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게 혹은 낮게, 포니테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BEAUTY

높게 혹은 낮게, 포니테일

높낮이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포니테일 아이디어!

ELLE BY ELLE 2020.07.27

 

 
 
 두피가 보일 정도로 매끈하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의 벨라 하디드. 날렵한 눈썹과 다크 립 메이크업에 후프 이어링, 매트릭스 선글라스 같은 아이템을 더해 퓨처리스틱 무드를 완성했다. 목선 아래로 낮게 묶은 포니테일은 단정한 무드에 제격. 이때 시얼샤 로넌처럼 단계를 나눠 구간별로 묶어주면 정돈되지 않는 어중간한 길이의 헤어도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한 포니테일의 변주. 컬러나 디자인이 각기 다른 똑딱 핀을 불규칙하게 꽂거나,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를 길게 늘어트려 묶는다면 뒷모습마저 로맨틱하다.
 
 
컬러가 대비되는 투 톤 염색으로 머리끈 대신 모발을 활용한 두아 리파의 팁도 눈여겨볼 것. 분수대에서 물을 뿜어내는 듯한 스타일의 포니테일. 높이 올려 묶을수록 아리아나 그란데처럼 얼굴이 작아 보이고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