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VS 쿠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BEAUTY

파운데이션 VS 쿠션

"피부 좋아 보인다"는 말을 듣게 해줄 두 가지 베이스 메이크업 비밀 병기.

ELLE BY ELLE 2019.09.19

FOUNDATION 

울트라 르 뗑, B20, 7만6천원, Chanel.

울트라 르 뗑, B20, 7만6천원, Chanel.

내추럴 글리세린을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감싸면서 커버력과 지속력까지 갖췄다. 뉴트럴 톤의 차분한 컬러라 본래 피부와 딱 맞아 들뜨지 않게 톤을 한 단계 밝혀준다. 

 
퍼펙팅 래스트 파운데이션, V02, 2만5천원, VDL.

퍼펙팅 래스트 파운데이션, V02, 2만5천원, VDL.

부드러운 리퀴드 텍스처라 모공에 끼임 없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된다.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블루 피그먼트를 함유해 색소 침착 부위와 붉은 자국까지 완벽하게 커버한다. ‘무결점 파데’라는 애칭답게 도자기처럼 완벽한 피부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헬로 해피 플로리스 브라이트닝 파운데이션 SPF 15/PA⁺⁺, 2호 4만3천원, Benefit.

헬로 해피 플로리스 브라이트닝 파운데이션 SPF 15/PA⁺⁺, 2호 4만3천원, Benefit.

피부 각질을 제거해 주는 플라워 애시드 성분과 빛에 따라 광채가 달라지는 포토크로믹 피그먼트가 함유돼 보다 환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 준다. 바를 때는 촉촉하나 시간이 지난 뒤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

 
리부트 파운데이션, Y218, 6만원대, Make Up For Ever.

리부트 파운데이션, Y218, 6만원대, Make Up For Ever.

입자가 곱고 촉촉해 세럼을 바른 듯하다. 손등의 잔주름까지 매끈하게 커버하며 방금 스파를 받고 나온 듯 고급스러운 광채를 연출해 준다. 이름처럼 피부가 새롭게 태어나는 느낌.

 

CUSHION 

올아워 쿠션 파운데이션 SPF 50/PA⁺⁺⁺, 20호, 8만2천원대, YSL Beauty.

올아워 쿠션 파운데이션 SPF 50/PA⁺⁺⁺, 20호, 8만2천원대, YSL Beauty.

보송보송한 마무리가 특징. 겹겹이 쌓인 밀푀유처럼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피부 위에 얇게 밀착된다. 수정 화장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지속력을 경험할 수 있다.

 
빠뤼르 골드 쿠션 SPF 25/PA⁺⁺, 01N, 8만9천원, Guerlain.

빠뤼르 골드 쿠션 SPF 25/PA⁺⁺, 01N, 8만9천원, Guerlain.

골드 피그먼트를 함유해 피부에 고급스러운 윤기를 표현한다. 메시 쿠션이라 양 조절이 용이하며, 겔랑 특유의 섬세한 꽃 향기와 골드 패키지까지 잊지 않았다. 몸에 딱 맞게 재단된 수트처럼 칙칙했던 피부가 이것 하나면 말끔히 정돈된다.

 
스튜디오 픽스 컴플리트 커버리지 쿠션 컴팩트 SPF 50/PA⁺⁺⁺⁺, N18, 6만원대, MAC.

스튜디오 픽스 컴플리트 커버리지 쿠션 컴팩트 SPF 50/PA⁺⁺⁺⁺, N18, 6만원대, MAC.

쿠션은 커버력이 낮다고 생각하면 오산. 완벽한 무결점 피부를 위한 쿠션이 등장했다. 내장된 쫀쫀한 퍼프로 두드리면 주름과 모공을 감쪽같이 가려준다. 각도에 따라 영롱하게 반짝이는 오로라 케이스는 셀카를 부르는 제대로 된 ‘인싸템’.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 SPF 42/PA⁺⁺, 아이보리, 3만5천원, Espoir.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 SPF 42/PA⁺⁺, 아이보리, 3만5천원, Espoir.

피부에 톡톡 두드리자마자 바로 느껴지는 생생한 광채! 여기에 자연스러운 톤 보정 효과로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 준다. 건조함과 들뜸으로 고민하는 ‘수부지’ 피부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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