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다이어트 성공과 실패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몸매 때문에 울고 웃는 건 스타들도 마찬가지! 그녀들의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받아 몸무게와 씨름하고 있는 걸들에게 경종을 울릴 스타들의 다이어트 성공과 실패담을 한데 모았다.::안젤리나 졸리,기네스 펠트로,제시카 알바,힐러리 더프,제시카 심슨,브리트니 스피어스,크리스티나 아길레라,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안젤리나 졸리,기네스 펠트로,제시카 알바,힐러리 더프,제시카 심슨

angelina jolie 세상에는 너무 살이 잘 쪄서 고민인 사람도, 너무 말라서 고민인 사람도 있다. 현재 글래머러스한 건강 미인으로 손꼽히는 안젤리나 졸리는 한때 거식증에 걸린 게 아닌가 여겨질 정도로 마른 몸 때문에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삶은 소고기, 연어, 참치 등의 고단백 식품을 먹는 식이요법과 각종 운동으로 정상적인 몸매를 갖게 됐고 지금까지 아름다운 몸매를 잘 유지하고 있다. 2008년에는 출산 후 3주 동안 10kg 감량이란 기적 같은 다이어트 성공 신화도 가지고 있는데, 이때 도움을 받은 방법은 리퀴드 디톡스 다이어트! 물 300cc에 메이플 시럽 2스푼, 레몬주스 2스푼을 섞어 마시고 아침에 소량의 고춧가루를 먹는 가혹한 방법이었지만, 철저한 계획에 따라 영양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노력한 결과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얻게 됐다.한결같이 완벽한 모습을 유지해야 하는 스타들에게 다이어트는 숙명과도 같다. 그러다 보니 새롭고 획기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은 물론 단기간에 살을 쏙 뺀 모습으로 나타나 걸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하지만 그녀들의 다이어트 결과가 늘 성공적인 것만은 아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감량을 했다가도 잠깐의 실수로 걷잡을 수 없이 살이 찌기도 하고 이것을 다시 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인간적이라며 이해하고 넘길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이런 스타들의 다이어트 방법을 따라 하다 건강을 해치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는 것! 전문 트레이너와 의사의 도움을 받는 스타들과 달리, 혼자서 몇 주 안에 10kg 이상 살을 빼겠다는 무리한 목표는 실패로 이어지기 쉽고, 반복적인 다이어트는 월경불순, 위장장애, 만성 변비, 스트레스성 두통, 빈혈, 관절 이상 등을 가져온다. 아울러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면역력과 자율신경계가 약화되면서 다이어트를 점점 어렵게 만든다는 것. 그러니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다면 조금 더 부지런하고 똑똑해질 필요가 있다. 한마디로 스타들의 다이어트 방법을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 적절하게 참고해 나에게 꼭 맞는 방법을 찾는 지혜와 조급함을 버리고 꾸준히 실행하는 성실함이 필요한 때다. gwyneth paltrow 깡마른 몸매를 가진 기네스 팰트로는 살을 찌우기 위해 바나나를 선택했다. 아침과 점심 식사 30분 전에 바나나와 우유를 갈아 마셔 효과를 봤는데, 아기를 낳은 후에는 오히려 군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행! 제니퍼 애니스톤의 트레이너인 트레이시 앤더슨의 처방에 따라 유산소운동, 팔·다리 운동을 병행하며 식물성 지방, 유제품, 채소 위주의 유기농 식단을 시행한 결과 한층 탄력 있는 몸매를 갖게 됐다. jessica alba 데뷔 이후 결혼과 출산 과정을 겪는 동안 단 한 번도 군살 걱정을 한 적이 없는 제시카 알바의 몸매 유지 비결 역시 몸에 밴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이다.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세끼 식사를 적당량 챙겨 먹는 대신 설탕과 소금, 밀가루가 든 음식을 멀리하는 ‘화이트 노 바이트’ 다이어트가 포인트! 군것질을 하고 싶을 때는 소량의 초콜릿과 딸기 요구르트, 과일을 선택했고, 매일 1시간씩 운동을 생활화하고 있다고. hillary duff 힐러리 더프의 전성기는 슬림한 몸매로 거듭난 2005년부터. 기름기를 뺀 살코기와 채소가 어우러진 비탄수화물 식단을 하루 다섯 번 챙겨 먹으면서 피나는 운동을 시행한 끝에 이뤄낸 쾌거였다. 하지만 ‘고기 마니아’인 그녀의 입맛을 완전히 바꿀 수는 없었던 듯. 수차례 요요현상을 겪은 끝에 현재 데뷔 초의 오동통한 몸으로 되돌아오고 말았다. 개인에게 맞는 식단 구성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는 예다. jessica simpson 제시카 심슨이 살을 빼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파이브 다이어트’다. 설탕을 넣지 않은 다섯 개의 재료를 5분 안에 조리해서 하루 다섯 번씩 맛없게(?) 먹는 것이 관건. 이를 통해 작년까지 160cm 키에 50kg의 날씬한 몸매를 유지했지만, 이혼 후 극심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초콜릿과 사탕을 마구 먹어치운 결과 최근 몸무게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런 식이라면 마음의 병이 나을 때쯤 몸에 병이 생기지 않을지 걱정스럽다. christina aguilera 선천적으로 팔다리가 길고 뼈대가 가늘지만, 방심하면 쉽게 살이 찌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그래서인지 지난 5년간 몸매 변화가 가장 버라이어티했던 스타다. 살을 빼기 위해 한 끼에 세 가지 이상의 색을 가진 음식을 섭취하는 ‘컬러 푸드 다이어트’와 매일 아침 연속 펀지 동작을 30분씩 시행하는 운동을 꾸준히 실행하다가도 활동이 없을 때면 폭식을 참지 못하는 버릇이 문제였던 듯. britney spears 요요현상이 심한 연예인의 최고봉은 바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둘째 아이를 출산한 후에는 무려 70kg에 육박하는 거대한 몸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 최근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예전의 몸매를 되찾아가고 있다. 비밀은 폭식을 예방하는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식단으로 구성된 ‘무드 다이어트’와 지방 분해를 도와주는 주사 요법인 ‘PPC 시술’. 그리고 장시간 격렬한 춤을 추는 ‘댄스 다이어트’라고 한다.*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7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