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 해피니스 Ⅶ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행복을 나누기 위해 혹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모인 12월호 셰어 해피니스 서포터는 연기로 가슴을 적시고 행복을 전하는 매니지먼트 N.O.A 소속 열한 명의 배우다. 좀 더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나누어주기 위해 그들이 기부한 소중한 시간과 따뜻한 마음, 행복한 웃음의 릴레이 화보.::전도연, 하정우, 공효진, 정경호, 김소은, 이종혁, 정유미, 오지은, 정겨운, 조윤희, 루이비통, 에르메스, 마크제이콥스, 던힐, 기부, 사랑, 화보, 패션, 엘르, 엣진, elle.co.kr:: | ::전도연,하정우,공효진,정경호,김소은

“어떤 말로도 표현 못할 존재, 가족.”-전도연-2009년 가슴 설렌 소중한 인연.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아니 표현해내지 못할 만큼 소중한 나의 딸아이. 벅차고 설레고 행복하고 감사했다. 나의 연말 계획은 이렇게. 연말은 언제나 늘 가족과 함께. 올해는 우리 공주님이 첫 번째 맞는 크리스마스니까 더욱 더 기대된다. 실로 연결된 듯 가슴 속 깊숙한 곳에 연결되어 있는 세 사람. 가족. 그리고 다른 두 사람은 특정 인물을 지칭할 수 없을 것 같다. 나의 지인들은 누구나 나와 소중하게 연결돼 있으니까. 2010년 꼭 만들고 싶은 인연. 가족을 제외한 내 유일한 에너지원인 새로운 영화.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전도연’ 자체로 불릴 수 있는 카메라 안의 새로운 나, 좋은 작품을 기다리고 있다. SUPPORTER 루이 비통 2009 F/W 컬렉션+사진:김제원/헤어,메이크업:김지현/스타일리스트:강이슬 “작품, 그리고 그 안에 사는 사람들”-하정우-2009년 가슴 설렌 소중한 인연. 인연이라는 말로는 설명이 부족한, 나와 함꼐했던 작품들. 살아 있는 하정우를 느끼게 하는 카메라 안의 하정우를 담아낸 모든 작품들. 나의 연말 계획은 이렇게. 특별한 계획은 없다. 그날 시간과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모이지 않을까. 실로 연결된 듯 가슴 속 깊숙한 곳에 연결되어 있는 세 사람. 누군가를 지칭하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려운 일이다. 세 사람이라고 말하기에는 더더욱 어렵다. 그냥 하정우 자체를 혹은 배우 하정우를 기억하고 지지하는 모든 사람들과 연결되어있지 않을까.SUPPORTER 살바토레 페라가모 2009 F/W 컬렉션.+사진:김제원/헤어:태석(내함)/메이크업:안희정(내함) “조용히, 잠잠히, 누군가를 위해서.”-공효진-2009년 가슴 설렌 소중한 인연. 새로 구입한 전동 자전거. 이 녀석만 있으면 어디든 떠날 수 있으니까 보기만 해도 설렌다.2009년 가장 기억에 남는 팬들과의 소통의 시간. 팬을 만날 수 있는 통로는 물론 여러 매개체가 있지만 아날로그적인 감수성이 짙어서 그런지 나는 샤프심 꾹꾹 눌러가며 정성 들여 써 보낸 친필 편지가 가장 좋더라. 팬 레터라는 게 어차피 일방적으로 받는 입장이긴 하지만, 내 경우엔 여러 번 곱씹어 읽으면서 세상과 또 다른 소통을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나만의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법. 어렸을 때는 그랬다. 친구들 잔뜩 모아놓고 화려하게 보내는 게 즐거웠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조용히 누군가를 위해 좋은 일 하면서 보내려고 노력 중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엔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서 장갑 판매를 했는데 하는 내내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비록 초저녁에 녹초가 돼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였던 걸 생각하면 올해도 다시 도전하고 싶다. 당신의 산타클로스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전자 기타.SUPPORTER 마크 제이콥스 2010 리조트 컬렉션 마크by마크 제이콥스 2010 리조트 컬렉션+사진:최용빈/헤어:김선미(고원)/메이크업:채시노(고원)/스타일리스트:박세준 flashObject2('winTop','/elle/svc/elle_admin/etc/Sub_Video_Player.swf', '100%', '320', 'flvpath=rtmp://movie.atzine.com/vod/REPOSITORY/2009/12/28/MOV/SRC/01AST022009122826097016234.FLV',','transparent'); “얼굴을 맞대고 주고받는 이야기.”-정경호-2009년 가슴 설렌 소중한 인연. 지금 촬영하고 있는 드라마 와의 만남. 좋은 선생님들, 감독님, 동료 배우, 스태프들까지 올해의 마지막을 이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어찌나 감사한지. 