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베이스 메이크업 노하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최근 밍크 스킨, 젤리 스킨, 란제리 메이크업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등장한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의 공통점은? 막연히 화장을 안 한 느낌이 아니라 꼼꼼하게 챙겨 발라 피부 속에서 빛이 새어나오는 듯한 ‘동안’ 피부를 추구한다는 것! 이에 발맞춰 트렌디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해봤다. ::빛나는,매끈한,가벼운,회사,모임,페셜 장소, 레스토랑,평상,일상,집,밍크스킨,젤리스킨,란제리 메이크업,피부,베이스 메이크업,이니스프리,라네즈,라로슈포제,맥,더밤,코스메 데코르데,미키모토 코스메틱,에뛰드 하우스,닥터 자르트,한율,안나 수이,스킨푸드,베리썸,에스티 로더,로라 메르시에,SK-II,투쿨포스쿨,클라란스,비오템,에스쁘아,겔랑,RMK,굿스킨랩스,비쉬,크리스챤 디올,쎄니떼,더샘,부르조아,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빛나는,매끈한,가벼운,회사,모임

1 피지 분해 효소가 번들거림을 잡는 미네랄 노세범 프라이머. 30ml. 9천원. 이니스프리. 2 안색을 개선하는 뷰티 플레쉬 밤. 50ml. 4만5천원. 클라란스. 3 히말라야 빙하수가 함유된 메이크업 미스트. 8ml. 1만4천원. 라네즈. 4 프라이머와 비비 크림이 결합된 미네랄 솔루션 퍼펙트 커버 프라이머 비비. 40g. 2만원. 베리썸. 5 모이스처 리치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SPF 12 PA+. 30ml. 3만5천원. 안나 수이. 6 모공 밤과 프라이머가 도자기 피부를 연출하는 겟 레디 듀얼 프라이머. 1만8천5백원. 투쿨포스쿨.#1 booster & primer 어리고 건강한 피부의 조건은 아기처럼 모공과 트러블의 흔적이 없고 탱탱하며 피부 톤이 고르고 은은한 빛과 윤기가 흐르는 것. 따라서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의 시작은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 관리에서부터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 본격적인 메이크업에 앞서 철저한 클렌징과 보습, 영양 공급은 필수 코스. 하지만 매일같이 각종 유해 환경과 스트레스에 노출된 여성들의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탄생한 제품이 바로 메이크업 부스터와 프라이머! 이 제품들의 주된 효과는 잔주름과 모공을 메워줌으로써 매끄럽고 고운 피부결을 선사하는 것. 더불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 보호막을 강화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다음 단계에 사용하는 화장품의 밀착력을 높여준다. 피부 상태가 좋고 잔주름과 모공이 눈에 띄지 않는 완벽한 피부를 가졌다면 과감히 생략해도 무방하지만, 좀 더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반드시 사용해야 할 필수 아이템인 것.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눈가와 입가를 제외한 얼굴의 중앙 부위에 소량 찍은 다음 손가락 끝을 이용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얇게 펴 바르기만 하면 된다. 1 선 아이 베이스, 올인원 아이케어 브라이트너 SPF 30 PA++. 40ml. 3만5천원. 에스쁘아. 2 오일프리 UV 프로텍티브 샤이닝 베이스 SPF 50+ PA+++. 50ml. 2만9천원. 닥터 자르트. 3 고결 윤기 베이스 SPF 15 PA+. 30ml. 4만5천원. 한율. 4 화이트 디톡스 [브라이트-셀] 메이크업 베이스 SPF 30 PA++. 30ml. 4만8천원. 비오템. 5 샴페인 핑크 컬러, 브라이트닝 루센트 베이스. 25g. 5만원대. SK-II. 6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스킨 베일 베이스 SPF 26 PA++. 30ml. 2만5천원대. 라네즈.#2 makeup base 프라이머와 부스터로 피부결을 정돈했다면 다음은 ‘동안’ 메이크업의 핵심인 맑고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차례다. 이때 명심할 사항은 단순히 피부 표면만 반짝거리게 만드는 게 아니라 피부 속에서 은은한 빛이 배어나오도록 하기 위해서는 수분 베이스와 시머 베이스를 적절히 믹스하는 테크닉이 필요하다는 것. “펄이 함유된 시머 베이스는 수분 베이스와 섞을 경우 한결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어요”라는 것이 메이크업 포에버 홍보팀 박재민 대리의 얘기. 여기서 말하는 수분 베이스는 피부 톤과 흡사한 베이지 계열의 메이크업 베이스지만, 붉거나 어둡거나 창백한 피부색을 교정하고 싶을 때는 그린과 바이올렛, 핑크색을 띠는 컬러 메이크업 베이스를 선택해도 무방하다. 