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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케어를 통한 몸속의 놀라운 변화 디톡스는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해 스트레스를 완화함으로써 면역력을 강화하고 몸 본연의 저항력과 자연 치유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다. 다시 말해 수술처럼 한 가지 질병에 대한 치료법이 아닌 몸을 전반적으로 돌보는 힐링 케어의 개념이라는 것. 때문에 각기 다른 증상에 대한 비슷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음을 기억하자. 우리 몸은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증상은 다르지만 원인은 하나로 귀결되는 경우가 의의로 많기 때문.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는 생기는 원인도 다양하지만 그로 인한 질병도 상당하다. 스트레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독이다. 때문에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몸과 마음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해 무너뜨리고 마는 것. 앞서 말한 내용이 디톡스 케어를 통해 얻어지는 눈에 보이는 효과라면 지금부터는 몸속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몸 안팎의 독소를 제거해 가뿐한 몸과 맘을 갖고 싶다면 다음의 이야기를 눈여겨보도록!
1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운 몸과 맘 현대인의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다. 특별한 이유 없이 머리가 아프고 왠지 모르게 마음이 불안하며 소화불량과 변비에 시달리는 것 등 모두가 스트레스와 관련이 깊다. 따라서 내 몸의 독소를 비워내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살펴보는 자기애를 갖는 것. 몸이 아프면 왜 아픈지 원인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아프니까 짜증이 나고 짜증이 나니까 모든 게 귀찮고 그래서 살기 싫다’는 억지 결론은 없던 스트레스까지 생기게 하며 우리 몸을 더욱 지치게 할 뿐. 아프게 된 원인이 과로를 한 탓이고 과로를 하게 된 이유는 미리 해야 할 것들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니 이런 생활 패턴을 바꾸겠다고 결심하면 되는 것. 즉 여기서부터 디톡스 케어가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복잡해 생각을 정리할 수 없다면 음악을 듣는 것이 가장 쉬운 디톡스 방법이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좋은 음악은 클래식.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8번 미완성 제1악장’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3악장’ 등을 꼽을 수 있다.
2 소화불량 완화 소화불량은 두통만큼이나 걸들에게 친숙한 질병이다. 때문에 음식을 넘기기 어려울 정도가 아닌 다음에야 그다지 심각할 것도 없다. 하지만 별다른 이상 없이 ‘신경성’이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신경 쓰이는 게 사실. 지금은 이런 경우 ‘기능성 소화불량증’이라고 하는데 과거 신경성 소화불량, 만성위염, 신경성 위염 등을 통칭해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 한편 기능성 소화불량의 원인으로는 위산에 대한 민감도 증가와 위, 십이지장, 소장의 운동 장애, 유전적 요인 외에도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으로 다양하다. 물론 증상 또한 식후 포만감, 불쾌감, 트림, 구토, 식욕 부진 등으로 그에 못지않지만 중요한 건 개인차가 커 일반적인 치료로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 하지만 디톡스 케어를 하면 장에 쌓인 노폐물을 말끔히 배출해 소화 흡수를 돕고, 장 본연의 운동성을 높여주어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소화 기관에 쌓인 독소가 간으로 흡수되는 것을 차단해 호르몬 생성과 체액 순환을 정상화하므로 짧은 시간에 상태가 호전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지압과 마사지. 속이 메스껍다면 손가락으로 손바닥 중앙과 그 주위를 꾹꾹 눌러주고 더부룩할 경우엔 배꼽 주위에서 시작해 점점 원을 넓혀가며 시계 방향으로 배를 문질러줄 것. 또한 하루에 한 잔 민들레나 국화, 감초차 등을 마시면 뱃속이 한결 편안해진다.
3 만성적인 피로 개선 피로가 가시지 않는 데는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다. 과도한 업무가 누적되거나 빈번한 밤샘 작업으로 생체리듬이 깨진 경우, 스트레스와 노동 등으로 몸의 기가 소모되는 악순환이 계속될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또 몸에 독소가 쌓여 효소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피가 탁하고 걸쭉하게 변하면서 피로가 쌓이게 되는 것. 만성피로가 계속될수록 이에 따른 증상들도 점점 늘어나는데 미열과 두통, 근육통, 관절통, 부종, 심리적 불안감, 수면 장애 등이 바로 그 예다. 한편 만성피로가 계속되면 앞서 말한 증상들이 복합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심한 경우 회복 불능 상태까지 올 수 있는 것. 따라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급선무다. 이는 심리적·생리적 스트레스가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또 다른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 반신욕은 심신의 긴장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몸속의 불필요한 독소 배출에 도움을 주므로 디톡스 케어로 더없이 좋다. 38~40도 정도로 물 온도를 맞춘 뒤 배스텁에 20분간 몸만 담그면 누적된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