좋은 사람들과의 작업은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한다. 2009년 가장 기억에 남는 팬들과의 소통의 시간. 내 생일인 8월 31일 날 오랜만에 소속사 사무실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숨소리까지 느껴가며 그들과 주고받은 그날의 소중한 이야기들은 내게 연기하는 책임감을 주었다. 실로 연결된 듯 가슴속 깊숙한 곳에 연결되어 있는 세 사람. 부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나의 어머니, 배우 정경호를 지탱해주는 힘인 팬 그리고 사적인 모임인 예체능. 참고로 예체능에 능한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예술과 체육에 능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워너비 모임이다.(웃음)SUPPORTER 던힐 2009 F/W 컬렉션 멈(MUMM)로제+사진:최용빈/아이 모델: 이동영/헤어:최미(에스휴)/메이크업:혜인(에스휴) “함께 연기하는 가슴 벅찬 느낌.”-김소은-2009년 가슴 설렌 소중한 인연. 를 통해 만났던 모든 스태프. 그 중에서도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고 함께 연기하는 가슴 벅참을 선물해주신 지진희 선배님과 엄정화 선배님. 2009년 가장 기억에 남는 팬들과의 소통의 시간. 공교롭게도 내 생일과 일본 프로모션 일정이 겹쳤는데, 공연장으로 일본 팬들이 직접 찾아오셔서 생일 파티를 열어주셨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나의 연말 계획은 이렇게 엄마, 아빠, 내 귀여운 동생 소미랑 같이 온 가족이 모여 고기 구워 먹기. 온 가족이 모이는 식탁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시간이 아닐까. SUPPORTER SJSJ F/W 컬렉션.+사진:최용빈/헤어:정운(이희)/메이크업:이미영(이희) “관객과 직접 맞닿은 곳, 무대에서….”-이종혁-2009년 가장 기억에 남는 팬들과의 소통의 시간. 연극 공연할 때, 관객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무대인 만큼 공연이 끝난 후 팬들과 나눈 대화들 역시 솔직했고 마음에 와 닿는 말뿐이었다. 특별히 어떤 이벤트를 갖지 않아도 팬들과 내가 서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실감한 순간. 나만의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법.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연말엔 되도록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다. 특히 아내랑 두 아들이랑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는 일은 연말 스케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이벤트. 2010년 새롭게 추가하고 싶은 인연. 오랜 친구처럼, 아무 때나 보고 싶으면 전화해서 소주 한잔 기울일 수 있는 친구 같은 사람. 일적인 관계로 만났든 사적인 관계로 만났든 그 정도로 편안한 친구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떤 의미로든 벽이 있는 걸 제일 싫어한다. 당신의 산타클로스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가족 여행권. 놀러 가자!!!SUPPORTER 켈빈 클라인 진+사진:최용빈/헤어:득예(라륀느)/메이크업:김유정(라륀느) "연기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정유미-2009년 가슴 설렌 소중한 인연. 한 달 동안 호주에 격리돼(웃음) 촬영했던 영화 촬영팀. 힘든 촬영이었지만 그런 만큼 스태프들이 하나로 뭉쳐서 서로 영화 작업과 연기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얘기를 나눴던 시간이 너무 좋았다. 2009년 가장 기억에 남는 팬들과의 소통의 시간. 영화 로 관객과 직접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진 것,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가 처음 상영된 후 관객들과 만났을 때. 실로 연결된 듯 가슴속 깊숙한 곳에 연결되어 있는 세 사람 가장 어려운 질문. 모두들 소중한 인연이지만 특별히 초등학교 친구 ㄱ, 중학교 친구 ㅖ, 대학교 친구 ㅁ. 이렇게 자음, 모음으로 이니셜을 소개하지 않으면 다른 친구들이 삐질 테니까. 이렇게 쓰면 다들 자긴 줄 알겠지. 흐흐흐. 당신의 산타클로스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닌텐도 위(웃음).SUPPORTER 게스의 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 랑콤의 버츄어스 마스카라+사진:최용빈/헤어:김선미(고원)/메이크업:신애(고원) “진심이 묻어나는 응원의 한마디”-오지은-2009년 가슴 설렌 소중한 인연 연기하는 재미 혹은 의미를 되새기게 만들어주신 문영남 작가님과 진형욱 감독님. 2009년 가장 기억에 남는 팬들과의 소통의 시간 처음으로 팬클럽이 만들어졌는데 우연히 읽게 된 쉰 살 아주머님의 따뜻한 응원 한마디. 