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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슴 콜라주 티셔츠. 가격 미정. 베네통. 데님 트렌치코트. 17만9천원. 르샵. 플레어스커트. 11만9천8백원.frontrow.co. kr. 지브러 체인 백. 25×18cm. 11만8천원. 제시뉴욕. 레이스업 슈즈. 굽 10cm. 32만9천원. 커밍스텝. 2 매니시한 재킷. 19만8천원. 예스비. 코듀로이 셔츠. 네이비 스커트. 모두 가격 미정. 모두 헤지스 레이디스. 머플러. 9만5천원. 타미 힐피거. 워커 부츠. 9만9천원. 르샵. 3 도트 셔츠. 22만8천원. 오즈세컨. 니트 풀오버. 7만9천원. 망고. 플로럴 스커트. 59만9천원. 미샤 프레스티지. 스퀘어 백. 35×23cm. 23만8천원. 바이커 스탈렛. 앵클부츠. 굽 13cm. 69만원. 브루노말리. 4 터틀 풀오버. 가격 미정. 토리 버치. 니트 케이프. 가격 미정. 키이스. 빈티지 플레어스커트. 가격 미정. 벨 앤 누보. 니트 비니. 1만6천원. 자라. 펌프스. 굽 10cm. 15만8천원. 루머루즈. 5 스트라이프 셔츠. 14만5천원. 타미 힐피거. 트렌치코트. 49만9천원. 시스템. 서클 플레어스커트. 5만9천원. 망고. 6 블라우스. 27만5천원. 시스템. 풀오버. 가격 미정. 스테파넬. 플레어스커트. 39만5천원. 마인. 안경. 60만원대. 린다 패로우 by 한독옵틱. 토트백. 30×24cm. 34만5천원. 앤클라인 뉴욕. 부츠. 굽 9cm. 42만9천원. 푸마 블랙 스테이션.
f lared skirt
팬츠의 기에 눌려 있던 스커트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이번 시즌, 시발점이 된 것은 루이 비통과 마크 제이콥스 쇼에서 선보인 플레어스커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두 컬렉션을 이끄는 마크 제이콥스는 아이러니하게도 전혀 다른 무드의 플레어스커트를 제안했다. 루이 비통을 위해선 우아하게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서클 플레어스커트를, 마크 제이콥스를 위해선 클래식하고 실용적인 플레어스커트를 선보인 것. 뿐만 아니라 드리스 반 노튼, 마가렛 호웰, 타미 힐피거 등이 약속이나 한 듯 무릎 아래로 넓게 퍼지는 플레어스커트를 잇따라 내놓았다. 이 중 리얼웨이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스타일링 팁을 제안한 컬렉션은 단연 드리스 반 노튼. 플레어스커트가 너무 여성스러워지지 않도록 매니시한 테일러드 재킷을 매치하거나, 프러포션을 고려해 트렌치코트의 허리를 타이트하게 꽉 조여 매는 등 믹스매치 감각을 발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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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레피 체크 셔츠. 19만5천원. 타미 힐피거. 밀리터리 캐멀 재킷. 가격 미정. 오즈세컨. 메탈릭 터치가 가미된 쇼츠. 19만8천원. 지컷. 레드 포인트 벨트. 7만8천원. 타미 힐피거. 블랙 슈즈. 굽 10cm. 32만9천원. 커밍스텝. 2 하늘색 셔츠. 7만9천원. 탑걸. 스웨이드 소재 브라운 베스트. 49만5천원. 마인. 네이비 트렌치코트. 60만원대. 빈폴 SFDF. 롤업 와이드 쇼츠. 10만9천원. 갭. 스키니 벨트. 6만8천원. 매긴 나잇브릿지. 카키 밀리터리 부츠. 굽 9cm. 42만9천원. 푸마 블랙 스테이션. 3 레드 스트라이프 셔츠. 14만5천원. 타미 힐피거. 레이어드한 눈꽃 무늬 카디건. 가격 미정. 매긴 나잇브릿지. 벨티드 그레이 쇼츠. 23만5천원. 시스템. 퀼팅 프린지 백. 33×25cm. 16만8천원. 게스 핸드백. 밀리터리 플랫 부츠. 29만8천원. T.I. 4 레이스 소재가 패치된 데님 셔츠. 12만8천원. 코데즈 컴바인. 노르딕 카디건. 가격 미정. T.I. 펠트 소재 포켓 디테일 쇼츠. 가격 미정. 질 by 질 스튜어트. 버클 스트랩 핍토 힐. 굽 8cm. 가격 미정. 버팔로. 5 스트라이프 터틀 풀오버. 12만8천원. 타미 힐피거. 체크 패턴 더플코트. 가격 미정. 매긴 나잇브릿지. 올리브 그린 플레어 쇼츠. 가격 미정. 봄빅스 엠 무어. 폼폼 털모자. 5만원대. T.I. 6 밀리터리 셔츠. 10만원대. 지프. 레드 니트 베스트. 23만5천원. 시스템. 박시 테일러드 재킷. 가격 미정.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리본 장식 레더 쇼츠. 9만8천원. 일모스트릿닷컴 by 푸시 버튼. 버클 디테일 플랫폼 힐. 굽 13cm. 9만9천원. H&M.
