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드라마패션] 호텔 델루나 아이유 VS 도깨비 공유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이 심쿵 케미 무엇? '호델 델루나' 아이유와 '도깨비' 공유의 드라마 패션 엿보기! | VS드라마패션,아이유,델루나,호텔 델루나,도깨비

    「 '영생'이란 저주(?)를 받은 캐릭터 공유 & 아이유  」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치솟는 인기에 따라 올여름 소환되는 한 캐릭터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드라마 '도깨비' 속 공유! 이는 '호텔 델루나' 인기의 견인차이자 일등공신인 아이유, 즉 극 중 '장만월' 캐릭터 덕분인데요. 드라마 속에서 공유는 고려 시대에 받은 벌로 인해 939세(2019년이니 이제 942세!)의 도깨비로 살아온 인물이었죠. '호델 델루나' 속 아이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고구려 시대 유목민으로 모여 가오리 촌의 도적 패로 살았던 '장만월'은 무려 1000여년 동안 살아 있는 인물이랍니다. 길고 긴 세월 동안 달의 객잔, 호텔 델루나에 묶여 있는 비극적인 운명을 지녔답니다. 두 사람은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영생이란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또 평범한 인간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을 지녔죠. 또 과거의 업보로 인해 외롭고 쓸쓸한 존재로 그려졌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공유와 아이유 캐릭터의 교집합 같은 요소! 참고로 설정에 따르면 김신 보다 장만월이 400살 정도 누나랍니다. 예상치 못한 '심쿵' 케미를 발산하는 두 사람의 드라마 속 패션을 비교해봤어요.             「 고려 무신 '김신' VS 고구려 유민 '장만월'     」 고려 시대 '김신' 공유는 신이라고 불리는 남자였답니다. 전쟁에서 승전고를 울리는 무신으로 백성들의 높은 지지를 받자 왕의 질투를 받게 된, 안타까운 캐릭터이기도 하죠. 강인하고 용맹한 설정에 맞춰 제작된 갑옷과 복장에서도 그 강렬함을 느낄 수 있네요! 한편 아이유는 고구려 시대부터 2019년까지 살아 있는 인물로 설정돼 있죠. 조선 시대부터 1980년대까지 각 시대적 배경에 맞춰 장만월의 과거 사진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1930년대 '양장'을 차려입은 만월의 모습이 인상적이죠? 클로슈 햇과 깃털 펜으로 액세서리 스타일링까지 찰떡같이 완성!        「 드레스 업은 '이렇게'  」 두 사람은 각각 도깨비로, 호텔 사장으로 오랜 세월 동안 막대한 부를 축적한 캐릭터들이랍니다. 덕분에 화려하고 '고급진' 패션 스타일을 자주 선보였는데요. 한껏 멋스럽게 스타일링한 룩이 감탄을 자아내죠? 체크 수트와 도트 타이, 행커치프 여기에 클래식한 디자인의 선글라스까지! 그야말로 공유가 선사하는 수트의 정석이네요. 아이유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눈이 즐거울 정도로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요. 아이유의 드레스 업 아이템은? 퍼플 컬러의 새틴 드레스와 베일이 달린 드레시한 모자, 여기에 컬러 주얼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네요.     「 미모 살려주는 화이트 룩  」 화이트는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넉살 좋은 컬러죠. 이 컬러를 두 사람은 어떻게 스타일링했을까요? 먼저 공유는 드라마 속 최애템으로 등극했던 터틀넥과 함께 매치했네요. 두 가지 다른 니트를 레이어링한 센스가 돋보이는데요, 얇은 캐시미어 화이트 터틀넥 위에 손맛이 느껴지는 짜임의 니트 베스트를 덧입었어요. 컬러를 화이트로 통일한 덕분에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인상을 줬고, 니트의 텍스처를 다르게 매치해 재미를 준 스타일링이에요. 