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건 이렇게 안 입으면 진짜 손해입니다
올봄에도 가디건 단정하게만 입고 있는 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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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건을 떠올리면 여전히 단정한 이미지 먼저 생각나나요? 이번 봄, 그 공식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더 이상 얌전한 기본 아이템이 아닌 사랑스럽고 때로는 장난기까지 더해진 가디건 디자인이 스타일의 치트키로 떠올랐거든요.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가디건 포인트, 함께 짚어볼까요?
오버사이즈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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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tree
@sviridovskayasasha
@mjbypp
이번 시즌 특히 눈에 띄는 가디건의 변화는 실루엣입니다. 허리 위로 짧게 떨어지는 크롭 카디건이 여전히 강세지만, 아우터처럼 입는 청키한 카디건이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손등을 모두 덮을 정도로 넉넉한 사이즈의 가디건은 편안한 슬랙스, 롱스커트와도 잘 어울립니다.
빈티지함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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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tree
@double3xposure
성글게 짜인 조직감으로 손맛을 강조하는 가디건 역시 인기입니다. 완벽하게 매끈한 소재보다 약간은 투박하고 빈티지한 질감을 골라야 조금 더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마치 유럽의 빈티지 마켓에서 나에게 꼭 맞는 보물을 찾아낸 것처럼요.
이 색감을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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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tree
@__chomegyu__
@pdm.clara
가디건의 색감 역시 더욱 부드럽고 발랄해졌으니 과감한 스타일링에 도전해봐도 좋습니다. 싱싱한 풀잎을 떠올리게 하는 그린, 사르르 녹아버릴 것 같은 버터 옐로우, 벚꽃의 빛깔을 담은 라이트 핑크 등 보송보송하고 파우더리한 컬러감의 가디건이 대세랍니다.
이 디테일을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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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chung
@ofsobin
실루엣이 평범한 가디건도 특별하게 만드는 건 귀여운 디테일입니다. 클래식한 아가일 패턴, 꽃 모티프의 장식이 달린 가디건은 의외로 스웨트 팬츠, 워크 팬츠와 매치했을 때 가장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곧 홀연히 떠나버릴 봄을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롭고 사랑스럽게 보내고 싶나요? 그렇다면 내일 당장 제철을 맞은 귀여운 가디건부터 꺼내 보세요.
Credit
- 글 공인아
- 사진 각 인스타그램·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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