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액세서리 매치업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핼무트 뉴튼과 크리스챤 디올의 한판 승부나 다름없는 이번 시즌, 현대적인 도시여성이 될 것인가 향수를 자극하는 요조숙녀가 될 것인가. 서로 다른 취향으로 골라보는 올시즌 핫 액세서리 매치업. ::헬무트 랭,스텔라 테넌트,캐롤린 베셋 케네디,그레이스 켈리,여성스러운,요조숙녀,미팅,스페셜 장소, 레스토랑, 카페,기념일,데이트, 생일, 스페셜 데이,헬무트 뉴튼,크리스찬디올,발렌티노,니나리찌,발렉스트라,프라다,백,슈즈,주얼리,액세서리,악세서라이즈,엘르,엣진,elle.co.kr:: | ::헬무트 랭,스텔라 테넌트,캐롤린 베셋 케네디,그레이스 켈리,여성스러운

1 무슈 크리스챤 디올의 아워글라스 실루엣2 일모스트닷컴의 브로치3 시크하면서도 페미닌한 스커트 수트에 독특한 모자를 매치한 그레이스 켈리4 줄리어스의 손목시계5 무슈 디올과 그의 앤젤들6 발렌티노의 샌들7 부드러운 보닛과 진주 귀고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그레이스 켈리8 프라다의 글러브Retro Ladystyle icon 그레이스 켈리favorite 실크, 리본, 꽃, 브로치inspiration 크리스챤 디올10 F/ W collection 프라다, 루이 비통, 돌체 앤 가바나 BAG퍼와 악어가죽, 타조가죽 등 값비싼 소재로 만든 클래식한 디자인의 토트백은 자칫 고루해보일 수 있는 레이디라이크 룩에 포인트가 된다. 백을 드는 애티튜드도 중요하다. 지퍼와 버클은 꼭 여미고, 숄더 끈이 있더라도 손으로 백의 핸들을 잡아 단정하게 들어야 한다. 루이 비통의 토트백을 든 모델의 팔과 토리 버치의 스팽글 클러치를 든 모델의 손을 참고할 것. SHOES에지 넘치는 부티와 섹시한 사이하이부츠가 아무리 유행이라 해도 요조숙녀는 무조건 펌프스를 신어야 한다. 그래도 크리스털과 진주, 레이스를 장식한 쿠튀르적인 슈즈들이 많아 눈이 즐겁다. 파스텔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루이 비통의 리본 펌프스는 완고한 보수파에게, 도톰한 스타킹에 매치하면 좋은 프라다의 겨울용 샌들은 수줍은 소녀에게 추천. JEWELRY이번 시즌에는 브로치를 꼭 장만해야 한다. 금방이라도 날아가버릴 듯한 발렌티노의 나비 브로치와 할머니의 보석함에서 꺼낸 듯한 액자와 코인들이 달린 돌체 앤 가바나의 클립, 클래식한 디자인의 에르메스와 샤넬의 브로치는 가슴팍에 달아도 좋고, 모자나 스커트에 달아도 예쁘다. 브로치가 없다면 앤티크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목걸이나 뱅글로 포인트를 줄 것. 오스카 드 라 렌타 쇼에 선 모델의 손가락에 끼워진 끊어질 듯 가느다란 반지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액세서리다. ETC레이디라이크 룩의 마무리는 벨트. 투박한 스웨터에 풀 스커트를 매치한 평범한 룩에 가느다란 벨트를 더해 한결 우아해 보이는 프라다의 쇼를 공부할 것. 벨트는 무조건 가느다란 것을 고르되 가죽, 벨벳, 리본 등 다양한 소재로 변화를 주자. 좀더 과감한 포인트가 필요하다면 1920년대 플래퍼를 떠오르게 하는 헤드기어가 있다. 돌체 앤 가바나의 코르사쥬 헤드기어가 좀 오버스럽다면 블루걸의 사랑스러운 터번을 참고하면 된다. 1 GIORGIO ARMANI2 발렉스트라의 토트 백3 스나일난다의 이어링4 헬무트 랭의 웨딩 드레스를 입은 스텔라 테넌트5 니나 리찌 액세서리의 키링6 왓 아이 원트의 롱 부츠7 오르시아의 메탈 뱅글8 우아한 미니멀리스트 캐롤린 베셋 케네디9 디자이너 헬무트 랭10 발렉스트라의 보스턴 백 Modern Minimaliststyle icon 캐롤린 베셋 케네디favorite 메탈 소재, 뱅글inspiration 헬무트 랭10 F/ W collection 캘빈 클라인, 질 샌더, 셀린 BAG이번 시즌의 미니멀한 백들은 서류봉투처럼 날렵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로고나 여밈이 전혀 보이지 않아 클러치인지 하얀 판자인지 그냥 봐서는 구별할 수 없는 마르지엘라의 백은 미니멀리즘의 정수. 가방에 담아야 할 것이 많다면 발렉스트라를 닮은 클로에의 보스턴 백이, 핸드폰과 머니 클립, 메모패드 정도만 들고 다닌다면 셀린의 한뼘 사이즈 클러치가 제격이다. SHOES장식 따윈 찾아볼 수 없는 미니멀리스트의 슈즈에서 가장 눈여겨 봐야 할 것은 실루엣과 컬러, 그리고 소재. 날카로운 칼로 잘라낸 듯한 랑방의 부티와 슈즈를 신어도 맨발처럼 보이는 스텔라 맥카트니의 스킨컬러 펌프스, 고운 로얄 블루 스웨이드 펌프스가 미니멀 슈즈 베스트 삼총사. JEWELRY미니멀리스트들은 분명 주얼리를 그리 달가워하지 않을 거다. 하지만 밋밋한 옷에는 조형미를 강조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자. 셀린의 금속 뱅글과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아크릴 뱅글은 언제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1960년대의 트위기처럼 보이고 싶다면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커다란 플라스틱 귀고리를, 거추장스러운 주얼리가 싫다면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나 마르지엘라의 반지를 눈여겨볼 것. ETC지난 09 F/W 시즌에 이어 올 겨울에도 팔꿈치 위까지 올라오는 긴 장갑이 트렌드다. 매끈한 팔의 실루엣을 강조하는 긴 장갑은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주는 기특한 아이템. 버클이 달리지 않아 가죽의 질감과 형태가 돋보이는 벨트 역시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액세서리다. 작고 예쁜 서구적인 두상을 가졌다면 토리 버치 컬렉션에 등장한 폭 넓은 니트 헤어밴드도 잘 어울린다. *자세한 내용은 악세서라이즈 본지 10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