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스프링 네일 트렌드

한시도 손에서 스마트폰을 떼어놓을 수 없는 어느 소녀의 일상. 그 속에서 찾은 네일 트렌드.

BYELLE2020.04.17
 
 화이트 베이스볼 캡, 레이어드한 하프 집업 스웨트셔츠는 모두 Clove. 오버사이즈 네이비 트렌치코트는 Frombeginning. 오렌지 쇼츠는 Lacoste. 로고 스웨트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핑크 컬러의 케이스는 Color and Sentence.

화이트 베이스볼 캡, 레이어드한 하프 집업 스웨트셔츠는 모두 Clove. 오버사이즈 네이비 트렌치코트는 Frombeginning. 오렌지 쇼츠는 Lacoste. 로고 스웨트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핑크 컬러의 케이스는 Color and Sentence.

AM 11:00 친구들과  약속 장소 잡기
빈티지 벽화에서 따온 컬러와 패턴을 활용한 드로잉 아트 네일. 디자인의 형태는 심플하게, 손톱 길이는 짧을수록 더 귀엽게 연출할 수 있다. 네일 무드에 맞춰 오렌지 컬러의 Nars 블러쉬, 리베르떼를 눈가 전체와 볼 앞쪽부터 광대까지 감싸듯 쓸어주고, 베이지 컬러의 Nars 오리지널 립스틱, 블론드 비너스를 입술 전체에 발라 생기를 더했다.
 
 진주가 촘촘히 장식된 레드 니트 풀오버는 Happening. 손가락에 낀 네일 주얼리는 모두 Unistella. 메시지가 담긴 클리어 케이스는 Geeky.

진주가 촘촘히 장식된 레드 니트 풀오버는 Happening. 손가락에 낀 네일 주얼리는 모두 Unistella. 메시지가 담긴 클리어 케이스는 Geeky.

PM 12:30 SNS 맛집 도착, 인증샷은 필수
극도로 얇아진 뉴 프렌치 디자인과 네일 주얼리의 만남. 한 가지 컬러의 네일이 지루할 때 혹은 손톱 관리를 받지 못했을 때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매끈한 광채가 나는 피부는 Chanel 울트라 르 뗑 파운데이션, BD21을 브러시로 펴 바르고, 보송한 마무리의 Klavuu 어반 펄세이션 벨벳 립스틱, 로맨틱 브라운으로 입술에 자연스러운 컬러를 입혔다.
 
 레터링 롱 슬리브 티셔츠는 Just For Me. 스마일 펜던트 장식의 진주 네크리스는 Vintage Hollywood. 90년대 감성의 스티커를 불규칙적으로 붙인 케이스는 Lisa FrankxCasetify.

레터링 롱 슬리브 티셔츠는 Just For Me. 스마일 펜던트 장식의 진주 네크리스는 Vintage Hollywood. 90년대 감성의 스티커를 불규칙적으로 붙인 케이스는 Lisa FrankxCasetify.

PM 02:40 인스타  계정에 업로드할 오늘의 OOTD
스틸레토 힐처럼 아찔한 롱 네일의 귀환. 길이가 긴 네일 팁에 강렬한 네온 컬러와 비비드 컬러를 번갈아 발랐다. 시선 강탈 네일과 달리 메이크업은 Hince 무드 인핸서 마뜨 립스틱, 크레이브 컬러를 바르고 뷰러로 속눈썹을 컬링해 간단하게 마무리했다.
 
 베이식한 화이트 셔츠와 블랙 니트 베스트는 모두 Endot. 크로스 홀더가 달려 있는 레더 케이스는 Fennec.

베이식한 화이트 셔츠와 블랙 니트 베스트는 모두 Endot. 크로스 홀더가 달려 있는 레더 케이스는 Fennec.

PM 03:45 싸우다가도 좋은 남자친구와의 통화
메이크업과 네일 컬러의 매칭 플레이. 핑크색 아크릴 물감이 손톱을 스친 듯 입체적인 네일은 엠보 젤을 발라 표현했다. 아이라인은 얇은 브러시로 쌍꺼풀 라인을 따라 Make Up For Ever 플래쉬 컬러 팔레트 멀티 유즈 크림 팔레트, 푸시아로 그렸다. 이때 양쪽 라인의 두께를 달리하는 것이 포인트. 딸기 우윳빛 입술은  MAC 새틴 립스틱, 핑크 누보로 완성했다.
 
PM 05:00  #노필터 #서울하늘맑음 #클라우드네일
폭신폭신 기분 좋은 뭉게구름을 손톱에 그대로 옮긴 클라우드 네일. 블루 컬러 매니큐어에 클리어 젤을 섞어 발라야 반투명하게 연출돼 현실 속 구름과의 싱크로율을 높일 수 있다. 애굣살 중앙에 Nars 하이 피그먼트 롱웨어 아이라이너, 산타 모니카 불레바드로 점을 찍어 눈 밑에도 구름을 담았다.
 
AM 01:00  잠들기 전까지 계속되는 미드 역주행
화이트 티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케이스는 All That Sh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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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박현구
  • 에디터 김지혜
  • 디자인 온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