winter shorts
시즌리스 현상은 소재뿐 아니라 아이템 영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름에만 활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쇼츠의 활약이 F/W 시즌에도 쭉 이어지고 있기 때문. 다만 S/S 시즌과 달리 도톰한 펠트, 소프트 레더, 따뜻한 울 등 다양한 소재의 출현이 가장 큰 특징이다. 란제리 무드의 블루머 같은 플로럴 쇼츠를 선보인 D&G의 컬렉션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페라가모나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의 런웨이를 참고하길 권한다. 무릎 위로 껑충 올라오는 쇼츠에 롱코트를 매치해 대비되는 길이로 재미를 주거나, 짧은 길이의 코트 안에 체크 패턴 셔츠를 삐죽 나오게 포인트 스타일링을 해볼 것. 여기에 이번 시즌 가장 유용한 액세서리인 벨트를 아우터 위나 이너로 매치한 풀오버, 베스트, 카디건 위에 꽉 졸라 매는 것이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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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터틀넥 풀오버. 가격 미정. 헤지스 레이디스. 미니멀한 베스트. 가격 미정. 키이스. 드레시한 샤 스커트. 가격 미정. 제이미 앤 벨. 롱 숄더백. 35×23cm. 82만8천원. 프리마 클라쎄. 레이스업 부츠. 굽 8cm. 가격 미정. 버팔로. 2 맥시 드레스. 가격 미정. 빈폴 by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 텍스처가 독특한 크림 컬러 풀오버. 23만5천원. 시스템. 브라운 스니커즈. 10만9천원. 뉴발란스. 체크 베레. 스터드 벨트. 모두 에디터 소장품. 3 입술 프린트 블라우스. 34만8천원. 질 스튜어트. 밀리터리 재킷. 가격 미정. 매긴 나잇브릿지. 맥시 스커트. 20만원대. 토크 서비스. 컬러풀한 니트 캡. 가격 미정. 미스 식스티. 니트 롱 글러브. 8만5천원. 타미 힐피거. 그레이 스니커즈. 10만9천원. 뉴발란스. 4 모노톤 셔츠. 23만9천원. 커밍스텝. 포켓 디테일 롱스커트. 7만9천8백원. frontrow.co.kr. 프린트 스카프. 11만5천원. 시스템. 롱 숄더백. 26×22cm. 26만8천원. 파슬 레더. 블랙 웨지힐. 굽 10cm. 32만9천원. 커밍스텝. 5 아가일 체크 베스트. 15만5천원. 타미 힐피거. 캐멀 컬러 밀리터리 재킷. 39만9천원. 커밍스텝. 미니멀한 블랙 스커트. 10만8천원. st.a.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42만5천원. 존 갈리아노 by 다리 인터내셔널. 메리제인 슈즈. 굽 9cm. 15만8천원. 더슈. 6 스트라이프 티셔츠. 8만9천원. 르샵. 구조적인 재킷. 가격 미정. 더치스 by 이윤정. 플리츠 디테일 맥시 스커트. 9만9천원. H&M. 스웨이드 앵클부츠. 굽 11cm. 가격 미정. 도나체티 by 소다. 니트 비니. 에디터 소장품.
maxi skirt
이번 시즌 가장 두드러진 실루엣의 변화라 할 수 있는 롱앤린 실루엣은 맥시 스커트만 있으면 쉽게 완성할 수 있는 스타일링이다. 리처드 채 러브나 리드 크라코프는 H라인의 직선적인 맥시 스커트를 제안한 반면, 아큐아스큐텀이나 마이클 코어스는 머메이드 실루엣으로 좀 더 여성스럽고 파워풀한 맥시 스커트를 선보였다. 또 D&G나 에르뎀, 피터 솜은 샤 장식을 가미한 플로럴 맥시 스커트로 좀 더 드라마틱한 맥시 스커트 스타일을 제안했다. 맥시 스커트를 입을 때는 룩의 균형을 고려해 상의를 최대한 가볍게 입어야 한다. 예를 들어 니트 풀오버나 미니멀한 셔츠, 가벼운 스웨트 셔츠 등을 매치하거나, 밀리터리 재킷,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가미해 드레시한 맥시 스커트를 다운 스타일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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