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대세는 플리스! 스타가 픽한 플리스는 '이것'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후리스? NO NO! '플리스'로 지칭되는 아우터가 올겨울 대세템으로 떠올랐어요. 옷 잘 입는 스타들이 픽한 플리스 아우터, 어떤 제품인지 알려줄게요! | 올겨울,플리스,플리스아우터,아우터,전지현

  골스튜디오(GOALSTUDIO)의 화이트 플리스 집업을 선택한 배우 정려원 일명 '뽀글이'라 불리는 플리스(Fleece)가 올가을, 겨울의 대세 아우터로 떠올랐어요! 플리스는 양에서 채취한 촉감이 부드러운 솜털이나 부드러운 양모를 뜻하는데요. 최근 우리가 만나는 플리스는 기적의 섬유로 일컫는 고어텍스와 함께 아웃도어 의류에 혁명을 가져온 폴리에틸렌 계열의 직물을 의미해요. 1980년대 말덴 밀즈사가 퍼라이크(Furlike) 소재 개발에 주력하면서 처음으로 플리스를 선보였답니다. 이후 말덴 밀즈사가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인 파타고니아와 협업해 처음으로 운동복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면서 유명해졌죠.   에이프릴 이나은의 초이스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플리스 재킷! 폴리에틸렌 원단에 부드러운 필(Pill)을 발생시킨 플리스 원단은 가볍고 신축성을 지녔어요. 바로 이 가벼움은 묵직한 패딩이나 코트를 대체하고 플리스가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죠. 비나 눈이 오는 날씨에도 물기가 잘 스며들지 않는 것, 젖더라도 빠르게 건조되는 것도 장점이에요. 무엇보다 플리스가 F/W 시즌 주목 받는 이유는? 열전도율이 낮은 공기가 몽글몽글한 파일 사이사이에 머물 수 있기 때문에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기 때문이죠! 이처럼 환절기 아이템으로 딱인데다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됐으니 대세템으로 자리 잡은 건 당연지사. 최근에는 집업 재킷, 팬츠, 아우터의 안감, 담요 등을 비롯해 양말이나 장갑, 모자 등 액세서리로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덕분에 아웃도어 룩으로 플리스를 즐겼던 중장년층은 물론 간절기 아우터로 10, 20대 역시 플리스 홀릭 중! 한편, 한 의류 브랜드에서 '후리스'라는 표현을 쓴 이후로 해당 표현이 인기를 끌면서 자주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는 일본식 영어 표현으로 외래어 표기법에 의하면 '플리스'가 올바른 표현이랍니다. 후리스라는 말 대신 플리스를 사용하길 권장해요. 그렇다면 올가을 스타들은 어떤 플리스를 선택했을까요? 함께 확인해봐요!     배우 전지현이 선택한 플리스는?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데이브 보아 플리스 재킷! 플리스 재킷마저 우아하고 고급지게 보이는 전지현의 능력이란! 해당 플리스 재킷은 숏과 롱,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는데요. 전지현이 착용한 숏 버전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에 하이넥과 가슴 부분에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죠. 데님과는 물론 블랙 슬랙스와 매치해 오피스 룩으로 연출해도 괜찮겠죠?     탑텐의 플러피 플러스 재킷을 선택한 배우 이나영. 하이넥 집업 디자인으로 요즘 같은 날씨엔 아우터로 가볍게, 겨울엔 패딩이나 코트 안에 함께 레이어드 하기 좋은 스타일이에요. 블랙이나 화이트 같은 기본 컬러 외에도 이나영이 착용한 핑크 컬러를 비롯해 9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는군요.      보기만 해도 상큼한 인간 비타민! 배우 김유정이 선택한 아이템은 바로 휠라 크레마 보아 플리스예요. 오트밀 컬러에서 포근한 매력이 느껴지네요. 또 캐주얼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집업 스타일 아우터로 스웻셔츠나 티셔츠와 매치해도 좋을 듯 하죠? 뒷면에 장식된 브랜드 로고 플레이가 특징이랍니다.   플리스-스타패션-겨울아우터-엘르 노스페이스 스노우 시티 플리스 재킷 차림의 배우 신민아. 겨울날의 눈송이가 떠오르듯 새하얀 컬러감과 블랙 트리밍 로고 패치가 돋보이네요. 신민아처럼 블랙 레깅스와 매치하면 F/W 시즌 운동복으로도 제격이랍니다. 리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이란 점도 칭찬해요!      귀여운 테디베어가 떠오르는 브라운 컬러의 플리스 재킷! 현아는 푸마의 쉐르파 라인의 플리스 아이템으로 멋스러운 룩을 연출했어요.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주는 쿨하고 스포티한 실루엣이 현아와 잘 어울리죠? 여기에 보색인 블루 컬러의 트리밍과 실용성을 높인 포켓 디자인도 눈 여겨볼 요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