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아파트멘터리〉 콘텐츠 마케터, 은아
나는 재택근무 중이다. 아침에 일어나 노트북 앞으로 출근해 야근과 퇴근을 하기에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 출퇴근 지옥철은 벗어났지만, 그 시간만큼 일을 더 하게 되니 퇴근 후 에너지가 0%인 것은 마찬가지. 그래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핑계 삼아 외출을 멀리하며 남편과 에어프라이어로 간식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전하는 소소한 몇 가지 팁.
3위, 해태 제과 〈홈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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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제과 〈홈런볼〉
2위, 농심 〈벌집 핏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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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제과 〈벌집 핏자〉
1위, 해태 제과 〈구운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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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구운 양파〉
이 밖에도 버터구이 오징어 같은 건어물 스낵을 튀겨봤다. 바삭바삭해진 오징어의 오묘한 식감이 재밌다. 단, 오징어를 질겅질겅 씹으며 이빨과의 싸움을 즐긴다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