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소장각! 한 권의 책으로 만나는 샤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샤넬 컬렉션이 탄생하는 전 과정을 패션 저널리스트의 글과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상세하게 담아냈다.

까멜리아, 퀼팅 백, 리틀 블랙 드레스, 트위드 재킷 등은 이 시대 여성들이 꿈꾸는 환상, 샤넬의 아이코닉 아이템들이다. 오부와에서 디자이너가 그린 한 장의 스케치가 판타지로 변하는 스토리를 담은 아트 북 〈샤넬: 하나의 컬렉션이 탄생하기까지 Chanel: The Making of a Collection〉를 출간했다. 패션 저널리스트 레티시아 세낙(Laetitia Cénac)의 글과 프랑스의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장-필립 델롬(Jean-Philippe Delhomme)이 그린 300장의 그림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샤넬의 모든 것과 만날 수 있다. 버지니 비아르, 아만다 할레치 등 샤넬 하우스를 책임진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뿐 아니라 컬렉션 제작 과정의 모든 면 등 쉽게 알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준다. 저자와 일러스트레이터는 슈즈와 레이스, 실크, 캐시미어 등을 만드는 공방을 직접 찾아가 그 비밀의 공간들을 책에 공개했다. 그뿐 아니라 칼 라거펠트의 인터뷰까지 실어 의미를 더했다. “컬렉션은 꿈에서 시작될 수 있어요!” 칼의 마지막 한 마디처럼 꿈을 현실로 완성한 스토리를 느낄 수 있다.

샤넬 컬렉션이 탄생하는 전 과정을 패션 저널리스트의 글과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상세하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