아끼는 딸에게 보내는 편지처럼 진심이 묻어나는 메시지는 내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큰 힘이 되고 있다. 나만의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법 이런저런 핑계로 자주 마주하지 못했던 내 소중한 지인들, 그들과 좀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 2010년 꼭 만들고 싶은 인연두근두근, 연기 말고도 나를 설레게 할 누군가? (웃음)SUPPORTER 미센스, 소보의 롱 부츠.+사진:최용빈/헤어:임종수(제니하우스 올리브점)/메이크업:서하(제니하우스 올리브점) “인종과 나이를 초월한 우정”-정겨운-2009년 가슴 설렌 소중한 인연. 캘리포니아를 홍보하는 사진과 영상을 찍으러 LA에 갔을 때 만난 ‘게리’라는 미국인 친구. 일본계 미국인이었는데 변하지 말고 한결같길 바란다고 내게 조언했다. 사랑에 국경이 없다지만 우정에도 인종, 나이, 국경은 없는 것 같다. 2009년 가장 기억에 남는 팬들과의 소통의 시간. 드라마 를 통해 새롭게 다가온 팬들과의 만남. 단순히 내가 좋아서 연기를 시작했는데 멀리 일본에서 팬들이 현장으로 찾아와 주었을 때 알 수 없는 책임감이 몰려왔다. 나만의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법.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한 달에 한 번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상대와 액수에 상관없이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선물인 것 같다. 당신의 산타클로스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유쾌하고 코믹한 혹은 액션이 있는 드라마나 영화의 흥미로운 캐스팅 제의.SUPPORTER 콕스, 오클리의 화이트 티셔츠와 레드 점퍼, 블랙 선글라스.+사진:최용빈/헤어:황상윤(세븐 스토릿)/메이크업:방연서(세븐 스트릿) “서로 통하는 마음 하나면 충분해요.”-조윤희-2009년 가슴 설렌 소중한 인연. 드라마 의 민다해 캐릭터를 만난 것. 나만의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법. 크고 복잡한 곳 보다 편안한 집에서 소중한 지인들과 조촐하게. 요란한 음악이나 그럴싸한 음식 없어도 서로 통하는 마음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실로 연결된 듯 가슴속 깊숙한 곳에 연결되어 있는 세 사람.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믿고 따르는 부모님, 모든 비밀을 풀어놓는 소울메이트인 언니 그리고 내 단잠을 깨우는 강아지 네 마리. 2010년 기대되는 인연. 우연한 만남은 늘 새로운 자극이 되기도 하지만 특별히 기대되는 만남은 없다. 인연은 억지로 노력해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니까. 내게 다가오는 새로운 사람, 새로운 기회가 모두 나에게는 기대되는 인연의 시작.SUPPORTER 하니와이 2010 리조트 컬렉션.+사진:최용빈/헤어:한영(김청경 헤어 스페이스)/메이크업:김청경(김청경 헤어 스페이스) “더욱 더 친밀하고 깊어지도록….”-지진희-2009년 가슴 설렌 소중한 인연. 좋은 자극,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셨던 영화 의 권호영 감독님, 드라마 의 김정규 감독님, 이하 감독님. 정말로 소중한 인연들이다. 배우로서 친구로서 동료로서 나를 인정해주고 믿어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멋진 사람들. 2009년 가장 기억에 남는 팬들과의 소통의 시간. 직접적인 만남은 없었지만 언제나 내 뒤에서 조용히 지지해주신다는 걸 느낄 수 있다. 힘들 때마다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주는 고마운 분들이다. 2010년 기대되는 새로운 인연.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는 게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니까. 새로운 인연도 중요하지만 지금 내 주변을 감싸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더욱 더 친밀해지고 깊어지는 인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당신의 산타클로스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카메라. 뷰파인더를 통해 들여다보는 세상은 내게 또 다른 자극이 되니까. SUPPORTER 에르메스 2009 F/W 컬렉션.+사진:최용빈/헤어:체체(라끌로에)/메이크업:김수희(라끌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