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뷰티 신상 맛집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이달 <엘르>의 화장대를 차지할 뷰티 뉴 페이스는 누구?

SKIN CARE

샤넬 스킨케어의 정수, 수블리마지 라인의 클렌징 컬렉션 중 하나로 항산화 효과를 지닌 바닐라 플래니폴리아를 함유했다. 메이크업의 흔적을 부드럽게 지우는 동시에 피부에 산뜻한 감촉을 남긴다. 꾸준한 클렌징만으로도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기대할 수 있다. 수블리마지 클렌징 워터, 11만9천원, Chanel. 아시아 여성의 ‘우유 세안’에서 영감받아 화이트닝과 수분 공급에 탁월한 보습 밀크를 담았다. 제품을 흔들어 화장 솜에 적셔 피부를 닦아내면 맑아진 피부 톤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울트라 밀크 필 에센스토너, 8만6천원대, Lancôme. 비타민 C가 가득한 슈퍼푸드, 아세로라 체리가 보습과 브라이트닝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빛과 공기에 쉽게 산화되는 순수 비타민과는 달리 안정화된 저자극 비타민 세럼으로 낮과 밤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베리 체리 브라이트, 7만8천원, Farmacy.세계 최초로 순수 비타민 C 화장품을 선보이며 시대를 앞서간 헬레나 루빈스타인이 국내 론칭과 함께 선보인 안티에이징 세럼. 알프스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에델바이스의 줄기세포 추출물을 함유해 쫀쫀하게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 준다. 프로디지 셀글로우 다이아몬드 광채 세럼, 21만4천원, Helena Rubinstein. 프로비타민 B5 성분이 피부의 수분 장벽을 강화해 건조하고 예민해진 입술을 건강하게 개선해 준다. 피마자씨 오일이 한 번 더 입술에 수분 막을 형성해 윤기를 부여한다. 비판톨 데이케어 립스틱, 1만1천원, Bepanthol. 노화가 가장 먼저 찾아오는 눈가를 보호하기 위한 비장의 무기. 펩타이드와 카페인, 식물 줄기세포 추출물이 고농축된 포뮬러가 자외선, 미세 먼지, 블루 라이트, 스트레스로부터 눈가 피부를 지켜준다. 빠르게 지나가는 야속한 시간 앞에서 당신의 나이를 잊게 해줄 것. 스트레스 리페어 컨센트레이트 플러스, 28만8천원, Chantecaille.

MAKE-UP, BODY, HAIR & PERFUME

머릿속에 <밀로의 비너스>를 떠올려보자. 아름다운 보디라인은 풍성한 플로럴 향을, 무표정한 얼굴과 차가운 대리석은 우드와 앰버 향을 연상시킨다. 감귤, 재스민, 앰버가 조화를 이룬 향기가 매혹적인 비너스의 재탄생을 알리는 오 트리쁠-밀로의 비너스, 75ml 23만원, Buly 1803.이브 생 로랑이 여성에게 전하는 자유를 라벤더, 오렌지 블러섬, 파우더리한 머스크의 잔향이 여운을 남기는 향기로 표현했다. 턱시도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헬무트 뉴튼 사진 속의 관능적인 여인이 완벽하게 매칭된다. 리브르 오 드 퍼퓸, 50ml 15만원대, YSL Beauty.
핑크 페퍼와 만다린의 톡 쏘는 첫 향기는 점차 코코넛 밀크, 바닐라와 만나며 크리미한 달콤함이 한층 더 깊어진다. 세뇨리나 리벨 헤어 미스트, 30ml 6만원대, Salvatore Ferragamo.힘없이 처진 모발이 고민이라면 주목. 세팅 폴리머 성분이 모발을 고정시켜 원하는 부위 어디든 가볍게 뿌려주면 무너짐 없이 볼륨을 유지시켜 준다. 올 데이 세팅 헤어 픽서, 1만5천원, So Natural. 와사비와 멘톨의 신박한 조합이 샴푸로 탄생했다. 와사비 향기가 날 법한 비주얼과는 달리 장미와 레몬 오일의 달콤한 향기가 코끝에 전해진다. 와사비 샨 쿠이, 8만6천원, Lush.
구찌 퍼퓸의 스테디셀러, 블룸, 블룸 아쿠아 디 피오리, 블룸 네타레 디 피오리가 각각의 고급스럽고 섬세한 플로럴 향기를 담은 비누로 출시됐다. 사랑스러운 파우더리 핑크 솝과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 박스가 향기로운 행복을 선사한다. 구찌 블룸 퍼퓸 솝 트리오, 8만5천원, Gucci.

구찌 퍼퓸의 스테디셀러, 블룸, 블룸 아쿠아 디 피오리, 블룸 네타레 디 피오리가 각각의 고급스럽고 섬세한 플로럴 향기를 담은 비누로 출시됐다. 사랑스러운 파우더리 핑크 솝과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 박스가 향기로운 행복을 선사한다. 구찌 블룸 퍼퓸 솝 트리오, 8만5천원, Gucci.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애니 앳킨스(Annie Atkins)가 1980년대 놀이동산에서 영감받은 레트로 무드를 패키지에 담았다. 빈티지한 레드 컬러와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는 질감까지 모두 취향 저격. 2019 홀리데이 컬렉션 루즈홀릭 벨벳, 벨벳티 브라운 460호, 3만7천원대, Hera. 1970년대의 전설적인 디스코 클럽 ‘스튜디오 54’를 모티프로 선보이는 나스의 홀리데이 컬렉션 립스틱. 화려한 레드 글리터 케이스와 스튜디오 54 음각 로고를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어데이셔스 립스틱, 제인, 4만1천원대, Nars. 오일 명가 클라란스와 프렌치 패션 브랜드 더 쿠플스가 만났다. 블랙 미니드레스에 골드 액세서리를 스타일링한 파리지엔처럼 블랙 셰이드에 골드 펄을 함유해 새롭게 출시한 립 오일은 세상 시크해진 모습. 립 오일x더 쿠플스, 다크 스톤, 2만8천원대, Clarins. 눈에 들어가기 쉬운 글리터 섀도일수록 성분 체크가 필수. 중금속 파우더와 미세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은 비건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화이트골드와 오팔 컬러의 펄이 화려하지만 투명한 반짝임을 표현해 준다. 파라다이스 샤인 아이 시퀸, 액트리스, 2만6천원, Dear Dahlia.
방금 마스크 팩을 한 듯한 윤기와 촉촉함이 특징. 얇고 고르게 발려 코 옆, 눈가, 인중 등 주름이 부각되는 부위에 끼임 없이 깔끔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크림 밤 인 파운데이션 SPF 50+/PA+++, 1호 문라이트, 3만4천원, Amuse. 치자나무 꽃이 피부에 수분 부스터 역할을 담당하고 메밀 씨앗 추출물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메이크업 후에도 겉과 속 모두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휘또-뗑 울트라 에끌라, 소프트 베이지, 10만2천원, Sisley.커버력이 높을수록 메이크업이 들뜨기 쉬운데 워터프루프 기능을 탑재해 종일 균일하게 메이크업이 유지된다. ‘잡티 지우개’라는 애칭답게 지우개 연필을 재현한 케이스까지 사랑할 수밖에 없다. 보-잉 케이크리스 컨실러, 2호, 3만4천원, Benefit.
이달 <엘르>의 화장대를 차지할 뷰티 뉴 페이스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