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제품을 컬러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뷰티 쇼핑 노하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화장품의 보틀 컬러는 어떻게 결정되는 것일까? 원하는 제품을 컬러로 손쉽게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뷰티 쇼핑 노하우를 공개한다.::엘르,엣진,elle.co.kr:: | ::엘르,엣진,elle.co.kr::

white 화이트닝 제품의 70% 이상이 화이트 컬러로 되어 있다. 한마디로 뽀얗고 화사한 피부를 원한다면 화이트 컬러의 제품을 골라도 무방하다는 얘기. 물론 이는 브랜드 고유의 컬러가 화이트가 아니라는 가정 아래서다. blue 수분 공급, 보습 효과를 지닌 화장품에 애용되는 컬러는 블루. 촉촉함→물→ 블루 컬러로의 연상작용을 통해 이러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빠르게 캐치할 수 있도록 보틀 컬러를 블루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비오템의 ‘아쿠아 수르스’, 라네즈의 ‘워터 뱅크’ 라인 등을 떠올리면 이해가 빠를 것.green 자연주의를 표방하거나 오가닉, 식물성 원료로 만든 제품의 경우 대부분은 그린 컬러 보틀을 사용하는 편. 오리진스, 보브의 오가닉 라인, 록시땅의 ‘버베나’ 라인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brown 자외선에 의해 변질의 우려가 높은 기능성 성분들과 식물성 추출물이 다량 함유된 제품에 주로 쓰인다. 어두운 갈색 용기는 자외선을 차단해 제품의 보존 기간을 높이는 데 유용하기 때문.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비욘드의 ‘바디 리커버’, 에이솝 제품을 예로 들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9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