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뭐입지? NEW 스타일맛집, 북유럽 패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모던하고 실용적인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 말고 패션이 대세! | 스타일맛집,북유럽,코펜하겐 패션위크,패션위크 스타일,스트리트 패션

  실용적이고 흥미진진한 덴마크의 코펜하겐 2020 S/S 패션위크는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로 손꼽히는 4대 패션위크에 뒤지지 않을 만큼 멋진 스타일로 가득했어요.  2020S/S Copenhagen Fashion Week   우리에게 친근한 북유럽 감성,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을 대표하는 덴마크 코펜하겐은 실용적인 디테일과 다채로운 프린트, 도회적인 컬러 팔레트와 특유의 소재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 도시로 유명하죠? 시각 디자인, 실내 디자인 등에서 두각을 보이던 '북유럽' 열풍이 이제 패션으로 이어져, 북유럽 감성을 가득 담은 실용적인 에포트리스(Effortless) 스타일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엘르>가 가을에 딱! 데일리룩 '뿜뿜' 덴마크 걸들의 스트리트 룩을 소개합니다. 지난 9일 막을 내린 코펜하겐 패션위크를 수 놓은 거리의 멋쟁이 언니들, 이름하여 '대니쉬 걸(Danish Girl)' 스타일!   「 재킷은 이렇게! 」 정말 '레알' 남자친구의 재킷을 빌려 입은 듯한 오버사이즈의 재킷부터, 위아래 통일된 수트 스타일까지. 데일리룩으로 활용도 200%인 재킷 스타일링을 들여다볼까요?  매니시한 재킷은 '뾰족' 부츠, 헤어밴드, 클러치 같은 여성스러운 아이템과 함께하면 페미닌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어요. 클러치백을 들었을 땐 코펜하겐의 언니들처럼 세컨드 백을 활용하면 편리하죠. 면 소재의 티셔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요. 재킷과 함께라면 워킹 우먼을 위한 실용적인 '출근 룩'으로 훌륭하겠죠?   「 센스 만점 레더 플레이 」 레더 소재의 팬츠와 셔츠, 재킷을 자연스럽게 소화한다면 당신은 패션 고수! '옷 좀 입는 언니'들은 레더 소재 아이템을 아주 적극적으로 활용한답니다.  가장 간편한 방법은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와 투박한 스니커즈로 레더의 강인함을 중화시키는 것! 특히 통이 넓은 바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활동성을 갖춘 영리하고 스타일리쉬한 룩이 완성된답니다.   「 '대니쉬 걸'의 프린트 매치  」 화려한 프린트의 가장 큰 매력은 아주 간편하게 센스 만점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는 사실. 물론 스칸디나비아식 '쿨'한 스타일은 전체적인 룩의 채도를 낮추는 것이 포인트예요. 한가지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부드러운 소재와 차분한 컬러를 선택해도 좋아요. 브라운 계열의 프린트 룩, 새파란 꽃무늬 팬츠와 레더 셔츠를 매치한 '대니쉬 걸'처럼 중화하는 기술을 익힌다면, 아주 간단하게 센스있는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어요.   자, 이제 '대니쉬 걸'들의 특징적인 스타일이 파악되시나요?  1 대게 화려하기보다는 활동적인 스타일을 선호하고, 2 여성스럽더라도 소녀다운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간편한 스타일이 대세! 3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는 편안한 실루엣도 특징적이에요. 4 오래 입을 수 있는 소재와 디자인에 대한 고민은 실용적인 북유럽 감성과도 일맥상통한답니다.   2020S/S Copenhagen Fashion Week 북유럽다운 분위기가 매력 만점인 코펜하겐 패션위크. 스트리트 스냅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는 중이래요. 매 시즌 더 다양한 스타일이 소개되길 바라며, 실용 만점 '쿨'한 대니쉬 걸 스타일은 당분간 계속 떠오를 예정이니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