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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홍수시대에 허우적 거리고 있을 당신을 위한 오늘의 알짜 연예뉴스

정보의 홍수시대에 허우적 거리고 있을 당신을 위해 오늘의 알짜 정보만 쏙쏙 뽑아냈다. 영화, 음악, TV 등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그냥 마음껏 즐기기만 하시라.

프로필 by ELLE 2010.11.12


하희라, 제2의 미실로 변신? 
착한 배우 하희라가 냉철한 ‘철의 여인’으로 변신한다. 단아하면서도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낸 하희라는 지금까지 그녀가 보여줬던 선한 이미지를 깨뜨리는 연기에 도전 중이다. 하희라는 12월 8일 첫 방송되는 KBS 드라마 <프레지던트>에서 대권에 도전하는 정치인 장일준(최수종)의 아내 조소희 교수 역을 맡았다. 조소희는 빼어난 미모와 유려한 화술을 갖춘 여성으로, 여타 대통령 후보의 부인과는 다르게 적극적인 활동으로 남편의 선거 캠프를 이끈다.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나 미 국무부 장관 힐러리 클린턴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배역이다. 연예계 최고 잉꼬 부부인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결혼 후, 처음으로 부부로 동반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망자 플랜B> 후속으로 방영되는 <프레지던트>는 한국의 대통령 선거 과정을 실감나게 보여줄 리얼 정치 드라마다.




김규리, 연인과 친구 사이에서 고민
MBC 드라마 <사랑을 가르쳐 드립니다>로 5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한 김규리가 또 한번 단막극으로 안방 나들이에 나선다. 11월 13일 방영될 KBS 드라마 스페셜 <어서 말을 해>에 출연해 <찬란한 유산>, <동이>의 배수빈과 첫 호흡을 맞춘다. 김규리가 연기하는 영희는 구청 사회복지과에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민원 창구에 불만을 접수하는 구민과 몸싸움까지 벌이는 행동녀다. 영희는 짝사랑하던 홍 계장이 구청을 그만두려 하자 적극적으로 나서려 하지만, 구병을 둘러싼 루머 때문에 속만 태운다. 김규리와 배수빈이 연기라는 영희와 기영은, 친구라기엔 너무 가깝고 연인이라기엔 서로 먼 곳을 보고 있는 오묘한 사이다. 정작 본인들만 서로에게 향하고 있는 마음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다.




허각과 존박, 영화 <글러브> OST 참여
‘슈퍼스타K’ 시즌2의 톱2인 허각과 존박이 듀엣으로, 강우석 감독의 영화 <글러브>의 OST에 참여한다. 제작사 시네마서비스 관계자는 “영화의 클라이막스에 해당하는 장면에 두 사람이 함께 부른 노래가 삽입될 예정인데, 두 사람의 노래로 극의 감동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두 사람이 부를 노래는 박효신(‘사랑한 후에’, ‘널 사랑한다’), 테이(‘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사랑은 하나다’ ) 등 국내 실력파 가수들의 곡을 만들어 온 작곡가 황세준이 맡아 완성도 높은 곡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1월 10일 크랭크업 한 <글러브>는 퇴출 직전의 꼴통 프로 투수 상남(정재영)과 말도 안 통하고 꽉 막힌 만년꼴찌 야구부원들의 1승을 향한 리얼 도전기로, 2011년 초 개봉할 예정이다.

Credit

  • 글_전종혁 COURTESY OF 이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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