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에디터들이 찜한 12월 최고의 제품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제품부터 알찬 구성의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연말을 맞아 뷰티 하우스에서 저마다 숨겨왔던 히든 카드를 내놓았다. ::컬러플한,매끈한,건강한,촉촉한,탄력,스페셜 장소, 레스토랑, 카페,기념일,데이트, 생일, 스페셜 데이,MAC, 겔랑, 나스, 네이처 리퍼블릭, 더바디샵, 디올, 로라 메르시에, 로레알 파리, 록시땅, 루나솔, 리엔케이, 메이크업 포에버, 미스트랄, 바닐라코, 바비 브라운, 부르조아, 베네피트, 비쉬, 비-젠, 샤넬, 쏘 내추럴, 슈에무라, 스킨푸드, 싸이닉, 쌍빠, 아베다, 올레이, 에스티 로더, 임프레스, 조르지오 아르마니, 크리니크, 키엘, 캘빈 클라인, 헤어 엔,연말,뷰티 하우스,히든카드,비주얼,리미티드 에디션,화장품,엘르,엣진,elle.co.kr:: | ::컬러플한,매끈한,건강한,촉촉한,탄력

김미구(beauty editor)1 더바디샵 크렌베리 조이 립밤 한 스푼 똑 떠먹고 싶어지는 달콤하고 맛있는 향은 맘에 든다. 하지만 미세한 펄이 든 실버리한 컬러는 제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단숨에 병자로 보이게 한다. 9천9백원. 2 조르지오 아르마니 루즈 아르마니 골드 러쉬 컬렉션, 푸시아 미묘하게 반짝이는 골드 펄이 함유된 톡톡 튀는 푸시아 컬러 립스틱. 발색이 선명하고 적당히 매트해 연말에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이브닝 룩을 시도해볼 계획. 섬세한 캐츠 아이 라인과 함께! 3만9천원. 3 쌍빠 스트리트 어필 건조한 공기, 휘몰아치는 바람, 갑갑한 실내. 피부에 묵은 각질이 쌓이기 쉬운 겨울. 일주일에 두어 번 따로 시간을 내 스크럽하지 않고도 매일 사용하는 에센스로 필링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 생각보다 사용감이 자극적이지 않다. 7만8천원. 4 슈에무라 크리스마스 컬렉션 with 아야 타카노 클렌징 오일 클래식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매일매일 곁에 두고 사용하는 클렌징 오일이 이토록 깜찍하다면 클렌징 타임이 좀 더 즐거워지지 않을까! 그 충실한 제품력이야 전 세계가 인정했으니 두말 하지 않겠다! 3만7천원. 5 비-젠 스마일리 모이스쳐라이징 겔 토너, 로션, 수분 크림을 한 번에 해내는 제품이라더니. 차라리 한 가지 기능에만 충실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7만5천원. 6 디올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에디션 립 팔레트 립 팔레트는 내겐 사치라 여겼건만…. 이 제품은 쓰면 쓸수록 욕심이 난다. 예쁜 디자인이야 당연하고, 립 브러시에 익숙지 않은 80년대 생에게 그 쓰임새를 제대로 알려줬기 때문. 얼굴을 화사하게 만드는 유용한 컬러까지! 5만9천원. 7 바비 브라운 레드 립 컬렉션 립 칼라 노란 피부인 내가 소화하기엔 조금 힘든 컬러. 대신 립밤을 입술 전체에 풍부하게 바른 뒤 톡톡 찍어 바르면 원래 입술처럼 생기가 도는 립 컬러를 완성할 수 있다. 3만4천원대.루나솔 파티 코프레 2010 컬러링 칙스 베이지 핑크와 시어 골드가 블렌딩돼 원래 피부에 광이 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입체감을 만들었다. 가격 미정. 강옥진(beauty director)1 리엔케이 에센셜 샷 립스틱 맨 처음 눈에 띈 것은 가운데 세로줄. 이게 뭘까? 정답은 알고 보니 로열 제리 에센스 시트란다. 이 성분 덕인지 매우 매끄럽고 촉촉하게 발리며 입술이 덜 건조해진다. 3만원. 2 임프레스 그랜뮤라 크림 워낙 고가 크림들의 출시 소식이 잦아서인지 이제 170만원이라는 가격이 그리 놀랍지 않은 게 사실. 