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화보를 위해 셀럽들이 모인 현장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멋진 화보가 탄생하기까지 누군가는 아이디어를 짜내고 또 누군가는 분주하게 뛰어다니며 시행착오를 하기마련. 김새론, 김아론, 김예론, 선우선, 송종호, 송중기, 이수혁, 임정은, 오지은, 차현정, 장주연 등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도 마찬가지. ::김새론,김아론,김예론,송중기,오지은,차현정,정주연,이수혁,송종호,임정은,선우선,인피니티,구찌,릭오웬스,꼼 데 가르송,베스킨라빈스,곽현주,모스키노,금은보화,프론트로우,타임,질 by 질 스튜어트,지컷,앙드레김주얼리,세라,르샵,소니아 리키엘,씸,케티 랭,스타,배우,멋진 화보,아이디어,시행착오,인터뷰,깜찍한,귀여운,사랑스러운,스페셜 장소, 레스토랑, 카페,기념일,데이트, 생일, 스페셜 데이, 축제,엘르,엣진,SHARE HAPPINESS, 쉐어해피니스, elle.co.kr:: | ::김새론,김아론,김예론,송중기,오지은

1 '쉐어 해피니스'캠패인 진행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회의.송종호가 차에서 내려 수트를 챙겨들고 서둘러 회의실로 향했다. 그의 차는 럭셔리 크로스오버 SUV의 대표주자인 All New Infiniti FX.헤드램프에서 리어팸프까지 이어지는 단단한 선이 남성적.송종호 with INFINITI2010년은 이런 해.업그레이드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 굉장히 조급했는데 이제는 편하게 하자, 내실을 다지자는 생각이다. 그래서 예능도 조금씩 도전하고 있고.이런 여자가 좋더라.순한여자, 착한여자. 다른 거 필요 없다. 진짜. 보통은 남자들끼리 우르르 몰려다니는 스타일이다. 커피숍 가고 볼링 치러 가고 야구하고.나만의 착한 습관.환자 살다 보니 전기 아끼는 데 항상 신경 쓴다. 보일러 잘 아 켜고 전기장판 깔고 자고. 그게 더 전기세 절약된다니까? 그리고 분리 수거를 안 하면 뭔가 찜찜한 느낌이다. 2 회의실에선 CEO와 CFO의 토론이 한창이다. 송중기가 아이디어를 설명했고,이수혁이 솔깃한 미소를 지었다. 이수혁이 입은 포켓장식의 브라운 풀오버,그레이 컬러의 배기 팬츠, 트박스러운 남성미의 베이지 컬러 벨티드 무스탕과 블랙 레더 부츠는 모두 Rick Owens.송중기가 입은 도트 프린트 스트라이프 셔츠와 베스트가 달린 재킷, 브라운 팬츠는 모두 Comme des Garcons. 이수혁 with RICK OWENS올 한 해 내게 중요했던 일들영화.촬영은 지난해에 했다. 영화 하는 게 꿈이어서 꿈꾸듯이 한 것 같다. 그런데 개봉은 또 다른 기분이더라. 그리고 드라마 . 준비 기간도 길고 선배 연기자들도 많이 나온다. 뮤지컬 드라마여서 춤추고 노래하는데 나는 작곡가여서 그런 신은 없다. 내가 생각하는 멋진 여자.일 잘하는 사람. 특히 패션이나 영화계엔 일 잘하고 카리스마 있는 여자들이 많다. 파리에서 모델 할 때도 느꼈고 여기서도 그렇고, 기가 세다는 표현도 쓰는데 글쎄 난 특별히 무서운 여자는 없던데.송중기 with COMME DES GARCONS올 한 해 내게 중요했던 사람.에서 맡았던 캐릭터 '여림'. 여림이를 만나고 같이 지내고 헤어진 기분. 라는 드라마도 오래 기억에 남는다. '엄마'란 존재에 대래서도 크게 생각하게 됐고.여자가 존경스러운 순간.역시 엄마라는 역할, 아이를 기르는 일을 해낸다는 게 대단한 것 같다. 세상의 여러 일들 중 가장 가치있는 일일 테고,어떤 고아고보면 여자가 유모차 들 때는 힘이 번쩍 나는 거 있잖아. 너무 예쁘고 섹시해 보였다. 3 '쉐어 해피니스'준비로 바쁜 이곳은 의 사무실. 차현정은 아이들에게 전달할 홀리데이 아이스크림 케이크들을 나르고, 오지은은 행사장 데커레이션에 한창이다. 임정은이 간식으로 아이스크림 파인트를 준비해 왔고, 정주연은 시안 찾기에 열심. 아이스크림 파인트와 홀리데이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모두 Baskin Robbins.차현정,임정은,오지은,정주연 with BASKIN ROBBINS올해 내게 일어난 변화.발레를 그만둔 지 10년 정도 됐는데 다시 시작했다. 또 자연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원래 여행을 가도 꼭 도시로 가는 스타일이었는데 이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겠더라.우리 여자들, 이것만은 잊지 말자.남녀 할 것 없이 너무 바쁜 세상이다. 그럴수록 자기 생활이 있어야 한다. 