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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르조아 비오데톡스 오가닉 파운데이션. 4만5천원. 2 샤넬 비타뤼미에르 아꾸아 파운데이션. 가격미정.
item NO. 3 강옥진 ★★★★★ 묽기나 발림성, 사용감이 무난하다. 그다지 놀랄 것도 특이사항도 없는 평범한 첫인상. 중간 정도의 커버력으로 피부 톤과 결을 자연스럽게 정돈해준다. 시간이 지나도 컬러가 칙칙해지지 않고 건강한 피부 톤이 유지된다. 지금 구입하면 겨울 시즌까지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며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단, 피지 분비는 잡아주지 못하니 오후에 수정 메이크업이 필수.
이정희 ★★★★☆ 에센스가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텍스처가 묽고 수분 함유량이 높아 시원하고 촉촉하게 발렸다. 커버력이 강하진 않지만 오버하지 않고 내추럴한 피부 표현을 할 때는 제격인 듯. 살짝 붉은기가 도는 컬러라 창백했던 피부가 한결 혈색 있어 보이고 가벼운 느낌에 비해 지속력은 좋아 오후에 살짝 수정만 해주면 되는 정도였다.
김미구 ★★★★ 살짝 핑크 톤이 도는 아주 ‘뽀샤시한’ 컬러인데다 미세한 펄이 들어 있어 바르는 즉시 피부가 놀랄 만큼 화사해진다. 덧발라도 크게 들뜨거나 칙칙해지는 다크닝 현상이 없다는 게 큰 특징인 듯. 커버력도 나쁘지 않지만 내겐 좀 건조한 감이 들었다는 게 아쉬웠다. 보다 촉촉하고 매끈한 질감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전체적으로 포뮬러, 사용감, 향, 지속력 면에서 두루두루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양보람 ★★★★ 아주 착 발리는 가벼운 텍스처는 아니지만 손가락으로 몇 번만 문질러도 고르게 스며들 정도로 발림성이 좋다. 주름이나 모공에 보기 싫게 끼지 않고 피부 결을 정돈해주는 효과도 뛰어난 듯. 파운데이션이라면 무조건 가장 밝은 색을 사야 할 정도로 피부가 흰 편인데 창백한 느낌 없이 혈색이 있으면서 화사하게 연출해준다. 단, 시간이 지날수록 건조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미스트로 한 번 더 코팅해줄 것.
공인아 ★★★★ 솔직히 늘 사용하던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비교하면 포뮬러 자체가 스페셜한 건 못 느꼈다. 하지만 리퀴드치고는 커버력도 좋고 피부 톤 보정 효과도 뛰어나다. 요즘 물광도, 매트도 아닌 밍크 스킨이 대세라는데 보들보들하고 윤기 있으면서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하기에 딱일 듯. 마무리감이 살짝 매트하므로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베이스 작업을 꼼꼼히 해야겠다.
item NO. 4 강옥진 ★★★☆ 리치한 크림 타입이라 무겁게 발릴 것 같아 걱정이 앞섰는데 생각보다 얇고 가볍게 발린다. 보기에는 다크한 컬러도 바르고 보니 오히려 환하게 발리는 듯. 크리미한 텍스처로 발림성이 좋고 커버력이 좋다는 건 마음에 들지만 크림이라 덜어낼 때 스패출러를 써야 한다는 게 귀찮다. 자고로 파운데이션은 펌핑 혹은 케이크 타입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내겐 다소 아쉬운 제품.
이정희 ★★★★★ 크림 타입이라도 브러시를 이용해 발라 보니 생각만큼 부담스럽지 않았다. 텍스처가 쫀쫀해 피부에 달라붙듯 스며들고 잡티와 웬만한 모공도 커버되는 듯. 오후가 되면 피지 때문에 꼭 수정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데 이건 잠들기 전까지도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없을 정도로 지속력도 최고! BB크림이 연상되는 살짝 칙칙한 컬러감만 빼면 두루두루 만족도가 가장 컸던 제품.
김미구 ★★★★ 그 동안 봐왔던 크림 파운데이션이 수분 크림 같은 질감이었다면 이건 아주 리치하고 쫀쫀한 영양 크림 같다. 보통 크림 타입은 지나치게 촉촉한 나머지 얼굴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고 밀리는데 밀착력이 매우 훌륭하다. 여드름 자국처럼 신경 쓰이는 부위에만 살짝 덧발라주면 말끔하게 가려질 정도로 커버력도 좋다. 공병에 덜어 수정 화장용으로 써도 좋을 듯.
