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한 달 동안 파리지앵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파리에서 한 달 살기를 하고 돌아온 장윤주. 그녀의 파리지앵 패션은 어땠을까요? | 파리지앵,장윤주,파리,한달살기,프렌치시크

@yoonjujang   「 데님 팬츠 」 평범한 데님 팬츠도 그녀가 입으니 왠지 특별해 보이지 않나요? 밝은 블루 컬러, 스트레이트 핏,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길이의 데님 팬츠는 장윤주의 ‘최애템’. 딸과 파리의 이곳저곳을 거닐 때도, 오랜 동료나 후배를 만날 때도 이 데님 팬츠를 입었어요. 여기에 루스한 티셔츠의 앞자락을 바지 안으로 넣거나 짧은 길이의 화이트 톱과 매치해 허리 라인이 드러나게 연출하고 있네요. 백은 양손이 자유로울 수 있는 크로스바디나 숄더 백으로, 슈즈는 캔버스 소재 스니커즈나 슬리퍼를 선택한 실용적인 데일리 룩을 추구하는 듯합니다.     「 선글라스 」 @yoonjujang 버스커가 연주하는 재즈 선율이 잔잔하게 흐르는 영상 속에서 장윤주는 선글라스를 쓰고 바람에 흩날리는 단발머리를 자연스레 빗어 넘깁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과 눈 부신 햇살이 가득한 이 계절의 파리에선 선글라스가 필수! 장윤주가 파리에서 보낸 한 달의 기록을 살펴보다 보면 그녀의 선글라스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티셔츠 룩부터 미디스커트 룩까지 거의 모든 순간에 선글라스를 쓰고 있거든요. 블랙 컬러의 렌즈, 하프 프레임의 동그란 선글라스가 그녀의 얼굴형에 잘 어울리네요.    「 블랙 재킷 」 블랙 재킷은 파리지앵의 필수품이죠. 장윤주는 커리어에 관련한 미팅에 참석할 때나 갤러리에 가는 등 격식을 갖춰야 하는 순간에 블랙 재킷을 꺼내 입었어요. 힙까지 내려오는 오버사이즈 재킷을 알뜰하게 활용하는 그녀의 룩을 살펴볼까요? 오버사이즈 팬츠와 한 벌 수트 룩으로 연출하는 것을 기본으로 데님 팬츠나 플로럴 드레스와 매치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