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는 메이크오버 트릭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가을의 훈훈함이 사라진 거리, 톤 다운된 의상들이 가득한 쇼윈도를 보며 새로운 변신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면 가장 먼저 나 자신을 바꿔보는 건 어떨까. 올가을 변화가 필요한 걸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는 메이크오버 트릭은 바로 헤어 컬러링! :: 컬러플한,다양한,매력적인,무대,행사,파티,콘서트,기념일,데이트, 생일, 스페셜 데이,헤어,컬러,가을,톤 다운,변신,컬러링,이미지 변신,로레알 파리,슈바르츠코프&헨켈,에센시티,더샘, 웰라,아베다,미쟝센,시세이도,프레쉬,비욘드,대디오,러쉬,휴고내추럴,르네 휘테르,산타마리아 노벨라,케라스타즈,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 컬러플한,다양한,매력적인,무대,행사

이미지 변신을 위한 최적의 선택, 헤어 컬러링새 학기가 시작될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내 주변에 변화가 필요할 때 우리는 가장 먼저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는 일을 고려한다. 그중 패션 스타일에 변화를 주거나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등을 바꾸는 일은 가장 많이 시도하는 메이크오버 툴. 하지만 고수하던 패션 스타일을 한꺼번에 바꾸거나 메이크업을 색다르게 하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스킬을 요한다. 때문에 언제나 마지막 결론은 헤어스타일, 그중에서도 헤어 컬러를 바꾸는 것으로 마무리되곤 한다. 하지만 이 같은 점은 이미지가 생명인 스타들에게도 마찬가지. 무엇보다 헤어 컬러는 사람의 시선을 끄는 효과가 크다. 런웨이를 활보하는 모델을 예로 들면, 화이트에 가까운 블론드 헤어의 아기네스 딘과 안야 루빅, 빨간 머리 앤을 연상시키는 코코 로샤 등이 대표적(현재 아기네스 딘과 코코 로샤는 블랙으로 헤어 컬러를 바꾼 상태). 국내 스타로는 활동이 좀처럼 활발하지 않음에도 언제나 파파라치의 표적이 되는 G. 드래곤이 바로 그 예라 할 수 있다. 물론 이들이 ‘최고’의 자리에 오른 데는 분명 그들만의 피나는 노력이 뒷받침되었겠지만 그들이 돋보일 수 있었던 이유 중에는 그들의 헤어 컬러가 한몫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한편, 헤어 컬러에도 트렌드가 존재한다. 평소 해보지 못한 컬러를 시도하는 것도 좋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헤어 컬러도 옷을 고르는 일처럼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는 것. 아무리 예쁜 컬러라도 내 얼굴과 헤어스타일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메이크오버가 아닌 페일드 오버가 될 수밖에 없으니까. 블랙과 브라운 컬러에 싫증 났다면 시즌 트렌드 컬러인 레드 계열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레드 와인 컬러는 아이돌 스타들 사이에서 인기예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 2EN1의 박봄, 서인영 등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죠.” 헤어 살롱 드엘의 윤선경 원장은 레드 와인 컬러의 인기 요인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레드 와인 컬러는 동양인의 칙칙하고 노란 피부색을 밝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어요. 때문에 이목구비도 전보다 훨씬 또렷해 보이죠. 게다가 내추럴 메이크업을 할 경우 밝고 건강한 느낌을 주는 반면,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과 함께 연출하면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어 극적인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 스타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물론 국내 스타들 사이의 레드 헤어 트렌드는 세계적인 헤어 트렌드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분명한 것 한 가지는 여성미를 강조할 수 있는 딥 컬러들이 여전히 인기라는 사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고려해 헤어 컬러링에 도전한다면 멋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을 것. 내게 어울리는 컬러 찾기가장 쉬운 방법은 내 피부색에 어울리는 헤어 컬러를 선택하는 것. 보통 피부색을 얘기할 때는 차가운 톤, 따뜻한 톤, 그중 차가우면서도 밝은 톤과 어두운 톤, 따뜻하면서 밝은 톤과 어두운 톤으로 나누어 말한다. 차가운 톤은 보통 핑크 빛이 도는 피부 톤을 얘기하고, 따뜻한 톤은 옐로 빛이 도는 톤을 말한다. 이를 토대로 각각의 피부색과 어울리는 컬러들을 연결해보면 차가우면서 밝은 톤은 밝은 보랏빛이나 밝은 베이지 색상의 헤어 컬러가 어울리며, 가급적 어두운 색상은 피하는 것이 좋다. 차가우면서 어두운 톤의 경우에는 다크한 바이올렛이나 적갈색이 잘 어울리며 반대로 너무 밝은 컬러는 피하도록 한다. 한편 따뜻하면서 밝은 톤은 중간 정도 밝기의 금빛, 코퍼 같은 부드러운 색상이, 따뜻하면서 어두운 톤은 코퍼, 마호가니, 붉은빛의 너무 밝지 않은 색상이 어울림을 참고하자. 컬러와 스타일 매칭하기어두운 레드&바이올렛 컬러 시크함과 섹시함, 세련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컬러로 피부를 깨끗하게 보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한다. 