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하게 드레스업한 후에 구두 대신 스니커즈를 믹스 매치해보는 건 어떨까? 발이 편한 건 기본, 한층 더 ‘힙’하게 변한 자신의 모습까지. 풀 착장보다 스니커즈로 살짝 다운시켜 주는 게 진짜 멋이라는 건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포멀한 수트나 멋스러운 아우터, 드레시한 아이템 어디에나 상관없다. 일단 신어보자.
나이키의 올드스쿨 농구화 느낌을 살려 레트로한 무드를 살린 블레이저 미드 ’77 빈티지는 11만9천원, Nike.
〉이곳에서 구매 가능 시선 강탈! 톡톡 튀는 컬러 팔레트로 캐주얼룩, 모던한 수트, 원피스 어디에 매치해도 존재감을 드러내 줄 러닝 슈즈는 9만9천원, New Balance.
〉이곳에서 구매 가능 화사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반스 체커보드 슬립온은 5만9천원, Vans.
〉이곳에서 구매 가능 스니커즈도 반반? 유니크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패피를 위한 컷 앤 수 디테일의 척 테일러는 8만9천원, Converse.
〉이곳에서 구매 가능 어글리 슈즈의 인기는 계속된다! 투박한 아웃솔이 특징인 오즈위고 W는 12만9천원, Adidas Originals.
〉이곳에서 구매 가능 일상에서나 운동할 때 멋을 놓칠 수 없다면, 휠라 RGB 플렉스 뉴 데이 스니커즈를 주목. 6만9천원, Fila.
〉이곳에서 구매 가능 ‘톤온톤’ 컬러 배색과 스웨이드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살린 범피 누벅 스니커즈는 13만9천원, Um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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