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좋은 사람들의 특별한 호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감感 좋은 사람들이 모여 특별한 호텔을 오픈했다. 이름하여 '호텔 사월(HOTEl 4月)', '갑자기 내리는 4월의 봄비를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 이름처럼 여유롭고 낭만적인 호텔의 콘셉트는 전체적인 분위기에도 반영되었다.::호텔,과자점,꽃집,토털 리빙,호텔 사월,안토니오 마테이,라 비,더플레이스,데코,엘르,엣진,elle.co.kr:: | ::호텔,과자점,꽃집,토털 리빙,호텔 사월

HOTEL 4月감感 좋은 사람들이 모여 특별한 호텔을 오픈했다. 이름하여 '호텔 사월(HOTEl 4月)', '갑자기 내리는 4월의 봄비를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 이름처럼 여유롭고 낭만적인 호텔의 콘셉트는 전체적인 분위기에도 반영되었다. 봄비를 피하기엔 부담스러운 5성급 호텔 보다는 호화스럽지 않지만 부티크 호텔이라 불러도 좋을 특유의 취향이 느껴진다. 건축 설계를 맡은 건축집단 M.A의 유병안 대표는 부티크 호텔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컨템퍼러리한 디자인을 뒤로 하고 세월의 흔적을 간직할 수 있는 정통 클래식을 선택했다 (이를 위해 건물에 사용된 붉은 벽돌은 중국에서 직접 공수해오기도 했다). 호텔 스타일링을 한 우주 사무소의 이주은 실장은 오너가 수년간 모아 온 앤틱 가구와 램프, 오브제 등을 바탕으로 우아한 공간으로 마무리 했다. 39개의 객실은 스파 룸과 갤러리 룸으로 꾸며졌고, 색깔 있는 갤러리 팩토리의 큐레이터가 3개월에 한 번식 새로운 전시를 세팅 할 예정이다. 고단한 하루를 마감하고, 나를 위해 작은 호사를 누려보고 싶을 때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은 공간이다. 문의 02-3452-4900. Antonio Mattei 맛있는 과자점이 론칭했다. 1858년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시작해 지방 특유의 아몬드 비스킷을 152년간 이어온 안토니오 마테이(Antonio Mattei)가 그 주인공이다. 그의 전설적인 비스코티는 이미 1901년 헤르만 헤세가 그의 저서 에서 극찬한 바 있고, 최근에는 이탈리아 전 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만찬에서 극찬을 받으며 더 유명세를 타게 됐다고. 그리 거창한 수식어를 늘어놓지 않더라도, 실제로 먹어보면 이 비스코티가 왜 유명한지 알게 된다. 출출할 때 먹으면 진짜 맛있다.www.antoniomattei.co.kr LA VIE FLOWERS파티 플래너 캐빈 리의 극적인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한남동 멕시코 대사관 옆에 새로 오픈한 '라 비(La Vie)'를 주목하시길. 보스턴에서 플로리스트 마스터 과정을 마치고 파티 프랠너 캐빈 리와 일한 실력이 있는 플로리스트 김은나가 문을 연 숍이다. 느긋한 가든 파티에 어울리는 센터피스부터 로맨틱한 부케와 부토니아까지. 빠른 손놀림으로 완성하는 그녀의 플라워 어레인지먼트는 과히 감각적이다. 문의 02-790-7938 New Chilewich!토털 리빙 브랜드 더플레이스의 신제품 칠리위치는 기존의 정제된 패턴에서 벗어나 더욱 내추럴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전개된다. 특히 플로어 매트인 ‘에이콘(Acorn)’은 스톤 컬러의 따뜻한 색상과 추상적인 이미지, 내추럴한 짜임새가 매우 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악어 무늬를 자연스러운 패턴으로 도식화한 ‘크록(Croc)’은 보다 시크한 이미지로 브론즈, 다크 실버, 라이트 실버 세 가지로 선보인다. 모두 샌디 칠리위치(Sandy Chilewich) 디자인으로 더플레이스에서 판매. 문의 02-2185-8191.*자세한 내용은 엘르데코 본지 10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