과연 효능이 제값을 할까? 그래 봤자 화장품이니 효과는 피부과 레이저 시술보다 덜 드라마틱하다. 하지만 편안하고 리치한 사용감은 최고! 170만원. 3 샤넬 N5 오 드 뚜왈렛 스프레이 무슨 설명이 필요햐라, 여자들의 로망 샤넬 N5인데! 오트 투알렛 버전이라 퍼퓸에 비해 향 지속력은 떨어지지만 스프레이 타입이라 사용이 간편하다. 용량이 커 수시로 뿌려주려면 미니 퍼퓸 케이스가 필수. 15만4천원. 4 싸이닉 토탈 셀 에센스 워터 미스트 타입이지만 얼굴에 직접 분사하기엔 사용감이 무거운 편. 토너와 에센스의 중간 제형으로 뷰티 루틴을 줄이고 싶은 귀차니스트에게 추천하고픈 제품. 3만2천원. 5 베네피트 올 유 니드 이즈 글로스 실용적인 ‘2in1’ 제품으로 두 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으나 둘 다 발색이 약한 편. 립스틱을 바른 후 볼륨감을 주기에 좋다. 입술 플럼핑 효과가 있는지 입술이 살짝 도톰해졌다. 4만5천원. 6 겔랑 메리오리트 뿌드르 도르 익셉셔널 프레스드 파우더 패키지를 보는 순간 탄성이 절로 나오는 주얼리 뷰티 아이템. 실제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장식돼 있고, 뚜껑을 열면 벌들이 앙증맞게 음각 처리돼 참 귀엽다. 가지고 다니며 자랑하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무거운 게 단점. 피부에 은은한 빛을 부여해준다. 20만원. 7 아베다 2010 홀리데이 컬렉션 그라운딩 리츄얼 스트레스를 잠재우기 위한 명상 타임의 베스트 파트너! 아베다 초를 켜는 순간 마치 릴랙스를 위한 의식을 시작하는 기분에 사로잡힌다. 이번 에디션에는 머리 끈으로도 사용해도 좋은 고무 밴드가 함께 구성돼 있다. 3만원. 메이크업 포에버 랩 샤인 메탈 컬렉션 립스틱을 생략하고 발라도 될 정도로 발색력이 뛰어나다. 파티 클러치백 속에 넣을 필수품으로 합격. 3만원. 양보람(beauty editor)1 부르조아 리틀 라운드 팟 아이섀도우, 01호 봄에 더 어울릴 듯한 상큼한 라임 그린 컬러. 눈두덩에 바르면 생각보다 튀지 않고 연둣빛 도는 골드 컬러로 발색돼 안심이다. 한 가지 컬러만 깔끔하게 바르거나 눈 앞머리 혹은 언더섀도에 포인트용으로 추천. 2만2천원. 2 캘빈 클라인 뷰티 보틀만 보기엔 굉장히 심플한데 향은 그렇지 않다. 실크 드레스처럼 섬세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함이 숨어 있는 느낌이랄까. 겨울이 되면 따뜻한 느낌이 드는 향을 자주 뿌리게 되는데 이게 딱 그렇다. 100ml, 15만원. 3 MAC 6 리어스&록커스 아이섀도 홀리데이 컬렉션을 고르는 기준은 딱 하나. 패키지! 이런 체크 코트가 있다면 딱 좋을 벨벳 타탄에 귀족적인 골드 문장이라니, 역시 MAC스럽다. 메탈릭보다는 진주 펄 느낌의 찰 지고 고운 펄 섀도라 고급스러운 아이 메이크업에 딱이다. 6만6천원. 4 키엘 크렘 드 꼬르 홀리데이 리미티드 컬렉션 제프 쿤스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패키지가 화사하게 바뀌어 더욱 마음에 든다. 로션 타입이지만 크림처럼 충분히 촉촉하고 끈적이거나 무겁지 않은 보디 로션의 클래식. 6만5천원. 5 크리니크 딥 컴포트 핸드 앤 큐티클 크림 늘 키보드를 두드리다 보니 손이 심하게 건조한데 핸드 크림을 챙겨 바르는 편도 아닌 귀차니스트. 되직한 버터 텍스처인데도 끈적이지 않고 보드라운 손을 만들어준다. 크리니크는 무향이 특징이지만 핸드 크림만큼은 조금만 달콤해도 좋았을 듯. 3만원. 쏘 내추럴 오일 컨트롤 필름 옐로우 필 오프 마스크 잘 말리고 뜯어내면 각질과 피지가 팩에 콕콕 박혀 나와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단, 30분씩이나 기다리는 게 여간 고역이 아니니 주말의 TV 타임을 활용할 것. 1만7천원. 박애나(beauty editor)1 올레이 아쿠아 액션 롱 라스팅 하이드레이션 젤 며칠 동안만 사용했는데도 피부가 몰라보게 촉촉해졌고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향까지 맘에 든다. 