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딱 겨울 팬츠다

계절의 구분이 무색해진 요즘 겨울 팬츠가 따로 있냐고 묻는 사람도 있겠지만, 누가 뭐래도 울 팬츠는 보기에도 입기에도 딱 겨울 팬츠다.

프로필 by ELLE 2010.12.23

1 카고 포켓이 한쪽에만 달려 언밸런스한 느낌을 주는 브라운 톤 모직 팬츠. 49만원 폴 스미스 
2 울 소재와 코튼 소재가 혼방된 네이비 모직 팬츠. 32만4천원 올리버 스펜서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3
뒤 벨트 조임 디테일이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헤링본 팬츠.  63만3천원 하버색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4 울 소재에 캐시미어가 5퍼센트 함유된 글렌 체크 팬츠. 가격미정 트루사르디 by 분더숍 맨 
5 100퍼센트 울 소재 원단과 브라운 톤 컬러가 따뜻한 느낌을 주는 팬츠. 가격미정 제이 린드버그 
6 허리 뒤 벨트 라인에 버튼 디테일이 있는 100퍼센트 울 소재 팬츠. 75만8천원 골든 구스 디럭스 브랜드 by 셀레브레이션


완연한 겨울에 접어든 이후 하얀 입김과 함께 떠오르는 아이템 중 하나가 모직 팬츠다. 모직 코트도 겨울의 단골 소재지만 팬츠 또한 따뜻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낼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모직 팬츠는 털실로 직조한 원단으로 만든 팬츠를 일컫는데, 흔히 울 팬츠라는 말과 함께 사용되기도 한다. 재질이 두툼해 겨울 팬츠로 제격이며 젠틀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최적의 아이템이기도 하다. 헤링본이나 글렌 체크 등의 다양한 패턴으로 클래식한 멋내기에도 안성맞춤인 것은 물론 히프 부분의 벨트나 버튼 디테일, 포켓 등을 첨부해 색다른 스타일을 만들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루엘 본지 12월호를 참조하세요!

Credit

  • 에디터 김종성
  • 포토 정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