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잘입는언니' 뉴트로 패션에 빠진 스타 BEST 5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식을 줄 모르는 90년대 무드의 뉴트로 패션 열풍! 옷 잘 입기로 소문난 스타들은 어떻게 스타일링 했을까요? | 패션

   ━  #제니 #반전뉴트로   핑크 레모네이드가 떠오르는 사랑스러운 베이비 핑크 컬러 샤넬 니트를 선택한 뉴트로 장인 블랙핑크 제니. 제니의 패션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핑크 스크런치와 블랙 헤드밴드! 90년대 바이브를 완성해주는 헤어 액세서리랍니다. 샤넬 로고의 블러쉬 핑크 톤의 체인 백도 제니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주는 키 아이템이네요. 첫 사진이 걸리시한 뉴트로 패션이었다면 두 번째 컷은 캐주얼한 뉴트로란 바로 이런 것임을 보여주는 룩이에요. 박시한 화이트 톱에 제니가 즐겨 입는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했죠. 올여름에도 여전히 인기인 네온 그린 컬러의 이너웨어로 포인트를 줬답니다.    ━  #선미 #크롭트톱+돌청데님    90년대 세기말이 떠오르는 '돌청데님'은 2019년의 뉴트로 트렌드를 대표하는 아이템 중 하나죠. 이는 애시드워시 데님으로, 돌을 넣어 빨래한 다음 거칠게 워시 가공한 아이템으로 80년대 말 첫선을 보인 후 90년대에 큰 사랑을 받았답니다. 뉴트로 열풍을 타고 선미 역시 애시드 워시 + 와이드 데님을 선택했답니다. 90년대를 휩쓴 힙합 분위기도 묻어나죠? 여기에 90년대 댄스 가수들이 사랑했던 추억의 배꼽티, 블랙 크롭트 톱을 매치해 시크하게 연출했죠. 후프 이어링과 큼직한 D로고의 디올 벨트, 청키한 스니커즈까지. 액세서리까지 90년대 바이브로 통일해 뉴트로 패션 완성했네요.       ━  #설현 #애슬레저룩   뉴트로 패션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키워드가 있죠. 바로 애슬레저 룩! 크롭트 티셔츠에 블랙 레깅스, 어글리 스니커즈를 매치한 설현의 옷차림이 좋은 예랍니다. 선미와 설현의 룩에서 확인할 수 있듯, 블랙 컬러의 크롭티는 뉴트로 스타일을 완성할 때 활용하기 좋은 기특한 아이템이에요. 또 앞서 언급한 90년대에 인기를 끈 형광 컬러 트렌드 역시 포착할 수 있는데요. 애시드 그린 컬러의 재킷을 매치해 상큼하게 컬러 포인트를 더한 설현의 센스도 눈여겨보세요.     ━  #현아 #타이다이   스타들의 사복 패션에서 종종 포착되는 '타이다이(Tie-dye)'. 90년대 염색 전 원단의 일부를 실로 묶은 뒤 염색해 독특한 무늬가 나타나게 하는 염색 기법을 뜻하며 홀치기 염색이라고도 하죠. 물감이 물에 스며든 듯한 패턴으로 히피 패션의 상징이기도 하답니다. 덕분에 타이다이에선 자유분방하고 에스닉한 느낌을 얻을 수 있는데요. 최근 현아의 스타일링이 바로 그 예시랍니다. 옐로, 핑크, 블루 등 애시드 컬러로 믹스된 타이다이 패턴의 크롭트 카디건에 플리츠 스커트, 화이트 니삭스, 형광 핑크 슈즈까지! 나비 모양의 이어링은 그야말로 현아답죠? 남자친구인 효정과의 뉴트로 커플룩도 함께 만나보세요.      ━  #고준희 #로고플레이   뉴트로 유행을 타고 패션 브랜드에서 발 빠르게 선보이는 잇템이 있는데요. 바로 브랜드의 로고를 활용한 아이템들이랍니다. 감추는 게 미덕이었던 과거완 달리 '대놓고' 드러내는 로고가 밀레니얼 세대들에겐 더없이 쿨하게 다가왔기 때문인데요. 인싸가 되려면 하우스 브랜드의 로고 플레이 아이템 하나쯤 소장하는 게 대세가 됐죠. 배우 고준희가 선택한 아이템은 이 중에서도 버버리 로고 플레이 톱이에요.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는 브랜드를 재정비하면서 토마스 버버리의 이니셜 T와 B를 결합해 로고와 모노그램을 선보였답니다. 버버리의 시그너처인 베이지를 바탕으로 브라운, 다크 브라운을 섞은 패턴이 고준희의 시크하고 도시적인 이미지와 잘 어우러지네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조합에 로고 플레이 톱으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의 강약을 제대로 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