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아이덴티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언뜻 무장해제된 듯하지만 오히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무장한 뉴 레이디의 네 가지 아이덴티티. ::매력적인,아름다운,볼륨있는,스페셜 장소, 레스토랑, 카페, 무대,데이트, 생일, 스페셜 데이, 축제,니나리치 액세서리, 돌체 앤 가바나, 마크 제이콥스, 디올, 루이 비통, 살바토레 페라가모, 산드로, 오즈세컨, 폴스미스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일모스트릿닷컴, SJSJ ,매력,뉴 레이디, 아이덴티티,엘르,엣진,elle.co.kr:: | ::매력적인,아름다운,볼륨있는,스페셜 장소,레스토랑

the BOMBSHELLWho is she? 영화 (1956)의 브리짓 바르도처럼 충실한 볼륨감으로 커비한 몸매의 소유자. 할머니, 어머니 옷장 속 아이템과 방금 쇼핑한 뉴 아이템을 거리낌 없이 믹스매치할 줄 아는 빈티지 스타일링의 귀재.Her style icon 1950년대 섹시 아이콘 브리짓 바르도. 그리고 마치 그녀의 젊은 시절을 보는 듯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2010년 섹시 아이콘 라라 스톤.Key items 풍만한 가슴을 한껏 강조해주는 아이템들. 빈티지 풍 클래식 백과 슈즈.Styling point 원래 몸매에 굴곡이 있든 없든 간에 일단 허리를 최대한 졸라매 적어도 20인치에 도전하는 것이 키포인트. 타이트한 허리를 중심으로 가슴과 힙 라인이 S자로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실루엣을 완성할 것. 그리고 앞 코가 뾰족한 스틸레토힐로 아찔하게 시선을 끌어내려 정점을 찍을 것. 복고풍의 스퀘어 디자인 클래식 백, 팔꿈치 길이의 글러브 등은 완벽한 글램 레이디 룩을 완성해줄 것이다. Favorite labels 프라다, 루이 비통, 폴 스미스, 자일스 디컨. 1 부드러운 촉감의 울 드레스. 1350파운드, 루이 비통.2 리본 장식 벨트. 가격 미정, 산드로.3 카키 컬러 레이디 디올 미니 토트백. 가격 미정, 디올.4 브라운 레이스업 앵클 부츠. 32만5천원, SJ SJ. the SEDUCTRESSWho is she? 언더웨어를 아웃웨어로 입는 걸 그다지 개의치 않는 팜므파탈. 심지어 오피스에서도 란제리를 연상시키는 룩을 과감하게 즐길 줄 아는 그녀! 섹시하고 유혹적이지만 결코 저속하지 않은, 고혹적인 매력의 소유자.Her style icon 이탈리아가 낳은 섹시한 예술영화 속의 매혹적인 헤로인 모니카 벨루치.Key items 펜슬 스커트, 코르셋, 스틸레토힐, 레이스 드레스, 턱시도 스타일 테일러드 재킷. 블랙 컬러에 레오퍼드 프린트가 어우러지면 센슈얼한 감성이 클라이맥스에 달할 것이다.Styling point 레이스를 베이스로 사용하되 피부를 너무 많이 노출하지는 말 것. 페일 컬러나 실키한 감촉의 패브릭으로 레이어드하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강조해준다. 또 클래식한 언벨로프 클러치백이나 애니멀 프린트 슈즈, 비즈 장식 힐 등으로 악센트를 줘도 좋다. Favorite labels 돌체 앤 가바나, 랑방, RM by 롤랑 무레.Shopping spots 모스키노의 섹시 리틀 드레스에 돌체 앤 가바나의 글래머러스한 테일러링 재킷을 걸친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럭셔리 글램 룩이 완성될 것이다. 1 울 소재 피시넷 베일 햇. 35파운드, 프렌치 커넥션.2 손목 프릴 장식 레더 글러브. 16만5천원. 니나리치 액세서리.3 펄 장식 앵클 부츠. 가격 미정, 일모스트릿닷컴.4 우아한 드레이핑의 실크 드레스. 45파운드, ASOS. the PURISTLWho is she?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아도, 자신감으로 늘 충만한 여자. 단정한 풀 백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테일러링과 강렬한 클린 컷 아이템을 즐겨 입는 것이 특징. Her style icon 퓨어리즘 트렌드의 여왕은 단연 피비 파일로. 퓨어리즘에 페미닌한 디테일을 아주 살짝 곁들인 캐릭터로 스텔라 맥카트니를 꼽을 수 있겠다. Key items 블랙, 화이트, 크림, 네이비 등 다른 잡색이 전혀 섞이지 않은, 그러나 딥 컬러 톤에서 성숙함이 묻어나는 뉴트럴 컬러 아이템. 레더 아이템의 경우 구조가 뚜렷하고 매끄러우며, 울 코트 역시 조각처럼 정확하게 재단돼야 한다. 액세서리에서도 군더더기가 용납되지 않는다. 셀린의 심플한 골드 커프나 편지봉투 모양의 클러치백 등을 떠올려 보라.Styling point 드라마틱한 효과를 위해 뭔가를 더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릴 것. 레이어드 등을 최대한 줄임으로써 클린함을 유지할 것. 캐시미어 코트, 브이 네크라인 니트 등 베이식 피스들로도 완벽한 연출이 가능하다.Favorite labels 셀린, 스텔라 맥카트니.Shopping spots 질 샌더와 셀린의 클린함을 추구하는 착한 가격대의 퓨어리스트 숍으로 코스(COS)만한 곳이 또 있을까? 1 심플한 블랙 레더 밴드 시계. 65만8천원, 폴 스미스 워치 by 갤러리어클락.2 H라인으로 간결하게 떨어지는 롱 베스트, 370만원, 셀린.3 레더 앵클 부츠. 30만원대, 오즈세컨.4 파우더리한 질감의 스퀘어 토트백. 507파운드, 마르니. the WORKING GIRLWho is she? 볼륨이 강조된 빅 바운시 볼륨 헤어에 주름 잡힌 캐멀 컬러 팬츠 그리고 적당히 얌전한 블라우스를 입은 1970년대 끌로에 걸.Her style icon 원조 미녀 삼총사로 금발의 볼륨 헤어를 휘날리며 70년대 패션 아이콘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파라 포셋(Farrah Fawcett). 하지만 천진난만해 보이는 파리지엔느 클레멘스 포시(Clememce Poesy)가 이 활기 넘치는 룩의 모던 아이콘이다.Key items 캐멀 톤 아이템이라면 뭐든지 OK! 스카이 블루 데님과 캐멀 컬러를 매치하면 70년대 스타일 재현은하이라이트를 이룰 것이다. 캐멀 컬러 케이프, 펄럭이는 와이드 팬츠, 또 여기에 리본으로 매듭 짓는 푸시 보 네크라인 블라우스가 키포인트.Styling point캐멀엔 캐멀을, 그레이엔 그레이를! 웨이스트 벨트와 보(Bow) 디테일,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가 룩을 완성해준다.Favorite labels 끌로에, 3.1 필립 림, 구찌.Shopping spots 올 시즌 하이 스트리트 룩은 온통 이 룩을 껴안았다! 의 페이버릿 피스들은 자라에 넘쳐난다. 1 매니시한 느낌의 울 블레이저. 가격 미정, 돌체 앤 가바나.2 스커트처럼 입을 수 있는 와이즈 팬츠. 가격 미정, 마크 제이콥스.3 푸시 보 네크라인 블라우스. 가격 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4 올리브 그린 플란넬 슈즈. 695파운드,크리스챤 루부탱.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