양보람 ★★★★☆ 화장한 지 한 시간도 안 돼 이마와 코가 번들거리는 복합성 피부라 크림 타입은 절대 No. 하지만 파우더를 바른 것처럼 금세 매트해지고 갈라짐이 없어 부담없다. 단, 평소 사용하던 리퀴드 텍스처에 비하면 찰떡같이 쫀득한 크림 타입이라 싹 스며드는 느낌이 없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커버력. 눈가에 깨알같이 자리 잡은 주근깨가 말끔하게 커버된 것. 메이크업이 두꺼워 보이지 않는 것도 장점. 손톱에 끼지만 않는다면 만점을 주고 싶다.
공인아 ★★★ 제품을 바른 후 5시간 정도까지 파운데이션의 ‘존재감’이 느껴질 정도로 리치하고 쫀쫀하다. 그냥 볼 땐 손으로 긁으면 그대로 긁혀 나올 것 같이 되직해서 부담스러웠는데 크림 타입이라 그런지 확실히 촉촉하고 거울을 보면 스스로 놀랄 정도로 수분을 머금은 듯 피부가 반짝반짝 빛난다. 피부에 스며들지 않고 표면에 그대로 남아 있는 덕분에 정말 소량만 발라도 되는데 커버력은 최고! 감히 다른 파운데이션이 따라갈 수 없을 정도다.
item NO. 5 강옥진 ★★★★☆ 지금까지 사용해오던 크림 케이크 타입 파운데이션에 비해 훨씬 촉촉하고 발림성도 뛰어나다. 수분을 듬뿍 머금은 듯 바르면 피부 위에서 사르르 녹아 가볍게 밀착된다. 커버력도 좋은 편. 브러시로 바른 후 퍼프로 톡톡 찍어 덧발라주면 커버력이 배가된다. 단점은 오후에 피지가 분비되는 것이 다른 제품에 비해 심하다는 것. 전체적인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이정희 ★★★★★ 콤팩트 타입이고 퍼프를 사용하면 돼서 편리함은 으뜸.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쓱싹쓱싹 발라주면 빠르게 피부 표현을 할 수 있어 좋다. 커버력도 좋은데 잡티가 두드러지는 곳은 문지르는 것보다 톡톡 두드리며 바르면 더 커버가 잘 되는 듯. 모공도 매끈하게 감춰주고 지속력도 좋아 저녁이 돼서도 아침처럼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 상태가 유지된다. 가격만 합리적이라면 꾸준히 쓰고 싶은 파운데이션.
김미구 ★★★★★ 아무리 촉촉함을 강조한 밤 타입 콤팩트라도 들뜨는 경우가 많았는데 퍼프로 쓱쓱 펴 바르면 정말 촉촉하고 매끈하게 발린다. 자연스러운 색상으로 커버해주고 마무리감도 매끈하다. 신경 쓰이는 부분만 손으로 덧발라 컨실러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가장 큰 장점은 늘 휴대할 수 있다는 것. 증간 뚜껑이 없는데 수분감이 많아서 그런지 거울에 늘 뿌옇게 김이 서린다. 그것만 빼면 패키지도 콤팩트하다.
양보람 ★★★★★ 별다른 프라이머 없이도 밀착력이 좋아 착 스며든다. 향은 무향. 복합성 피부라 너무 리치한 것도, 그렇다고 너무 매트한 것도 꺼리는 편인데 딱 적당히 촉촉하면서도 산뜻한 마무리감이 마음에 들었다. 한두 번 펴 발랐을 때는 다크 서클과 주근깨도 그대로 보여 당황했는데 퍼프로 여러 번 덧바르니 커버력이 적당히 생기면서 윤기도 살아난다. 조금 오버하자면 갓 미스트를 뿌린 듯 물기 어린 피부를 연출해준다. 이거, 물건일세.
공인아 ★★★★★ 바를 땐 촉촉한 수분감이 느껴지면서 살짝 리치한 느낌이 들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금방 보송보송해졌다. 잡티를 100% 완벽하게 가려주진 않지만 커버력도 적당해 내추럴한 느낌을 살리기 좋다. 수시로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 수정 화장용으로도 굿. 두세 가지 컬러를 구입해서 스컬프팅 기술을 발휘해 보고픈 욕심도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