약 5mm 길이로 잘게 다진다. 
3 팬에 고추기름을 두른 뒤 약한 불에 양파, 마늘, 파를 넣고 저으며 볶는다. 
4 양파가 투명해질 때쯤 삼겹살을 넣어 볶다가 멸치액젓과 굴 소스를 마저 넣는다. 약한 불을 유지하면서 15분간 더 볶는다. 
5 새 팬에 기름을 두른 다음 익힌 양배추를 강한 불에서 표면이 바짝 탈 때까지 지진다. 
6 ④, ⑤에 마요네즈를 곁들여 낸다.  
 
화이트 와인 대신 하이볼과 페어링해 볼 것. 양배추의 아삭한 질감과 탄산이 시원하게 어우러진다.  
 
recipe from 트렌디한 맥주와 함께 창의적인 스몰 플레이트를 선보이는 스탠 서울
@stan.seoul 

 

카망베르 아로스토  

난이도 ★☆☆
재료 카망베르 125g, 마늘 2개, 올리브오일 1큰술, 드라이 로즈메리 또는 타임 1/4작은술, 크래커·후추 약간씩.
1 카망베르를 1cm 폭의 격자무늬로 칼집을 낸 뒤 종이 포일에 올린다. 
2 칼집 사이사이에 편으로 썬 마늘을 끼운다. 
3 드라이 허브, 올리브오일 1큰술, 후추 약간을 뿌린 후 종이 포일로 감싼다. 
4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에서 15분간 굽는다. 이때 종이 포일이 에어프라이어 열선에 닿지 않도록 주의할 것.
5 구운 카망베르에 크래커를 곁들여 낸다.  
 
레드 와인 중에서도 코스 네로 디 루포를 추천한다. 풍부한 과일향이 녹진한 질감의 카망베르와 균형감 있게 어울린다.  
 
recipe from 푸드 스타일링부터 케이터링까지, 베티스 키친 이현지 대표
@bettys_kitchen_love 

 

모차렐라 인 카로차  

난이도 ★★☆
재료 식빵 4장, 프레시 모차렐라 1/2팩, 토마토 1/2개, 바질 2장, 달걀 1개, 밀가루 1.5큰술, 소금·후추 약간씩.
1 토마토와 프레시 모차렐라를 0.5cm 두께로 자른다. 
2 달걀을 푼 다음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3 사방 끝을 자른 식빵 위에 모차렐라, 바질, 토마토순으로 올린다.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린 뒤 식빵으로 덮고 지그시 눌러 모양을 잡는다.
4 ③에 밀가루를 묻혀 달걀물에 담근다.
5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60℃에서 5분, 뒤집어 5분씩 총 10분간 구워 낸다.  
 
페일 라거. 맥주 고유의 향이 강하지 않아 모차렐라의 고소함과 토마토, 바질의 상큼함을 잘 살려준다.  
 
recipe from 푸드 스타일링부터 케이터링까지, 베티스 키친 이현지 대표
@bettys_kitchen_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