평소 트러블 피부라 리치한 크림은 피해서 바르는 나에게는 최고의 제품. 3만2천원대. 2 로라 메르시에 세퀸 아이 컬러, 라피스 슬프게도 얼굴이 하얀 편이 아니라 어두운 계열의 아이섀도를 즐겨 사용한다. 출근 전에는 눈꼬리 끝에 살짝만 발라 세미 스모키를, 파티나 모임 때는 전체적으로 연하게 발랐더니 깊이 있는 눈매가 완성됐다. 3만2천원. 3 에스티 로더 타임리스 클래식 메탈 콤팩트, 래디언트 블룸 가계부에 구멍이 나더라도 눈 질끈 감고 쏟아져 나오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갖고 싶은 건 비단 나뿐이 아닐 듯. 특히 근사한 패키지의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면 더더욱 애가 타는데 밀착력 좋은 파우더와 액세서리처럼 소장 가치가 있는 이 홀리데이 콤팩트는 뭇 여성들의 위시 리스트 1위로 등극할 것 같다. 20만원. 4 비쉬 오 떼르말 ‘비쉬에서도 스프레이가 나왔어?’ 내 책상을 지나가던 누군가 말했다. 몇십 년 전 ‘엄마’표 헤어스타일의 대미를 장식한 스프레이를 꼭 닮은 사이즈. 물론 대용량 패키지도 좋지만 즉각적인 보습 효과가 느껴져 당분간 건조한 사무실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아이템일 듯. 2만1천원대. 5 로레알 파리 더블 익스텐션 리뉴얼 세럼 마스카라 마스카라는 대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몇 개 없는 나의 장수 아이템 중 하나. 이왕에 마스카라를 바를 거면 풍성하게 바르는 편인데 그런 나의 취향에 딱 맞는 아이템. 2만5천원. 바닐라 코 딥 더 아이즈 스파클 아이라이너 펜슬 가격대비 최고의 아이라이너. 쉽게 그려지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슥슥 그릴 수 있는 것이 장점. 1만3천원. 공인아(beauty editor)1 록시땅 스위트 아몬드 캔들 아로마 향도 슬슬 지겨워지고 뭔가 색다른 캔들에 목말라 있던 중 후각을 자극시키는 달콤한 향을 만났다. 아몬드 과자 향이 방 안 가득 퍼지니 마음이 절로 훈훈해진다. 3만5천원. 2 메이크업 포에버 브러쉬 클렌저 샴푸를 써도 잘 씻겨지지 않았던 브러시가 금방 깨끗해지는 걸 보니 속이 다 시원할 정도. 건조도 빨라서 한 개의 브러시로 여러 가지 제품을 바꿔가며 써야 할 경우에 더욱 유용할 듯하다. 1만8천원. 3 헤어 엔 리브 온 스팟 에너지 바쁜 아침에 헤어 에센스 제품을 매일 챙겨 바르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 이 제품은 일주일에 한 번 사용만으로 데일리 에센스 효과를 누릴 수 있다니 어찌 마음이 동하지 않으리. 헹궈내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사용법도 굿. 4개, 4만원. 4 MAC 너티 리틀 바이스 네일 락커, 비욘드 젤러스 타탄 체크 케이스 안에 미니 사이즈의 네일 락커 5개가 사이좋게 옹기종기 모여 있다. 발색력이야 두말 하면 잔소리. 5개, 5만원. 5 미스트랄 by 얼반 스페이스 시어버터 비누 300년 전통의 트리플 밀링 방법에 따라 가내 수공업으로 만든 제품. 비누가 녹을 때마다 아몬드 알갱이가 같이 녹아 나오는데 이 때문인지 장인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듯하다. 1만4천원. 6 네이처 리퍼블릭 파인트리 얼반 디톡스 에멀전 프랑스 청정 해안의 희귀 소나무껍질에서 추출한 산소수 성분이 오염된 환경에 지친 피부를 정화시켜 준다고. 텍스처가 리치하지 않은 점이 특히 마음에 든다. 9천9백원. 스킨푸드 캐슈넛 크림 바디 마스크 촉촉하고 크리미한 텍스처로 각질이 싹 정돈되는 느낌. 건조해진 날씨 탓에 머슴애 같았던 내 피부가 차분한 여자로 변신했다. 9천9백원.*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