다만 피부 결점을 확실하게 커버하기 위해 자신의 피부색보다 지나치게 밝고 두껍게 바르지만 않는다면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베이스 메이크업의 지속력까지 높일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두도록 하자. 1 수분가득 콜라겐 에센스 인 파운데이션 SPF 22 PA+. 30ml. 1만3천5백원. 에뛰드 하우스. 2 트러블 피부를 위한 똘러리앙 파운데이션 SPF 25 11호. 30ml. 3만7천원대. 라로슈포제. 3 프리미엄 에센스 리퀴드 파운데이션 SPF 15 PA++. 27ml. 8만6천원. 미키모토 코스메틱. 4 밤쉘터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SPF 18 라이트. 64ml. 4만3천원. 더밤. 5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인 파운데이션 310호. 10.5g. 리필 6만원대, 케이스 2만원대. SK-II. 6 AQ 크림 파운데이션 슈프림 SPF 20 PA++ 202호. 30g. 16만원. 코스메 데코르데. #3 foundation 파운데이션이 피부 톤을 바꿔준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파운데이션의 진짜 목적은 피부 톤을 고르게 하는 것! 따라서 파운데이션은 피부 타입(건성, 복합성, 지성 등)에 따라 포뮬러를 고른 다음, 얼굴에 발랐을 때 전혀 티가 나지 않는 셰이드(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정석이다. 그런 다음 스펀지에 소량 묻혀 코 주위부터 얼굴 중앙을 지나 헤어라인을 향해 위쪽으로 터치하고 얼굴 전체, 또는 필요한 부위에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바르면 된다. 이때 도구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은 손가락을 활용해도 좋은데, 특히 피부가 거칠고 칙칙할 때 손끝의 열기를 이용해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훨씬 고르게 발린다는 것이 바비 브라운의 조언. 아울러 디올 인터내셔널 프로팀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승원이 전하는 믹싱 노하우도 알아두자. 촉촉한 피부를 표현하고 싶다면 파운데이션에 수분 크림을,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고 싶다면 펄 베이스를, 부위별로 커버력을 높이고 싶다면 컨실러를 함께 사용하는 것! 1 제주 동백꽃 파우더가 들어 있는 매직 플로랄 코렉터. 9g. 1만2천원. 이니스프리. 2 미세 결점을 가려주는 시크릿 카뮤플라지 SC-4호. 7.7g. 4만2천원. 로라 메르시에. 3 커버력이 자연스러운 스튜디오 스컬프트 컨실러 NC20호. 5.5g. 2만6천원. 맥. 4 동안 눈매를 연출하는 아이 브라이트너 01호. 5.6ml. 3만원. 안나 수이. 5 연어 다크서클 컨실러 크림 2호. 10g. 8천원. 스킨푸드. 6 밀착력과 지속력이 탁월한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컨실러 SPF 10. 7ml. 3만2천원. 에스티 로더.#4 concealer 컨실러는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또는 후에 다크서클과 여드름 자국, 잡티 등을 커버하는 데 주로 쓰인다. 이때 메이크업 초보자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 중 하나가 바로 컨실러 하나면 이 모든 피부 트러블을 감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컨실러의 포뮬러와 셰이드가 다양한 이유는 사용하는 부위와 목적에 따라 각기 다른 제품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흔한 예로 다크서클 전용 컨실러를 뾰루지의 흔적이나 붉은 기를 커버하기 위해 사용하면 금세 지워지는 것은 물론 색깔이 지나치게 밝아 오히려 눈에 띄는 부작용을 일으키기 쉽다. 그러니 트러블의 종류에 꼭맞는 제품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한편 겔랑 교육부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지현 대리의 조언에 따르면 푸르스름한 색깔의 다크서클은 로즈 톤의 컨실러를, 거무스름한 색깔의 다크서클은 피치 톤의 컨실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그런 다음 어두운 부분을 먼저 중화한 후 밝은 색의 컨실러를 하이라이트 부분까지 넓게 펴 발라야 효과적이라고 하니 이 또한 참고하도록 하자. 1 네 가지 컬러를 믹스해 사용함으로써 보다 입체감 있는 연출을 할 수 있는 아덴트 레이디 3D E-팩트 SPF 25 PA++ 23호. 12g. 1만3천원. 더샘. 2 가벼운 사용감과 밀착력을 자랑하는 미네랄 블라썸 파우더 팩트 21호. 15g. 3만원대. 쎄니떼. 3 투명감이 살아 있는 촉촉한 질감의 페이스 파우더 EX 01호. 4.5g. 6만8천원. RMK.4 메테오리트 뿌드르 도르 익셉셔널 프레스트 파우더 001호. 7.5g. 20만원. 