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피부가 망가질 일은 없다

출처도 모르는 비누로 박박 문지르는 세안은 이제 그만. 클렌저를 구입할 때 새 차 고르는 것의 반만 꼼꼼하게 굴어도 피부가 망가질 일은 없다.

프로필 by ELLE 2010.10.15

1 올리고 미네랄 복합체 덕분에 더욱 강력한 보습력을 갖추었다. 아쿠아파워 클렌저 125ml 3만2천원 비오템 옴므 
2 글리세린 성분이 함유되어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 퓨리파잉 클렌징 젤 125ml 2만6천원대 비쉬 옴므 
3 비타민 C 성분이 피부에 활력을 주며 세안 후 각질이 일어나는 현상을 막는다. 젤 라방 퓨리피앙 250ml 4만5천원 스킨플러스 
4 순식물성 클렌징 원료로 만들어 세안 후 땅기는 느낌이 덜하다. 클렌징 폼 125ml 3만원 시세이도 맨



수분 부족형 지성
얼굴이 번들거리는 동시에 각질이 허옇게 일어난다면 복합성 피부일 가능성이 높다. 처음엔 그냥 지성 피부로 착각하기 쉽다. 겉으로는 유분기가 많기 때문인데, 여기에 속아서는 안 된다. 피부 속 사정도 모르고 지성 피부용 클렌저를 쓰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건 당연하고, 주름도 더 빨리, 더 많이 생긴다. 보습력이 강화된 클렌저로 바꿔야 한다.



1 아이리스 분말이 자극적이지 않은 스크럽 효과를 제공한다. 사포네 피오르 아이리스 3만8천원 산타 마리아 노벨라 
2 셀레늄이 풍부한 온천수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똘러리앙 포밍 클렌저 125ml 2만2천원대 라로슈포제 
3 유기농 면 추출물이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한다. 시어 코튼 울트라 컴포팅 밀크 200ml 3만원 록시땅 
4 피부의 ph를 맞춰주며 피부 치유 효과가 뛰어난 센텔라 아시아티카 성분이 함유되었다. 센텔라 스킨 카밍 페이셜 클렌저 200ml 4만원 키엘



트러블이 잦은 민감성

먼지 때문에 갑자기 두드러기가 나거나 조그만 자극에도 쉽게 붉어지는 피부라면 세안제 선택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캐머마일 오일이나 알로에 등 진정 효과가 있는 천연 성분이 함유된 것을 고르고, 향은 없는 것이 좋다. 또 피부의 산도(ph)와 가장 비슷한 클렌저여야 자극이 적다. 참고로 남자 피부의 산도는 4.5~6 사이로 약산성이다.



1 푸링 추출물이 과다한 피지 분비를 막는다. 칠리 포밍 클렌저 150ml 3만6천원 겐조키 
2 땀과 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무향 비누. SSFM 페이스 솝 엑스트라 스트렝스 150ml 2만6천원 크리니크 
3 코와 이마의 블랙-화이트 헤드 제거에 효과적이다. 퓨어 앤 매트 안티블록 포어 클렌징 젤 100ml 1만원 로레알파리 맨 엑스퍼트 
4 피지 흡착 파우더가 과잉 피지를 잡아주고 멘톨 성분이 피부에 상쾌함을 준다. 피지 컨트롤 클렌징 폼 150ml 1만원 마몽드M



완전한 지성

피부의 겉과 속이 모두 유분으로 가득하다면 무엇보다 피지량을 조절하는 것이 급선무다. 적당한 피지 분비는 피부 건강에 좋지만 과하면 모든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피지량을 조절하면서 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클렌저를 선택하는 것이 최상이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모공을 청소하는 딥 클렌징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자세한 내용은 루엘 본지 10월호를 참조하세요!

Credit

  • 에디터 안주현
  • 포토 최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