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재미가 있는 하객 패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보는 재미가 있는 하객 패션

레드 카펫을 방불케 한 마크 제이콥스의 하객 리스트.

ELLE BY ELLE 2019.09.02
 
남성적인 수트에 비즈 장식의 시스루 톱을 믹스매치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 지지 하디드. 여기에 비비드한 옐로 백으로 활력을 더했다.
 
우아한 하객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깔끔한 업두 헤어에 플럼 컬러의 맥시 드레스를 착용한 케이트 모스를 참고해도 좋다.
 
클리비지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홀터넥 드레스가 인상적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은은한 광택감의 새틴 소재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많은 이의 축복 속에 남자친구 찰리 디프란시스코와 결혼식을 올린 마크 제이콥스.
 
80년대풍 미니멀한 오버사이즈 수트로 하객 룩의 정석을 보여준 카이아 거버.
 
평범함은 거부한다! 평소 유니크한 스타일을 즐기는 나오미 캠벨은 발망의 파격적인 컷아웃 장식의 톱과 케이프 재킷으로 섹슈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글래머러스한 블론드가 블루 계열의 톤 온 톤 스타일링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리타 오라의 흠잡을 데 없는 하객 룩.  

Keyword

Credit

    에디터 이건희
    사진 GETTYIMAGESKOREA/IMAXtree.com
    디자인 오주희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