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와 마이클 코어스의 '조이풀'

사랑스러운 프린트로 가득! 마이클 코어스의 스프링 룩과 함께 한 레드벨벳 조이의 젯셋 룩.

BY ELLE 2020.03.20

후드티셔츠는 27만원, 데인티 미디 스커트는 25만원, 화이트 컬러의 카린백은 59만원, 어빙 스트라이프 스니커즈는 27만원 모두 Michael Kors.

셔츠처럼 활용할 수 있는 페탈 미디 드레스는 45만원, 팬츠는 31만원, 재거백은 55만원, 페이브 할로 목걸이는 19만원, 하트 듀오 팬던트 목걸이는 19만원, 슈즈는 27만원 모두 Michael Kors.

가든 패치 톱은 25만원, 페이브 미니 후프 귀걸이는 14만원, 검지에 착용한 링크 스태킹 반지는 14만원, 약지에 착용한 머써 링크 반지는 14만원, 렉싱턴 워치는 37만원 모두 Michael Kors.

시퀸 플로럴 드레스는 59만원, 소프트 핑크 컬러의 리본 체인 씨씨백은 61만원, 로린 워치는 40만원, 페이브 할로 팔찌는 15만원, 왼손에 착용한 링크 스태킹 반지는 14만원, 오른손에 착용한 머써 링크 반지는 14만원, 페이브 미니 후프 귀걸이는 14만원 모두 Michael K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