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페미닌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토리 버치

페미닌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토리 버치. 그녀는 미국 '바자' 패션 에디터를 역임했으며, 사고계 명사이기도 하다. 여유와 따뜻함이 배어나는 그녀의 아메리칸 데이 라이프.

프로필 by ELLE 2009.10.12
1 2009 F/W 쇼를 마친 후 모델들과 함께.
2 에릭 크랩턴의 음색을 사랑한다.
3 앨버 엘바즈의 디자인은 언제나 아름답다.
4 아름다운 이탈리아 해변, 포르토 에르콜레.
5 모든 것이 궁금한 아티스트, 앤디 워홀.
6 이상적인 모델, 케이트 모스.
7 상큼한 오렌지 컬러를 좋아한다.
8 1974년, 엄마와 함께.
9 존 F 케네디의 친필이 인상적인 수첩.
10 즐겨듣는 카니예 웨스트 CD.
11 탐나는 마티스의 작품들.

자신을 제외하고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 프로엔자 슐러, 드리스 반 노튼, 앨버 엘바즈.
자신이 만약 한 벌의 드레스가 된다면? 어머니가 프롬 파티를 위해 사주셨던 작고한 이브 생 로랑의 핫 핑크 빈티지 드레스. 특정 모델로 태어날 수 있다면? 케이트 모스. 좋아하는 컬러? 오렌지.
즐겨 먹는 정크 푸드? 쫀득쫀득한 젤리, ‘Fruit Roll-up’. 일상 속 고민거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 가장 부끄러운 순간? 사람들에게 사생활이 여과없이 공개될 때.
상상 속 디너 파티 게스트? 뮤지션 에릭 크랩턴,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여성 정치가 잉그리드 베탕쿠르(Ingrid Betancourt).
하룻밤을 같이 보내고 싶은 상상 속 남자? 대니얼 데이 루이스. 한잔하기 좋은 곳? 로마의 ‘The Il Pellicano’. 즐겨 입는 속옷? 브랜드 ‘핸키 팬키(Hanky Panky)’ 제품들. 최근에 읽은 책? 더글러스 A.블랙몬(Douglas A.Blackmon)의 . 좋아하는 사진가? 세실 비통. 애완동물? 새까만 털을 가진 강아지 한 마리. 이름은 헤라클레스. 아침식사? 시리얼과 라테. 일곱 살 시절의 꿈? 테니스 선수. 가장 용서하기 쉬운 것? 어쩔 수 없는 실수들.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것? 쉽게 용서하고 쉽게 잊는다. 자신만의 미신? 행운을 가져준다는 붉은 리본을 여행갈 때 꼭 챙긴다. 즐겨 찾는 쇼핑 스폿? 파리의 셀렉트 숍 ‘꼴레뜨’와 ‘아누슈카 (Anouschka)’. 누군가의 지갑을 훔칠 수 있다면? 앤디 워홀. 누군가의 일기를 몰래 볼 수 있다면? 존 F 케네디. 발명가였다면? 만능 암 치료제를 만들고 싶다. 가장 좋아하는 가구 디자이너? 빌리 볼드윈(Billy Baldwin). 차? 우드 재질이 멋스러운 왜건. 어릴 적 별명? 토드(Toad). 언제, 어디에서 가장 행복한가? 아들, 딸들과 해변에서 휴식을 취할 때. 베스트 프렌드? 어머니. 그리고 소중한 세 남동생. 제이미, 로버트, 레오나드. 가장 무서운 적? 시간. 소유하고 싶은 예술 작품? 마티스의 작품 모두! 좋아하는 휴양지? 아이다호의 선 밸리, 발리, 그리고 이탈리아 해변의 포르토 에르콜레(Porto Ercole). 소중한 보물? 아버지가 어머니를 위해 만들어준 해바라기 펜던트 목걸이. 애정이 가는 캐릭터? 제임스 본드. 즐겨 듣는 뮤지션? 카니예 웨스트, 닐 영. 디자이너가 아니었다면? 사회운동가, 심리학자. 절대 시도하고 싶지 않은 트렌드 아이템? 헤어 익스텐션. 언제나 사랑하는 최고의 트렌드? 볼드한 주얼리. 패션 역사상 최악의 트렌드? 큐롯 팬츠!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0월호를 참조하세요!

Credit

  • words ANNE SLOWEY editor 이경은 photo COURTESY OF TORY BURCH
  • REXFEARES
  •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