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 스타들이 픽한 할로윈 코스튬 BEST 9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다가오는 10월 31일은 할로윈 데이. '인싸력' 뽐낼 수 있는 할로윈 코스튬이 궁금하다면? 스타들의 기발하고 엉뚱한 할로윈 코스프레 룩을 주목해주세요! | 할로윈,할로윈 코스튬,할로윈데이,인싸,트와이스

    다음 주로 다가온 할로윈 데이! 할로윈은 매년 10월 31일로, 유령이나 괴물 등 다양한 코스튬에 분장하고 즐기는 축제예요. 이는 그리스도교 축일인 만성절 전날로 켈트 족의 전통 축제인 '사윈(Samhain)'에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음식을 마련해 죽음의 신에게 제의를 올리며 죽은 이들의 혼을 달래고 악령을 쫓았다는군요. 이때 악령들이 해를 끼칠까 두려워 자신들 역시 악령과 똑같다고 착각하도록 유령이나 괴물 등 기괴한 모습으로 꾸민 풍습이 할로윈 분장 문화의 시초라 할 수 있답니다.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이민자들의 로컬 축제였던 이 이벤트는 1840년대 아일랜드인들의 미국 이주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현재는 전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답니다.   아이들이 마녀나 요정, 만화 캐릭터 등으로 분장하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먹을거리를 얻는 놀이인 '트릭 오어트릿(Trick or Treat)'은 할로윈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문화! 또 악행을 많이 저질러 천국과 지옥에서 모두 거부당한 구두쇠 영혼 ‘잭’이 들고 다녔다는 호박 등불 '잭오랜턴(Jack-O’-Lantern)' 역시 할로윈을 상징하는 물건이죠. 여기서 나온 호박의 주황빛 역시 검정과 함께 할로윈을 대표하는 색인데요. 호박의 주황색은 가을과 검은색은 유령과 악마를 상징한답니다. 할로윈은 죽음과 악마, 악령 등에 유래를 따온 만큼 유령, 해골, 박쥐 등 불운을 부르는 주제로 꾸며졌어요. 할로윈 코스튬으로 악마, 마녀, 좀비, 유령이 인기인 것도 바로 이 이유죠.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할로윈은 전 세계적인 축제가 퍼져 나가며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과거에는 아이들이 집을 돌며 할로윈 축제를 즐겼다면, 최근엔 테마파크나 대형 쇼핑몰 등 중심의 파티 이벤트와 스트릿 퍼레이드 혹은 가족, 친구들 혹은 연인과 함께 하는 홈파티 형식으로 할로윈을 즐기고 있어요. 유령과 악마 분장뿐만 아니라 영화나 문학 작품, 만화 속 인기 캐릭터로 변신해 재미 요소를 더하고 있죠. 이날만큼은 으스스하고 무서운 유령과 악마도 어쩐지 친근하게 느껴지며, 파티에 참여하는 이들 모두가 평소와는 색다른 모습으로 분장을 하며 할로윈을 유쾌하게 즐기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스타들이 어떤 모습으로 할로윈 코스튬을 완성했을까요? 기발하고 엉뚱한 스타들의 할로윈 코스튬을 살펴봐요!   「 램프의 요정 지니, 다현  」 "어머, 이 분은 누구...?" 그야말로 깜짝 분장으로 팬들마저 놀라게 한 주인공은 바로 트와이스 다현입니다. 올해 최고의 히트 영화 중 하나인 영화 '알라딘'의 지니로 변신했는데요. 윌 스미스 표 지니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했네요! 귀요미 다현처럼 '알라딘' 속 캐릭터들은 올해 할로윈에서 큰 사랑을 받을 듯합니다.       