안 그러면 일을 빼고 나면 아무것도 남는 게 없을 테니까. 나의 착한 습관.TV 프로그램를 보며 물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다. 손을 씻든 샤워를 하든 중간중간 물을 잠그는 버릇을 들였다.(차현정)한 해를 돌아보며.올해로 서른이 됐다. 여자로서 인생에 대해 생각도 하게 되고 패션이나 연기 욕심도 많아졌다. 정말 시작이란 느낌.멋진 여자란.항상 내가 멋지다고 생각하며 산다. 솔직히 부족한 점 투성이지만 단점보다 장점을 찾으려 애쓴다. 거울 볼 때도 마찬가지. 온전히 나를 사랑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멋진 여자.세상을 바꾸는 나만의 습관.어렸을 때부터 재활용에 강했다. 1회용품 잘 안 쓰고 치약도 마지막까지 짜서 쓰는 스타일. 알뜰하단 소리 만힝 듣는데 그게 몸에 배니 익숙하면서 뿌듯하다.(임정은)2010,기억하고 싶은 것들.연기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라 불러도 될 만큼 의미 있는 한 해였다. 그 중심은 역시 와 . 여배우로 산다는 것.가끔은 여배우라는 타이틀 때문에 자연스레 어울리지 못하고 다가서는 데 한계를 느낀다. 하지만 일이 주는 즐거움과 뿌듯함에 배하면 아주 작은 불편함이다.(오지은)한 해를 돌아본다면?모델에서 배우로 터닝 포인트가 된 해. 처음으로 내 이름이 나가는 광고들을 활영했고, 첫 드라마 에 캐스팅 됐다. 투입되기만 해도 좋겠다 했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여자여서 일하기 좋은 점.영상미에 중점을 두고 표현해야 하는 것. 표정과 음성,몸의 움직임 등을 민첩하게 파악하고 섬세하게 구분할 수 있다. 매일매일 하는 일.쓰는 걸 워낙 좋아한다. 일기 쓰고,다이어리 정리하고,메모하고, 중요한 내용을 잊지 않을 수 있고, 하루를 알차게 보낸 느낌이 든다.(정주연) 4 쉐어 해피니스 포스터 작업을 위해 촬영장에 도착하는 여배우,선우선이 타고 온 자동차는 All New Infiniti M. 듬직하면서도 반응 속도가 빠르고 민첩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기 제격.선우선 with INFINITI2010년 문득 떠오르는 얼굴들.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부모님. 그리고 최근까지 영화 촬영으로 거의 매일 혼나고 조언을 들으며 함께 지내온 이준익 감독님. 워낙 뼈있는 말씀으로 혼나는 것도 중독성이 있을 정도였다. 영화만 공부한 게 아니라 인생과 인간관계 등을 배웠다. 새롭게 태어난 것 같은 기분. 마지막으로,같이 작품을 할뻔했던 여자 감독님 한분. 처음 만난 여자 감독님이기도 했고 일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나 강렬한 에너지가 그 후로도 오래 가슴에 남아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5 '쉐어 해피니스'포스터를 위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테스트 컷을 찍었다. 이들의 손에 들려 있는 홀리데이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아이스크림 싱글 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모두 Baskin Robbins.송중기,오지은,임정은,차현정,선우선,정주연 with BASKIN ROBBINS 6 제3회 쉐어 해피니스를 축하하는 포스터. 포스터 걸로 나선 선우선이 들고 있는 아이스크림과 싱글 콘과 큼지막하게 만든 홀리데이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Baskin Robbins. 7 쉐어 해피니스에서 모인 기금으로 아이스크림 트럭에 간식을 잔뜩 실었다. 잔뜩 신이 난 김새론,김아론,김예론 자매에게 전달된 홀리데이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Baskin Robbins.송중기,김새론,김아론,김예론 with BASKIN ROBBINS새론의 하루. 엄마가 해 떨어지면 들어오라고 하는데 밤에 들어온다.새론이에게 올 해 기억에 남는 일.영화제에 간 일. 떨리고 기분도 좋았다.레드카펫을 걷기 전 원비 아저씨가 새론이에게 해준 얘기.옷 예쁘다. 걸을 때 조심해.학교에서는? 언니 오빠들이 좋아해준다.이후 친구들 반응.나이 때문에 친구들이 영화를 못 봐서...나도 못보고어른이 되면...계속 배우를 하고 싶다.(김새론,김아론,김예론)*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