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 해피니스 서포터즈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행복을 나누기 위해 혹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모인 12월호 셰어 해피니스 서포터즈.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나누어주기 위해 그들이 기부한 소중한 시간과 따뜻한 마음, 행복한 웃음의 릴레이 화보가 엘르 12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요원, 김남주, 김소연, 김하늘, 이하늬, 김아중, 서우, 유빈, 이혜영, 선우선, 손담비, 신세경, 행복나누기, 성금, 기부, 나눔, 크리스마스, 연말, 쉐어해피니스, 캠페인, 엘르, elle.co.kr:: | ::이요원,김남주,김소연,김하늘,이하늬

아주 잠깐, 우리가 꾸는 꿈이 정녕 불가능한 몽상은 아닌지 의심한 적도 있었습니다. 의 모든 에디터들이 인쇄 직전까지 촬영을 거듭하고 누군가는 쓰러지고 시행착오가 반복되는 동안 나눌수록 커진다는 행복의 꿈이 뿌옇게 보이기도 했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국 이렇게 또 한 번, 기적이 탄생했습니다. 우선 선뜻 기금을 후원하며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의 든든한 서포터로 나선 브랜드들이 있었습니다. 지난해를 기억하며 먼저 연락해준 고마운 스타들도 있었고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섭외부터 촬영까지 전면에 나서준 이들도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펼쳐지는 페이지에 등장하는 당신들 모두가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슈퍼스타입니다. 앞으로 는 더 엄격한 잣대로 사업계획서를 확인한 후 성금을 전달하고, 모두의 정성 어린 마음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감시의 눈을 게을리하지 않을 예정이다. “누구를 돕는 거라고요?” “정말 아이들에게 기금이 전달되긴 하나요?”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가끔 이런 질문을 들었다. 취지엔 공감하지만 정말 투명하게 전달될까, 조심스런 걱정을 비춘 이들도 있었다. 지극히 당연한 의문이자 염려였을 거다. 자선이라는 구호가 어느덧 유행처럼 번져가는 것도 사실이었고 툭하면 뉴스에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 남을 돕는다며 사기 치는 이야기들이니. 한 달 내내 동분서주하며 직접 발로 뛴 의 에디터들도 같은 마음이었다. 모두의 정성을 한자리에 모으는 만큼 허울 좋은 명분이 되는 건 원치 않았다. 가장 먼저 한 일은 지난해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으로 모은 2억 5천 7백만 원이라는 기금이 어떻게 사용됐는지 꼼꼼히 출처를 밝히는 일이었다. 기금을 전달했던 각 단체들과 사용 금액에 대한 보고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의 혜택으로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꼬마가 지구 반대편에서 보낸 감동적인 편지도 확인했고 아산 병원에 전달된 기금으로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아이에 관한 소식도 들었다. 2009년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으로 모아지는 성금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해 성금을 전달하고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인한 국제구호 NGO 컴패션과 굿네이버스, 두 명의 어린이 수술을 도왔던 아산 병원 외에 한국 천주교 복지 기구 카리타스와 청소년들의 봉사활동과 문화 교류를 지원하는 아시아교류협회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장동건이 홍보대사인 유엔 세계식량계획에 전달하는 기금은 어린이들의 학교 급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러빙 핸즈에 전달되는 기금은 어린이 2명을 미래의 여성 지도자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에 사용될 것이다. 앞으로 는 더 엄격한 잣대로 사업계획서를 확인한 후 성금을 전달하고, 모두의 정성어린 마음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감시의 눈을 게을리하지 않을 예정이다. 물론, 그 결과에 대한 꼼꼼한 리포트는 내년 이맘때 기사를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flashObject2('winTop','/elle/svc/elle_admin/etc/Sub_Video_Player.swf', '100%', '320', 'flvpath=0',','transpa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