겔랑.5 트러블 유발 물질이 전혀 없는 미네랄인 팩트 01호. 13g. 2만7천원. 닥터 자르트.#5 finish powder마지막 단계인 피니시 파우더는 갓 구워낸 도자기처럼 매끄럽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 그중에서도 걸들이 주로 쓰는 프레스트 파우더는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 매우 요긴하며, 내추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또한 가루 타입의 루스 파우더는 사용감이 가볍고 색조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것이 장점.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피니시 파우더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건 아니다. 피부를 더욱 푸석하게 만드는 건성 피부와 윤기가 흐르는 촉촉한 마무리감을 원하는 사람들은 가급적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 것. 반면 피지 분비량이 많은 지성 피부의 경우에는 반드시 피니시 파우더를 사용하고,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는 블로팅 페이퍼로 유분을 한 번 닦아낸 후 덧발라 파우더가 뭉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마지막으로 ‘동안’을 완성하는 자연스러운 광채가 나는 입체적인 얼굴을 만들어주는 것은 시머 파우더! 브러시에 적당량 묻혀 광대뼈의 경사면에 발라주면 완벽하다. 1 실리콘 폴리머가 결점을 가려주는 메테오리트 펄 라이트 디퓨징 퍼펙트 프라이머. 30ml. 8만4천원. 겔랑. 2 롤 애플리케이터가 눈가 미세 순환을 자극하는 비오 데톡스 컨실러 N02호. 8ml. 3만원. 부르조아.잡티로 인해 어두운 피부 본래 피부색보다 한 톤 정도 밝은 컨실러를 사용해 잡티가 많은 부위를 커버하는 것이 포인트! 그런 다음 얼굴 전체에 파운데이션을 골고루 발라 잡티를 최대한 완화하도록 한다. 이때 파운데이션 없이 컨실러만 사용할 경우 오히려 잡티 부위가 도드러져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고, 하이라이터로 눈가 주변을 밝힌 다음 파우더로 마무리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준다. 1 내추럴 글로우 하이드레이팅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SPF 10 010호. 30ml. 6만원. 크리스챤 디올. 2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해주는 강력한 크림 타입 컨실러, 보-잉 01호. 3g. 3만원. 베네피트.겨울에 더욱 민감한 악건성 피부 리치한 느낌의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른 뒤 충분히 흡수시킨 다음 본격적인 베이스 메이크업을 시작한다. 보습력이 강화된 메이크업 베이스와 크림 또는 촉촉한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선택하고 피니시 파우더는 절대 사용하지 말 것. 이것으로 부족하다 싶으면 파운데이션을 바른 직후 페이스 밤이나 오일을 손바닥에 녹여 얼굴을 감싸듯이 지그시 눌러 발라주면 효과적이다. 1 놀마덤 뗑 안티-임퍼펙션 파운데이션 SPF 24 15호. 30ml. 2만9천원대. 비쉬. 2 디올스킨 누드 내추럴 글로우 스컬프팅 파우더 메이크업 SPF 10 020호. 13.5g. 7만2천원. 크리스챤 디올. T존은 기름지고 뺨은 건조한 복합성 피부 부위에 따라 유수분 상태에 차이가 나는 것이므로 두 가지 종류의 파운데이션을 갖춰놓고 필요한 부위에 따로따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보습력이 강화된 파운데이션은 T존을 제외한 나머지 부위에, 번들거리기 쉬운 T존에는 오일프리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것. 단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콧방울 주변을 꼼꼼히 펴 바르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한다. 1 미간, 이마, 눈 밑 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는 트리-액트라인 인스턴트 딥 링클 필러. 30ml. 5만8천원. 굿스킨랩스.잔주름이 눈에 잘 띄는 피부 눈가나 입가 잔주름을 감추겠다며 컨실러와 진한 화장으로 덮는 것은 오히려 위험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텍스처가 주름 사이에 끼어 더욱 도드라져 보일 수 있기 때문. 이럴 때는 평소 자극이 적은 스크럽 제품으로 각질을 제거한 후 고농축 모이스처라이저를 발라 눈가와 입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하는 것이 순서다. 그런 다음 주름을 즉각적으로 메워주는 링클 필러나 프라이머 제품을 바른 뒤 크리미한 텍스처의 파운데이션을 덧바르도록.*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