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제외하고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 프로엔자 슐러, 드리스 반 노튼, 앨버 엘바즈. 자신이 만약 한 벌의 드레스가 된다면? 어머니가 프롬 파티를 위해 사주셨던 작고한 이브 생 로랑의 핫 핑크 빈티지 드레스. 특정 모델로 태어날 수 있다면? 케이트 모스. 좋아하는 컬러? 오렌지. 즐겨 먹는 정크 푸드? 쫀득쫀득한 젤리, ‘Fruit Roll-up’. 일상 속 고민거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 가장 부끄러운 순간? 사람들에게 사생활이 여과없이 공개될 때. 상상 속 디너 파티 게스트? 뮤지션 에릭 크랩턴,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여성 정치가 잉그리드 베탕쿠르(Ingrid Betancourt). 하룻밤을 같이 보내고 싶은 상상 속 남자? 대니얼 데이 루이스. 한잔하기 좋은 곳? 로마의 ‘The Il Pellicano’. 즐겨 입는 속옷? 브랜드 ‘핸키 팬키(Hanky Panky)’ 제품들. 최근에 읽은 책? 더글러스 A.블랙몬(Douglas A.Blackmon)의 . 좋아하는 사진가? 세실 비통. 애완동물? 새까만 털을 가진 강아지 한 마리. 이름은 헤라클레스. 아침식사? 시리얼과 라테. 일곱 살 시절의 꿈? 테니스 선수. 가장 용서하기 쉬운 것? 어쩔 수 없는 실수들.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것? 쉽게 용서하고 쉽게 잊는다. 자신만의 미신? 행운을 가져준다는 붉은 리본을 여행갈 때 꼭 챙긴다. 즐겨 찾는 쇼핑 스폿? 파리의 셀렉트 숍 ‘꼴레뜨’와 ‘아누슈카 (Anouschka)’. 누군가의 지갑을 훔칠 수 있다면? 앤디 워홀. 누군가의 일기를 몰래 볼 수 있다면? 존 F 케네디. 발명가였다면? 만능 암 치료제를 만들고 싶다. 가장 좋아하는 가구 디자이너? 빌리 볼드윈(Billy Baldwin). 차? 우드 재질이 멋스러운 왜건. 어릴 적 별명? 토드(Toad). 언제, 어디에서 가장 행복한가? 아들, 딸들과 해변에서 휴식을 취할 때. 베스트 프렌드? 어머니. 그리고 소중한 세 남동생. 제이미, 로버트, 레오나드. 가장 무서운 적? 시간. 소유하고 싶은 예술 작품? 마티스의 작품 모두! 좋아하는 휴양지? 아이다호의 선 밸리, 발리, 그리고 이탈리아 해변의 포르토 에르콜레(Porto Ercole). 소중한 보물? 아버지가 어머니를 위해 만들어준 해바라기 펜던트 목걸이. 애정이 가는 캐릭터? 제임스 본드. 즐겨 듣는 뮤지션? 카니예 웨스트, 닐 영. 디자이너가 아니었다면? 사회운동가, 심리학자. 절대 시도하고 싶지 않은 트렌드 아이템? 헤어 익스텐션. 언제나 사랑하는 최고의 트렌드? 볼드한 주얼리. 패션 역사상 최악의 트렌드? 큐롯 팬츠!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0월호를 참조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