아이유 역시 마찬가지로 화이트 아이템을 선택하되, 아우터와 이너를 가지고 소재 믹스매치를 했어요. 어깨 라인이 살아있는 각 잡힌 테일러드 재킷과 하늘하늘한 리본 블라우스가 바로 그 예시죠. 여기에 크리스털 헤어 핀과 드롭 이어링으로 장만월 특유의 '블링블링한' 면모를 숨기지 않았네요!    「 단정 VS 화려! 프린트 룩  」 프린트를 선택한 두 사람의 룩을 비교해보니 한 눈에 감이 오죠? 도깨비 김신은 체크, 스트라이프, 지오메트리 패턴으로 단정하고 차분하게 연출했어요. 눈꽃이 연상되는 지오메트리 패턴 니트 톱에 핀 스트라이프 머플러를 매치한 룩에선 컬러를 블루 계열로 통일해 자칫 과해보일 수 있는 톤을 영민하게 눌러줬죠. 스트라이프 니트를 선택할 땐 옐로 컬러의 네크라인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장만월의 최애 프린트는? 다름 아닌 플로럴! 화이트 보우 블라우스엔 3D 플로럴 프린트로 포인트를 줬어요. 여기에 깅엄 체크 스커트와 볼드한 이어링으로 장만월표 프린트 룩을 완성했답니다. 블랙 & 화이트의 클래식한 톱에는 베이지와 아이보리가 믹스된 플로럴 스카프를 모자처럼 연출해 한껏 드레시한 모습을 선보였죠!        「 재킷 하나도 남다르게!   」 스리피스 수트(Three-piece Suit)는 그야말로 클래식함의 정석인데요. 이는 재킷, 베스트, 팬츠가 갖추어진 한 벌의 양복을 뜻해요. 뭘 입어도 태가 나는 이 남자 공유가 선택한 아이템 역시 바로 스리피스 수트랍니다. 심플한 블랙 재킷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이 바로 버튼 업 베스트와 블랙 타이 위에 매치한 실버 톤의 넥타이 핀, 화이트 헹커치프가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죠? 스카이 블루 톤이 감도는 재킷을 선택한 아이유는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를 매치해 장만월표 화려한 재킷 룩을 완성했죠. 하지만 여기에서 끝나기엔 장만월에겐 뭔가 아쉽겠죠? 하이넥 디자인을 강조할 수 있는 볼드한 펜던트 목걸이를 착용해 스타일링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답니다. 또 진주 장식의 이어링과 화이트 장갑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네요.   「 블랙을 입는 법  」 앞서 얘기한 것처럼 '도깨비' 속 공유의 최애템을 꼽자면 단연 터틀넥이었는데요. 남성들에게 롱 코트 열풍을 불게 만든 코트 룩엔 거의 빠짐 없이 터틀넥을 매치했답니다. 블랙 터틀넥과 브라운 코트의 조합이 공유의 온화한 매력을 잘 살려주죠? 공유에게 블랙템이 포근한 터틀넥이라면 아이유에겐 우아하고 화려한 쉬폰 드레스예요. 꽃 자수가 놓인 하늘하늘한 드레스가 무척 사랑스럽네요. 블랙 이어링과 함께 스퀘어 네크라인의 매력을 살려주는 가느다란 목걸이를 레이어링 한 센스도 눈여겨보세요.    「 더보기! '인생캐' 만난 아이유의 패션  」 '호텔 델루나'의 인기 요인에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아이유의 패션이죠. 팔색조처럼 변신하는 아이유의 모습에 그야말로 눈요기가 쏠쏠하다는 평. 아이유는 "첫 미팅 때 감독님과 작가님들이 장면마다 확연히 다른 스타일링을 원하셨어요.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상의해서 의상은 물론 액세서리, 헤어, 메이크업을 연구하고 있어요"라고 밝혔죠. 아이유의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완성된 룩들, 지금 함께 감상해보세요!   「 꿀잼 보너스 」 비슷한 세계관을 공유한 덕분에 '호텔 델루나' 장만월과 '도깨비' 김신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상플(상상플러스)'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이 조합으로 드라마 소취!'를 외치게 하는 금손 유튜버의 작품, 지금 바로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