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입술에 착 붙는 강렬한 컬러 피그먼트와 사선 커팅 에지 팁이 정교한 그린 립을 연출해 주는 립 플래쉬 매트, 19 테크노 리플, 2만4천원, Vyvyd Studio.
3 부드러운 발림성에 강렬한 발색 그리고 매트한 마무리까지 완벽한 루즈 아 레브르 매트, 704 발렌타인 버덴트, 4만8천원, Gucci Beauty.
4 반짝이는 울트라 샤이니 피니시로 빠르게 스머징해 섀도처럼 사용해도 좋다. 컬러풀 컨투어 아이 펜슬 12아워 웨어 바이닐, 05 러셔스 에머랄드, 7천원, Sephora Collection.
5 바르는 순간 레트로 룩 완성! 웜 톤을 위한 옐로 그린 컬러로 부드러운 텍스처가 빠르게 밀착되는 싱글 아이섀도우, 마차, 3만원, Nars.
6 올리브 그린 립이 체온에 닿는 순간, 시어한 로즈버드 컬러로 변신한다. 프로그 프린스 립스틱, 멀티, 3만3천원, Lipstick Queen by La Perva.
7 크리미한 텍스처에 선명한 발색력, 여기에 반짝이는 메탈릭 펄을 더한 대즐 섀도우 익스트림, 에메랄드 컷, 2만8천원대, MAC.
8 열정적인 그래피티에서 영감받아 펑키한 시머 & 글리터 섀도로 구성된 아이 플래쉬 팔레트 킨 모멘트, 4만2천원, Vyvyd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