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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Chanel)
」
chanel.com
베스킷 볼
올 블랙에 실버 로고 하나로 존재감이 돋보이는군요. 공을 몇 번 튀기면 로고가 지워질 것 같아 조심스럽게 다룰 것 같은데요. 공을 편히 들고 다닐 수 있는 볼 스트랩이 더해져 한층 더 고급스럽네요. 샤넬의 농구공은 플레이하기보단 고이 모셔놓는 게 좋겠어요. 구매는 이곳에서 가능. 「
루이비통(Louis Vuitton)
」
kr.louisvuitton.com
크리스토퍼 점프 로프
모노그램 캔버스로 브랜드 특징을 살린 루이비통 줄넘기입니다. 캐주얼한 후드티에 레깅스를 입고 줄넘기를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근사해질 수 있을 것 같군요. 참, 운동할 때 주의하세요. 스트랩이 가죽으로 되어있어 운동하다가 발에 잘못 걸리면 채찍으로 맞는 고통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구매는 이곳에서 가능. 「
생로랑(Saint Laurent)
」
ysl.com
윌슨 테니스공
생로랑 로고가 새겨진 테니스볼은 작고 예뻐서 괜히 사고 싶어지는데요.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한 공은 무려 하나에 $105달러라는 사실! 한화로 약 12만 원대입니다. 테니스를 치지 않아도 오브제로도 아주 좋을 것 같네요. 구매는 이곳에서 가능. 「
오프 화이트(Off-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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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emi.com
오프 화이트 요가 매트
마음과 건강한 몸을 단련하기 위해 남녀 불문하고 요가를 즐기는 요즘. 요가를 즐기는 힙스터를 위한 아이템이 출시된 것 같군요. 원래 운동은 ‘장비 빨’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쿨한 오프 화이트 매트 위에서 하는 스트레칭이란. 생각만 해도 짜릿하군요. 출시되자마자 품절되어버린 잇 템. 혹시 재입고가 될지 모르니 링크는 남겨둘게요. 구매는 이곳에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