「 '슈렉' 피오나 공주, 하이디 클룸  」 '할로윈 끝판왕', '할로윈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란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스타죠? 매년 할로윈 데이 때마다 파격적이고 놀라운 스케일의 분장으로 팬들을 열광케 하는하이디 클룸의 픽은 피오나 공주였어요. 의상은 물론 '고퀄' 분장으로 헤어와 스킨, 눈동자까지 피오나와 싱크로율 200%을 자랑하네요.      「 리멤버미♬ '코코' 미구엘, 지효  」 리멤버 미~♪ '죽은 자들의 날'을 주제로 한 영화 '코코'는 할로윈 데이와 잘 어울리는 주제죠! 트와이스 지효는 영화 '코코' 주인공인 미구엘로 변신했답니다. 해골을 떠올리게 하는 분장에 레드 집업, 데님 그리고 방점을 찍는 소품인 페인팅 된 기타까지! 귀엽고 사랑스러운 할로윈 캐릭터를 찾고 있다면 '코코'에서 힌트를 얻어도 좋겠죠?     「 레고 + 배트맨, 제시카 & 저스틴 패밀리   」 투톤 헤어의 '할리퀸' 제시카 비엘, '로빈' 저스틴 팀버레이크 그리고 '배트맨' 브루스 웨인으로 변신한 아들 실라스까지! 영화 '레고 배트맨 무비'에서 영감을 얻어 귀엽고 사랑스러운 할로윈 패밀리 룩을 완성했네요.    「 뱀파이어 메이크업은 '이렇게', 서인영  」 지인들과 함께 할로윈 메이크업을 선보인 서인영! 유령신부부터 뱀파이어 조커까지! 거미줄 페이스 페인팅, 블랙 체리 톤의 립 메이크업, 조커를 연상시키는 찢어진 입 분장, 레이저 빔 같은 그린 글리터 아이 메이크업 등등. 이번 할로윈을 준비할 때 참고하면 좋을 힌트를 엿볼 수 있죠?    「 '아쿠아맨' 메라, 사나   」 "올해의 최애 영화에 최애 캐릭터 분장도 해보고 재미있었어요!" 한껏 신난 마음까지 느껴지는 트와이스 사나. DC 영화의 부흥을 알린 '아쿠아맨' 인기의 일등공신 캐릭터인 '메라'로 변신했네요. 메라의 시그너처인 레드 헤어와 아쿠아 블루 컬러의 보디 수트 여기에 삼지창까지! 사나처럼 영화 속 최애 캐릭터로 할로윈 코스튬으로 선정해봐요!         「 패션 레전드 칼 라거펠트와 뮤즈, 라이언 & 셰이나   」 라이언 시크레스트와 셰이나 테일러는 각각 레전드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와 샤넬 모델을 할로운 코스튬 캐릭터로 선정했네요. 칼 라거펠트의 시그너처인 선글라스와 블랙 턱시도와 레더 팬츠 그리고 은발로 분위기를 살린 라이언! 칼 라거펠트의 반려묘인 슈페트까지 깨알 돋죠? 또 트위드 원피스와 블랫 재킷, 진주와 체인 장식의 목걸이와 벨트 룩은 샤넬 런웨이에 등장해도 손색없네요.    「 '올드보이' 오대수, 나연  」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산다해서오.대.수라고요!" 한국 영화 역사의 길이 남을 명작은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주인공으로 변신한 스타는 바로 트와이스 나연입니다. 폭탄을 맞은 듯한 뽀글뽀글한 머리에 눈꼬리가 한껏 올라간 선글라스 그리고 블랙 수트까지! 평소 상큼하고 러블리한 매력과 더해져 나연의 진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 '아담스 패밀리', 킴 & 케이트   」 '클래식 이즈 더 베스트!' 1991년작 아담스 패밀리는 판타지와 스릴러가 결합한 코믹 & 패밀리 영화로 안젤리나 휴스턴과 크리스티나 리치가 열연했었죠. 또 한국 시트콤인 '안녕 프란체스카'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 추억의 작품이기도 하답니다. 디올 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와 그와 절친한 레전드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가 아담스 패밀리의 고스 룩을 완벽히 재현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