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간판 시리즈인 <기묘한 이야기> 시즌 3 방영을 기념해 많은 브랜드에서 컬래버레이션 라인을 출시했다. 그중 소장욕구를 부르는 3개의 패션 컬래버레이션을 소개한다. 먼저 나이키는 80년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스니커즈와 후디드 티셔츠를 발매했다. 드라마의 주 배경인 호킨스 고등학교의 상징적인 컬러를 담아 완성한 것이 특징. <기묘한 이야기>가 촬영된 세트장에서 룩 북 촬영까지 마친 리바이스의 컬래버레이션도 인상적이다. 특히 극중 더스틴 역의 게이튼 마타라조가 시즌 3 트레일러에 입고 등장한 ‘Camp Know Where’ 티셔츠는 남녀 구분 없이 입을 수 있는 전천후 아이템. ‘호킨스의 여름’이라는 시즌 3 주제에 충실한 H&M 컬래버레이션은 한여름 바캉스에서 입기 좋은 레트로 무드의 수영복과 여름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시즌 3는 절찬리에 막을 내렸지만 본격적인 여름에 앞서 언급한 컬래버레이션 라인으로 <기묘한 이야기>의 기억을 더듬어보는 것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