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oklynbeckham
베컴가의 미워할 수 없는 악동, 브루클린 베컴이 방황(?)을 마치고 한 여자에게 정착했습니다. 바로, 4살 연상의 배우 니콜라 펠츠 (Nicola Peltz)!
브루클린 베컴에게 프로포즈를 받은 그녀, 니콜라 펠츠는 미국의 ‘기업사냥꾼’으로 불리는 투자가 넬슨 펠츠와 모델 클라우디아 해프너의 딸이에요.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죠. 2010년 영화〈라스트 에어벤더〉로 ‘최악의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라는 이력을 갖고 있지만, 이후 〈베이츠 호텔〉, 〈트랜스포머4〉를 통해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과거의 오명에서 벗어나고 있답니다.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에게서 시작된 러브스토리, 앞으로 브루클린과 니콜라가 이어갈 제2막을 기대해보며 두 사람의 달콤한 럽스타그램을 모아봤습니다.

@nicolaannepel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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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부부가 깜짝 파티를 연 브루클린의 생일! 브루클린의 동생, 크루즈 베컴은 두 사람의 약혼식 사진을 직접 찍어줄 정도로 두 사람의 사랑을 열렬히 지지한다는군요.

@nicolaannepel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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