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예뻐지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LOVE&LIFE

스마트폰으로 예뻐지기

스마트폰 유저 3백만 시대인 요즘, 차고 넘치는 뷰티 애플리케이션 사이에서 쓸 만한 것 몇 가지를 골라봤다.

ELLE BY ELLE 2010.09.16


1 ELLE Atzine
패션 매거진 ELLE의 컨텐츠를 e-Book 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가상의 쇼핑 공간에서 패션, 뷰티 아이템을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것은 저장해뒀다가 자신만의 콘텐츠로 꾸밀 수 있는 엘르엣진의 애플리케이션. 이제 언제 어디서나 쇼핑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안드로이드 전용으로 출시.  

2 OPI nail studio
립스틱만큼이나 피부 톤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바로 네일 컬러. OPI 네일 스튜디오는 네일 컬러를 시뮬레이션으로 발라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자신의 피부 톤에 맞게 손 색깔을 조절할 수 있어 리얼하다. 네일 숍 가기 전에 어떤 컬러를 바를지 고민될 때 이용하면 좋을 듯.

3 water your body
하루에 물을 2ℓ씩 마시면 건강에 좋다지만 그게 말처럼 쉽진 않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자신의 몸무게를 입력하고 생활습관, 거주 환경을 선택하면 알아서 권장섭취량을 계산하고 물을 마실 때마다 얼마나 마셨는지 기록하면 남은 양도 표시해준다. 2% 부족할 땐 ‘워터 유어 보디’가 정답.

4 Diet Manager
단순히 칼로리 계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비만의 원인이 되는 체질을 진단해 자신에게 맞는 음식과 운동법을 체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애플리케이션. 매일 자신이 먹는 음식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거나 살 빠진 후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는 가상 다이어트 등 재미있는 메뉴가 가득하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9월호를 참조하세요!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