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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시트론 드 빈 바디 로션 42,000원 피부 재생 및 보습 작용에 탁월한 시어 버터 성분 함유, 스파클링 샴페인 향, 300ml.
A ★★★★★ 바르는 순간 착 감기는 산뜻한 텍스처가 금메달 수준이다. 거기에 탁월한 보습력과 상쾌한 시트러스 향까지 더해지니 샤워 후 로션을 바르는 시간이 즐거워졌다. B ★★★★★ 끈적임 없이 바로 흡수되어 금세 날아갈 것 같았는데 왠걸 하루종일 촉촉하더라! 저녁에 바르고 자면 피부가 놀랍도록 보들보들해져 아침에 다시 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 C ★★★★☆ 기분 탓일까? 바르고 난 후 피부 표면에 남아 있는 은은한 반짝임이 마음에 든다. 봄여름 시즌에 더 어울릴 법한 향취지만 보습력, 흡수력만큼은 정말 둘째가라면 서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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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hl’s
크렘 드 꼬르 바디 휘핑 크림 58,000원 호호바 버터, 비타민 E 성분이 24시간 보습 유지, 생크림 같은 텍스처, 226ml.
A ★★★★☆ 빵에 버터를 발라 구웠을 때의 고소한 향기가 딱 맞는 표현일 듯. 휘핑 크림 같은 텍스처가 부드럽게 녹아들며 실크처럼 매끈한 피부결로 만들어준다. B ★★★★ 흡수력은 좋지만 워낙 건조한 피부라 저녁에 바르고 잔 후 아침에 다시 발라줘야 했다. 향이 강한 편이라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C ★★★★☆ 위트 넘치는 패키지와 고소함과 달콤함이 믹스된 향기가 바르는 순간 기분까지 업그레이드해준다. 푸석푸석했던 피부가 확실히 촉촉해진 놀라운 보습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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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rlique
로즈 바디 케어 로션 56,000원 로즈 이센셜 오일 및 자몽, 아보카도, 그린티 성분의 즉각적인 수분 공급 효과, 300ml.
A ★★★★☆ 오가닉 원료만 고집하는 브랜드의 명성답게 성분에 대한 의심 없이 100%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중 하나. 리치하지 않지만 오일 못지않은 보습 효과가 놀랍다. B ★★★★ 고급스러운 장미 향과 간편하게 눌러쓸 수 있는 펌핑 타입의 실용적인 패키지라 무난히 합격점. 바르고 난 후 옷에 전혀 묻어나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텍스처도 훌륭하다. C ★★★★☆ 평상시 애용하는 줄리크 실크 피니싱 파우더의 장미 향이라 더욱 친근한 제품. 오일 베이스의 타 제품과 비교해 자주 덧바를 수 있어 좋지만 왠지 2% 부족한 보습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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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therm
밤 꼬르 오일 테라피 바디 오일 바디 밀크 40,000원 살구씨 오일 성분이 혈액순환 촉진, 튼살 개선 및 탄력 부여, 200ml.
A ★★★★☆ 얼굴에 이어 조금씩 처지는 보디 피부가 고민이었는데 꾸준히 바르고 나니 조금씩 탄력을 되찾은 듯하다. 무엇보다 출산 후 남은 튼살 흉터를 개선해주어 고마운 제품. B ★★★★☆ 흡수 속도가 빠르고 보습력도 좋아 다가올 겨울의 찬바람에도 끄떡없을 것 같다. 다만 미끌거리는 텍스처라 사용 후 용기를 닫을 때 떨어뜨릴 수 있는 약간의 불편함. C ★★★★☆ 대표적인 살구씨 성분을 오렌지 컬러로 표현한 센스가 돋보인다. 오일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잘 흡수되지만 조금 튀는 듯한 살구 향이 자칫 너무 강하게 느껴질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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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dy Shop
스파 위스덤 아프리카 바디 밤 34,000원 참깨 오일, 코코아, 시어 버터 성분의 강력한 보습 효과 및 유연화 작용, 200ml.
A ★★★★★ 스푼으로 떠먹고 싶을 정도의 푸딩 같은 텍스처가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남기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용기 디자인과 달콤한 코코아 향에 별점 마구 추가! B ★★★★☆ 언뜻 보면 무척 리치해 보이나 미끌거리지 않고 가볍게 발려 기분 좋은 반전을 가져다준 기특한 제품. 다만 용기를 오픈할 때 자칫 손을 다칠 수 있다는 점이 아쉽다. C ★★★★☆ 끈적임 없이 피부에 쏙 스며드는 푸딩 같은 텍스처. 양 조절이 쉬워 사용이 편리할 뿐 아니라 손에 잔여물이 남지 않을 정도의 산뜻한 마무리감과 빠른 흡수력도 판타스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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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Nature
허니 레몬 보디 테라피 이멀션 19,000원 꿀과 레몬 성분이 영양을 공급하고 보습막을 형성해 땅김 현상을 개선, 270ml.
A ★★★☆ 오일리하지 않은 텍스처가 마음에 들지만 강한 레몬 향은 조금 인위적인 느낌. 저녁보다는 아침에 간편하게 바르거나 겨울보다는 여름에 사용하면 더욱 좋을 듯. B ★★★★ 맛있는 레몬 향, 사용자를 배려한 편안한 디자인 모두 마음에 든다. 텍스처가 금세 흡수되는 것은 좋은데 너무 묽은 타입이라 금세 날아가버리는 것이 흠이라면 흠. C ★★★★☆ 가볍고 부드럽고 산뜻한 이멀션 타입. 바른 후 피부에 얇은 수분막을 씌운 듯한 효과와 레몬 향의 리프레시 효과도 베리 굿. 하지만 용기 입구에 내용물이 끼는 건 좀….
*자세한 내용은 에비뉴엘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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