복고풍의 클래식한 보브 스타일과 잘 어울리며, 언밸런스한 보브 스타일을 할 경우 보이시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풍부한 골드&코퍼 컬러 부드러움과 따뜻함으로 피부를 생기 있어 보이게 하는 색상이다. 모든 색상 중 빛의 반사가 가장 많아 머릿결에 윤기와 건강함을 선사한다. 굵은 컬의 내추럴 웨이브 헤어나 짧은 커트에 가벼운 컬이 살짝 가미된 스타일로 연출하면 로매틱하면서 발랄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체스트너트 브라운 컬러 초콜릿 브라운에 붉은빛이 가미된 컬러로 여성스러움과 은근한 섹시미를 느끼게 해준다. 클래식한 보브 스타일에 가볍게 웨이브를 줄 경우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위부터) 엑셀랑스 프로-케라틴 라이트 브라운. 48g. 1만2천원. 로레알 파리. 프레시라이트 멜티모카. 40g. 1만7천원대. 슈바르츠코프&헨켈. 마지렐 앱솔루트 6/46호. 50ml. 가격 미정.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소프트 퍼머넌트 컬러크림 3-N호. 80g. 가격 미정. 에센시티. 스타일 스페셜리스트 베네치안 블론드 스타 컬러 크림 7V호. 6천원. 더샘. 뉴 콜레스톤 퍼펙트 12/11호. 80g. 가격미정. 웰라. 풀 스펙트럼 딥 8호. 80g. 가격 미정. 아베다. 아쿠아 에센스 마일드 다크초코 턴컬러. 40g. 1만원대. 미쟝센. 1 열과 정전기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는 마쉐리 퍼펙트 샤워 모이스트. 250ml. 1만2천원. 시세이도. 2 건조하고 부스스한 머리를 차분하게 해주는 메도우폼 크림 트리트먼트 컨디셔너. 150ml. 6만2천원. 프레쉬. 3 천연 오일과 유래 단백질이 모발에 부드러움과 탄력을 선사하는 힐링 포스 컨디셔너. 250ml. 1만4천원. 비욘드. 4 해초 추출물이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제비꽃 향기의 샴푸. 대디오. 250g. 2만8천원대. 러쉬. 5 건조한 두피와 모발을 위한 레드티&일랑일랑 샴푸&컨디셔너. 473ml. 3만6천원. 휴고내추럴. 6 민감한 두피 케어를 위한 약산성 허브 액츄얼리 스칼프 앤 헤어 모이스처 샴푸. 300ml. 1만원. 더샘. before hair coloring머릿결을 위한 소중한 투자, 염색 전후 이것만은 꼭 지키자! 사람의 이미지는 머릿결이 반 이상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머릿결이 좋은 사람은 예뻐 보이게 마련. 특히 염색은 머릿결에 치명적인 상처를 주므로 컬러링 전후 케어가 중요하다. 먼저 컬러링하기 일주일 전부터 헤어 케어에 정성을 기울일 것. 헤어 컬러링은 원래 있던 헤어 컬러를 완전히 다르게 바꾸는 것이므로 모발에 자극을 줄 수밖에 없다. 따라서 귀찮더라도 저녁마다 트리트먼트를 꼼꼼히 해주는 것을 잊지 말자. 한편 셀프 컬러링을 계획하고 있다면 컬러링 전날 패치 테스트를 통해 알레르기 증상이 없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머리를 감고 제대로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컬러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수분은 염색약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젖은 상태에서 염색약을 도포하면 오히려 모발을 손상시킬 수 있는 것. 이러한 맥락에서 트리트먼트나 린스 등도 염색 전날엔 피하는 것이 좋다. 7 컨디셔너. 오카라 프로텍트 컬러 2 페이스. 150ml. 3만9천원. 르네 휘테르. 8 레인포레스트 래디언스 디탱글링 스프레이. 250ml. 1만9천원. 더바디샵. 9 비타미노 컬러 컨디셔너. 150ml. 2만4천원.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10 트리트먼트 마스크. 크레마 알 미엘레. 100ml. 7만8천원. 산타마리아 노벨라. 11 헤어 컬러를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리플렉션 플루이드 크로마-글로스. 125ml. 4만5천원. 케라스타즈. 12 컬러 컨서브 스트렝스닝 트리트먼트. 125ml. 3만2천원. 아베다.after hair coloring염색 직후에는 모발이 매우 약해진 상태이므로 햇볕 아래 오래 서 있지 않는 게 좋다.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된 헤어 제품을 사용하고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일 경우, 모자를 활용하도록 한다. 염색된 색상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염색 모발 전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손상된 머릿결을 위해 트리트먼트제와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또 염색 후 일주일 동안은 2~3회 정도 헤어 팩을 해주어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도록! 만약 염색 후 손상이 심하다면 마요네즈 1큰술에 요구르트 50밀리리터를 섞어 샴푸 후 모근을 피해 꼼꼼하게 바른 다음 비닐 캡을 쓰고 20분 정도 두었다가 미지근한 물로 여러 번 헹구어주면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요네즈 냄새가 거슬린다면 마지막 헹굴 때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릴 것. 염색과 파마를 동시에 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염색과 파마를 동시에 할 경우 머리카락에 가해지는 자극의 정도는 자외선의 두 배 이상 되므로 모발 손상이 극에 달한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