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계절과 궁합이 잘 맞는 ‘핫’ 아이템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뜨거운 계절과 궁합이 잘 맞는 ‘핫’ 아이템들. 여름철 훌훌 말아먹는 속 시원한 냉면처럼 가까이할수록 체온도 함께 내려간다.::일리 프란시스,야마하,닌텐도,옵토마,베스파,다이슨,산요,H2O오디오,젠하이조,엘르,엣진,elle.co.kr:: | ::일리 프란시스,야마하,닌텐도,옵토마,베스파

1 일리 프란시스 X7 불현듯 커피가 생각나는데 창 밖의 땡볕을 뚫고 커피숍까지 가기에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그럴 땐 캡슐 커피 머신이 ‘홈 바리스타’가 돼줄 터. 간단히 물통에 물을 채우고 캡슐을 넣은 뒤 눈 몇 번만 깜빡이면 은은한 향이 피어나는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가 대령된다. 59만4천원.2 야마하 TSX80 ‘집 떠나면 개 고생’이라며 홈케이션을 즐기는 사람들 중 라디오를 친구로 삼는 이들이 꽤 있다. 라디오의 외모를 한 데스크톱 오디오가 이들에게 단짝이 될 듯. 라디오 기능은 물론이고 아이팟과 아이폰을 꽂으면 전용 스피커로 트랜스폼된다. 30만원대 중반.3 닌텐도 DSi 찜통 같이 뜨거운 만원 버스에 갇혀 있자니 짜증이 솟구친다. 이럴 땐 휴대용 게임기로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자. 이전 모델에 카메라와 사운드 기능이 탑재돼 이와 연동된 게임들이 추가됐다. 인터넷으로 소프트웨어를 다운가능한 것도 눈에 띄는 업그레이드 사양. 19만8천원.4 옵토마 HD67 3D영화가 대세다. 이제는 스크린에서 몇 번 튀어나와 줘야 블록버스터란 소리를 듣는다. 생생한 입체영화를 안방을 극장 삼아 즐겨보자. 3D 안경과 홈시어터용 프로젝터만 있으면 된다. 여름방학 시즌, 인파가 들끓는 극장에서 부대끼지 말고 느긋하게 영화를 감상하는 법. 1백39만원.5 베스파 LX125ie 단거리 여행을 선호한다면 스쿠터 만큼 확실한 이동수단은 없다.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며 해안도로를 일주하고 여름 향기가 진동하는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며 젊은 날의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자. 베스파는 영화 에서 오드리 햅번이 탔던 스쿠터로 유명하다. 590만원. 6 다이슨 에어 멀티플라이어 오랜만에 선풍기를 꺼내고 보니 가득 쌓인 먼지에 전원 버튼을 켜기가 두렵다. 날개 없는 이 미스터리에 가까운 선풍기는 원통 팬 형태로 설계돼 프라이팬 닦듯 쓱싹 문지르면 청소 끝이다. 뭘 만들어도 폼 나게 만드는 다이슨의 자식인지라 인테리어용으로도 어울린다. 가격 미정. 7 산요 작티 VPC-CA100 포켓 캠코더가 인기라지만 물놀이에서만큼은 꺼내기가 두렵다. 물 앞에서도 당당한 방수 캠코더가 필요한 이유다. 얼굴 모공까지 잡아내는 HD 촬영을 지원해 선명한 영상과 사진을 기록한다. 수중 3m까지 버틸 수 있으니 가라앉은 보물선을 찍을 생각은 애초에 버리자. 40만원대.8 H2O 오디오 서지 거두절미하고 한시라도 아이폰과 떨어지면 마음이 불안한 이들에게 추천. 아이폰용 방수 이어폰으로 수영하면서 음악을 듣는 것은 물론 모든 기능이 작동 가능하다. 원리는 간단하다. 방수 암밴드에 아이폰을 넣고 팔에 착용하기만 하면 된다. 방수 이어폰 8만2천원, 암밴드는 11만원.9 젠하이저 PMX680 영하 10℃에서도 끄떡없는 내구성을 갖춰 어떤 격한 운동에도 외형을 유지하는 스포츠 전용 이어폰. 여기에 방수 기능까지 갖춰 물로도 세척 가능하다. 이 정도 스펙이면 여름철 착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진땀 흘리는 피트니스센터에서 톡톡히 효자 노릇을 할 것이다. 6만9천원.*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6월호를 참조하세요!