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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치아을 갖고 싶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매일매일 스스로 관리하는 셀프 케어! | 입술,립케어,미소,치아건강

   ━  DIY ORAL CARE   치아를 새하얗게 만드는 각종 시술이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매일매일 스스로 관리하는 셀프 케어!   출발은 칫솔 선택부터 전동 칫솔은 분당 약 5만 회 진동하는 반면 일반 칫솔을 사용해서 닦을 땐 300회, 많아야 600회 정도라고 한다. 전동 칫솔에 투자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뜻. 가장 적당한 압력으로 구강을 닦아주기 때문에 잇몸을 보호하면서 플라크와 음식 잔여물을 제거하기에 효과적인 것. 치아 구석구석까지 닿을 수 있는 작고 둥근 헤드를 가졌는지, 잇몸이 상하지 않도록 부드러운 모를 가졌는지 체크할 것. “그래도 난 일반 칫솔이 좋아”라고 말한다면 환경을 생각해 플라스틱이 아닌 대나무 칫솔대, 생분해성 나일론 모를 가진 칫솔을 사용해 보면 어떨까.   나에게 맞는 완벽한 치약 양치할 때마다 통증이나 시림 증상이 있다면 잇몸 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비타민 E와 B5가 함유된 치약을 택한다. 이를 규칙적으로 잘 닦는데도 충치나 구취가 고민이라면 치아의 법랑질을 강화하고 세균에 의한 산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의 불소가 풍부한 치약이 해답.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화이트닝 치약은 실제로 치아를 하얗게 만든다기보다 형광등 효과를 내는 블루 색소나 잇몸의 분홍빛을 강조하는 레드 색소를 함유해 상대적으로 치아가 하얗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반영구적 효과를 원할 땐 전문의와 상담할 것을 권한다.   치실과 구강청결제도 필수 치아 사이 플라크를 제거하고 충치를 예방하기엔 양치질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치실이 필요한 이유. 치아 간격이 많이 벌어져 있다면 치간 칫솔이나 일반적인 치실을, 치아 간격이 조밀한 경우에는 좁은 틈새에도 잘 들어가는 왁스트(Waxed) 치실을 선택할 것. 에센셜 오일이나 천연 민트 등을 활용하고 불소, 인공 색소 등을 배제하는 등 구강청결제도 각종 ‘무첨가’ 전략으로 더욱 건강한 구강 건강을 지향하고 있다. 예쁜 패키지 디자인은 욕실 인테리어에도 한몫하니 선택의 즐거움을 누려보길. 마지막으로 한 단계 더한다면 ‘텅 브러시’. 혀까지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아 세균 번식으로 인한 구취를 방지할 수 있다.      ━  LIP CARE ROUTINE   키스를 부르는 사랑스러운 입술과 싱그러운 미소를 만들기 위한 세 가지 베이식 입술 케어 전략. STEP 1 부드럽게 각질 제거 입술 각질이 오돌토돌 일어나 어떤 컬러를 발라도 지저분해 보인다면 입술 각질 케어를 하는 게 급선무. 따뜻한 물에 적신 화장 솜을 입술에 5~10분 정도 올려놓고 각질이 수분을 먹어 부드러워지기를 기다린 뒤 칫솔에 바셀린을 묻혀 부드럽게 입술을 문질러줄 것. 올리브오일과 설탕, 꿀을 2:2:1 비율로 섞어 입술 팩처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STEP 2 건강하게 볼륨 부여 한때 필러를 넣은 카일리 제너의 오동통한 ‘소시지’ 입술이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유행한 적 있다. 입술을 부풀려주는 각종 기구들이 출시되기까지! 하지만 그런 고통을 견뎌낸 결과가 ‘홍두깨 부인’이라면 차라리 건강한 방법으로 입술 볼륨을 케어하는 편이 현명하지 않을까? 페퍼민트나 카페인 등 자극적이거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성분을 함유한 기존 제품 대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펩타이드, 탄력을 더해주는 엘라스틴, 플럼핑 효과의 히알루론산 등이 담긴 립 케어 제품이 출시돼 있으니. STEP 3 규칙적인 보습 입술에 수분을 공급하는 데는 왕도가 없다. 낮 동안에는 SPF가 포함된 립밤을 충분히 발라 보호해 주고, 밤에는 립 전용 팩을 하거나 립밤을 평소보다 넉넉히 발라 슬리핑 팩 효과를 내는 것이 최선의 방법.    ━  DRESS YOUR LIPS   피부는 물론 미소와 치아까지 빛나 보이게 만드는 립스틱. 리틀 블랙 드레스를 입을 때 속옷부터 구두까지 신경 쓰는 것처럼, 같은 립스틱이더라도 베이스부터 더욱 신경 써서 바를 것. 가장 먼저 입술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어주자.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흔히 ‘립 경계를 풀어준다’고 표현하는 테크닉으로, 컨실러로 입술 경계를 따라 톡톡톡 가볍게 터치해 주는 것. 또는 얼굴에 바르고 남은 파운데이션의 잔량을 활용해도 된다. 그런 다음 입술 안쪽부터 정교하게 립스틱을 바른 뒤 입술산에 하이라이터를 살짝 터치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